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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시편 ~150편~ 완필 ~완필~ 시편 9편<1 ~ 21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30 20.05.20 11: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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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20 11:59

    첫댓글 2 (알렙) 주님, 제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 하렵니다.

  • 21.07.13 23:26

    3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칩니다.

  • 20.05.20 20:11

    4 (베트) 제 원수들이 뒤로 물러가고
    당신 앞에서 비틀거리며 쓰러져 갔으니

  • 20.05.20 20:14

    5 당신께서 제 권리와 이익을 되찾아 주시고
    정의의 판관으로 어좌에 앉으셨기 때문입니다.

  • 21.07.13 23:25

    6 (기멜) 당신께서는 민족들을 꾸짖으시고 악인을 멸하셨으며
    그들의 이름을 영영 지워 버리셨습니다.

  • 20.05.21 06:20

    7 원수들은 영원히 폐허 속으로 사라져 가고
    그들의 성읍들은 당신께서 짓부수어 버리시어
    그들에 대한 기억마저 사라졌습니다.

  • 20.12.27 14:45

    8 (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원히 좌정하여 계시고
    심판하시려 어좌를 든든히 하셨네.

  • 20.05.21 20:15

    9 그분께서 누리를 의롭게 심판하시고
    겨레들을 올바로 다스리시네.

  • 20.05.21 20:17

    10 (와우) 주님께서는 억눌린 이에게 피신처,
    환난 때에 피신처가 되어 주시네.

  • 20.05.21 20:19

    11 당신 이름을 아는 이들이 당신을 신뢰하니
    주님, 당신을 찾는 이들을 아니 버리시기 때문입니다.

  • 20.12.27 14:44

    12 (자인) 너희는 시온에 좌정하신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분의 업적을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 20.05.22 06:17

    13 피 갚음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련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아니 잊으신다.

  • 20.05.22 06:19

    14 (헤트)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고통을 굽어보시어
    저를 죽음의 성문에서 끌어 올려 주소서.

  • 21.07.13 23:27

    15 그러면 저는 당신의 찬양받을 행적을 낱낱이 이야기하고
    딸 시온의 성문에서
    당신의 구원으로 환호하오리다.

  • 20.05.22 17:28

    16(테트) 민족들은 자기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자기들이 숨겨 놓은 그물에 제 발이 걸리네.

  • 21.07.13 23:28

    17 주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어 심판하시니
    악인은 자기 손이 한 일에 걸려드네. 히까욘 셀라

  • 20.05.23 05:17

    18 (요드) 악인들은 저승으로 물러가라.
    하느님을 잊은 민족들은 모두 물러가라.

  • 21.07.13 23:29

    19 (카프) 그러나 가난한 이는 영원히 잊히지 않고
    가련한 이들의 희망은 영원토록 헛되지 않으리라.

  • 작성자 20.05.23 11:30

    20 주님, 일어나소서. 인간이 우쭐대지 못하게 하소서.
    민족들이 당신 앞에서 심판받게 하소서.

  • 작성자 20.05.23 11:31

    21 주님, 민족들을 공포에 떨게 하시어
    그들이 인간일 뿐임을 깨닫게 하소서. 셀라

  • 작성자 20.12.30 12:58

  • 24.06.10 19:10

    https://blog.naver.com/sm991109/2234749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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