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1
오늘은 나의 마음을 비유해서 다른 것으로 바꾸어보았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일기를쓰는 것처럼 힘들진 않았다.
근데 발표는 별로하기는 하고싶지않았다.
3/15
오늘은 조를짜서 시를 외웠다.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였는데 다른시보다는
좀 어려워 보였지만 시를 열심히 외워야겠다.근데 우리조는 0점을 맞았다.
다음부터는 열심히해야겠다.
3/16
오늘은 국어교육과정 안에 있는지를 알았다.그런데 지금 배우고 시가
엄청나게 작은 범위라서 좀 놀랐다.그리고 쓸것이 많아서 학습일기는 집에와서 썼다.
귀찮음을 이겨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3/22
오늘은 시를 읽고 팀원들과 상의를 해서 국어노트에 문제의 정답을 썼다.
오늘 국어노트에 쓰는 것이 조금 많이 틀려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여서 좋았다.선생님이 이시를 T는 사람이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시를 썼다는 거이 재미있었다
3/23
오늘은 갈래 ,제재,서행시등 많은 단어를 배웠다.모르는 단어를 배워서 기분이 좋았지만
쓸 것이 너무 많아서 배고프고 힘들기도했다.처음에는 귀찮아서 집에서 학습일기를 쓸까 생각도 했지만 집에가서 하는게 더 귀찮을 것 같아서 그냥 학교에서 썼다
3/25
오늘은 윤동주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읽어보고 문제를 풀었다.
문제가 8개가 있었는데 우리 모둠은 좀 많이 틀려서 멘탈이 조금 나갈 것 같긴 했다.
그래도 다행히 맨탈이 나가는 일은 없었고 문제도 어느정도 맞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그나마 쓰는게 많지않은 국어수업이었다
3/26
오늘은 윤동주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마무리했다.오늘배운 내용 중에서 수미상관이 생각이 났다.그리고 또 수미상관이 강조,운율,안정감을 표현하는데 쓴다는 것과 새로운 길이 서정시와자유시라는 것 재제가 길이라는 것도 생각이 났다.다음에는 소설로 들어간다는데 다음 국어수업이 기대돼는 것 같다
4/4
오늘은 책을 읽고 뭘 해야하는지와 독서감상문에서 무엇을 써야하는지를 배웠다.
책을일ㄹ꼬 뭘 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마인드맵과 독서감상문에 뭘 써야하는지 알고나니 마음이 편안했다.소설단원이여서 좋아했는데 독서감상문을 써야한다고 해서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그래도 소설은 좋은 것 같았다.
4/6
오늘은 처음으로 국어를 화상수업으로 했다.역시 수업은 재미가 없었는데 더 큰 문제는 의자가 없어서 허리가 아픈 것이었다.어쨌든 오늘은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기차를 타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써보았다.1,2,3,4번이 있었는데 4번은 정말 힘들었다.4번은 정말 꾸역꾸역 찾아서 했던 것 같다
4/8
오늘은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 라는 글을 읽고 읽기중 활동을 했다.서론에서 질문으로 끝나면 호기심을 유발하고 답을 생각하게 되고 집중을 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다른애들은 국어능력이 풍부한데 나만 못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내가 노력해서 극복해야겠다.
4/9
오늘은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 라는 글의 주제와 글쓴이가 시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글쓴이는 시간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나도 어느 정도 공감 한다.왜냐하면 시간이 있어서 좋을 때보다 불편 한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4/12
오늘은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 라는 글을 마무리했다.오늘 문제를 예측하여 공책에 적은 후 정답을 책에 쓰는 형식이었는데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잘 안 났다.그래도 잘 됀 것 같긴 했다.오늘 발자국이라는 공책을 받았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4/19
오늘은 야 춘기야를 다시 읽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오늘 심점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웠다.시점에는 1인칭 주인공 시점,1인칭 관찰자 시점,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3인칭 관찰자 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또 1인칭 주인공 시점과 3인칭 전지적 작가 을 합치면 90% 1인칭 관찰자,3인칭 관찰자는 합치면 10%라는 것도 알았다
4/20
오늘도 야 춘기야를 읽고 또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조금 따분하긴 했지만 홍화철처럼 트리플 -를 기록할 수 있어서 자는 건 안 했어야했다.그래도 우리팀은 잃은 것이 없어서 다행이었다.야 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푸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4/22
오늘은 다시 야 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풀었다.14번 문제를 풀다가 승혁이가 답을 말했는데 내가 반박을 하다가 내가 말한답을 썼는데 승혁이가 쓴답이 맞아서 조금 미안했다.오늘 윤선이의 성격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같은 문제를 풀었는데 뭔가 똑같은 문제인 것 같아서 의아했다.그래도 재미있었다.
4/27
오늘은 우울했던 경험을 5줄로 나타내고 발표를 했다.내가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니까 우울해 지기도 했지만 교과서에 잇는 글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재미있게 해석해 주시고 재밌게 말 해주셔서 기분이 풀린 것 같았다.4교시여서 그런지 배가 고팠다.
4/29
오늘은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이라는 글 위 나머지를 읽고 이 글의 갈래,재제,성격,특징을 알아보았다.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의 안에 있는 풀과 우리 반의 짧은 만남이라는 글을 봤는데 이 글을 보여주면서 재밌는 글이라고 말한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권구썜이 말씀하셔서 재미있었다.
