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영웅 중에 한 사람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리드 싱어 이용규님의 부고를 접하고...
1988 서울올림픽 당시 서울올림픽의 주제가 손에 손잡고...
감동이었습니다.
지금도 손에 손잡고를 들으면 가슴이 멎을 정도로 아련한 전율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립니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은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기였으며 찬란하였던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그날로 가지 못할 것 같은 희미한 추억이 되어버린 서울올림픽!
이 나라에 정의와 법치가 모두 무너져 버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자유 보수우파 국민에게는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좌익 세력들이 정권을 잡을 것 같은 우려 속에 탄핵 무효 투쟁의 2017년 2월 어느 날 서울시청 대한문 광장에 울려 퍼지는 서울올림픽 손에 손잡고는 가슴을 멎게 하였으며 한없는 눈물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아!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과 한미동맹이라는 단단한 기초 위에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영웅의 지도력과 헌신적인 애국심의 에너지가 응축되었다가 서울올림픽을 통하여 한민족의 기상을 폭발시키는 역사의 화산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국가 발전이 이루어지는 국운 융성기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민주를 가장한 종북 세력에 항복한 노태우의 6.29선언, 종북 세력의 발판이 된 87 헌법, 종북 세력이 합법적으로 우파 정당을 장악하게 된 3당 합당은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한 적화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바보 같은 어리석음이었습니다. ,
대한민국은 서울올림픽을 분수령으로 권부에 침투한 고정간첩들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은 영혼 없는 살진 돼지로 길들어지고 적을 이롭게 하는 자들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보수 우파 정당을 장악하면서 대한민국은 정체성 파괴 등 적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대남적화 공작의 금자탑이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완성하고 간첩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장악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지만,..
절대로 저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국폐렴 코로나 사기와 허구, 문재인 세력들과 김무성, 유승민 등 위장 보수 정당 국민의 짐, 우파 내부에 침투한 위장 보수목사 4인방, 위장 보수 우파 세력의 실체에 대한 국민 대각성만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어려움과 곡절은 있겠지만 반드시 바로 설 것입니다.
나라가 적화 상황만 아니었다면 그룹 코리아나 리드싱어 이용규님의 명복을 비는 프로그램을 KBS에서 크게 다루었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