5/6
오늘은 오랜만에 야 춘기야의 뒤쪽 부분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오랜만에 풀어서 그런지 살짝 낮설기는 했지만 오늘 문제가 쉬운 문제여서 조금 괜찮았다.어쨌든 17번 문제의 답이 예린이 엄마여서 이해가 돼지 않았지만 이유를 들어보니 납득이 됐다.
다음부터는 문제를 맟출려고 노력해야겠다.
5/7
오늘은 야 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푸는 마지막 시간이였다.소설을 다 읽어서 기분이 좋긴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좀 아쉽기도 했다.그리고 또 21번에서 엄마의 진실을 알았을 때춘기도 어이가 없었을 같았는데 나도 어이가 딸한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니...역시 할머니들은 손주편인 것 같았다
5/10
오늘은 야 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끝나서 조별로 야 춘기야에 대한 문제 10문제를 시험으로 풀었다.찬스라는 것이 있었는데 다 맞으면 20점 1개라도 틀리면 점수가 0점을 받는 찬스였다.우리는 찬스를 안 썼고 9개를 틀렸다.찬스를 썼으면...그래도 몇몇팀이 찬스를 써서 점수를 0점 받아서 우리팀은 A를 받았다.
5/17
오늘은 말로 사람을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를 읽었다.대충 5명이 발표를 망쳐서 남탓을 하는 내용이었는데 솔직히 왜 짜증을 내는지 의문이었다.속마음으로 짜증내면 되지 꼭 당사자 앞에서 짜증을 낸 것은 좀 의아하고 이상했다.어쩄든 나는 짜증을 덜 내야겠다.
5/18
오늘은 친구들이 어떤 말을 싫어하는지 알아보았다.다양각색 욕들이 나왔다.그중 내가 가장 충격 먹은 말은 동건이가 들어서 싫어하는 말이었다.동건이 친구가 패드립을 해서 소름이었다.그리고 동건이 친구는 왜 패드립까지 했는지 의문이었다.나도 친구들에게 싫어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
5/20
오늘은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알고 배려하며 말한다 3번째 시간이었다.오늘 마이크가 안돼는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이 싫어하는 말을 발표했다.뭔가 말한 사람들 중에 내가 한말이 있언 던 것 같았다.다음부터는 그런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5/31
오늘은 국어시간에 조를 바꿨다.처음 바꾸는 것이었는데 제기차기로 조를 바꿔서 조금 당황스러웠다.그래도 제기차기를 잘해서 자리를 빨리 정했지만 다른 빨리 고른 애들이 다른 모둠을 선택해서 조를 만드는 것이 늦어졌다.어쩄든 나는 김서우,김찬희,서정준과 같은 조가 돼었는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것이다.
6/3
오늘은 책에 있는 생각열기를 풀었다.잔치,파티,연회에 어울리는 단어를 보기에서 찾아서 쓰는 것이었는데 우리팀은 모두 안 썼다는 이유로 점수를 받지 못했다.그래서 조금 서운했다.그리고 다음 문제에서 크리스마스 잔치나 깜짝 잔치 같은 것이 없는 이유를 8모둠이 썼는데 모두 틀렸다.이유를 들었을 때 조금 황당했다.이유는 없다였다.조금 황당한 국어 수업이었다.
6/7
오늘은 68쪽에 있는 글인 어휘의 세계를 읽었다.특정어휘가 어떤지역에서 사용되면 방언 어떤 집단에서 사용되면 은어라는 것라는 것을 알았다.또 퐁당퐁당,풍덩풍덩이 의성어라는 것도 알고 반짝반짝,번쩍번쩍이 의태어라는 것도 알았다.새빨갛다라는 것이 색체라는 것도 알았다.또 노란색의 색체를 쓰고 발표하는 것이 있었는데 우리 앞에 있는 모둠이 우리가 쓴것을 거의 다 발표해서 우리는 1개 밖에 발표하지 못했다.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6/8
오늘은 어제본 어휘의 세계의 일부분을 읽었다.이역방언에는 지역방언을 쓰는 사람 끼리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르는 사람과는 얘기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제주에서 사투리가 심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엄청 심해서 당황스러웠다.또 선생님이 코너퀵이라는 방언을 이용한 개콘을 보여주겼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6/10
오늘은 어휘의 세계 마무리는 했다.마무리라서 그런지 쓸게 조금 많아서 좀 힘들기도 했다.1번째 문제 때 우리모둠이 쓴 것은 다 알았는데 칠판에 다른 모둠이 다 써서 칠판에 쓰질 못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그래도다행인 것은 2번째 문제에서는 점수를 받아서 어느정도 괜찮았다.요즘 학습일기를 열심히 써서 그런지 학습일기 쓰는 것이 귀찮은 것 같다.
6/14
나는 사실 게임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학원을 가기 전에도 게임을 하고 학원 다녀와서도 조금 하는데 내 생각에 이정도 하는 거라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너무 많이 하는 거라서 엄마에게 시간을 늘려달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게임시간을 줄이고 절재 해야 갰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더 많이 하고 싶지만 시간을 더 받아서 더 할 정도로 하고 싶은 건 아니다
6/15
오늘은 사람들은 왜 온라인 게임을 즐길까 라는 글을 읽었다.이 글의 한 문단의 주요문장을 쓰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의 뜻을 쓰기도 했다.짜투리 시간이 남는 시간이고 일상사와 남녀노소의 뜻도 알았다.그런데 한 문단의 주요문단을 쓸 때 짜증이 났다.중심문장을 다 썼는데 다에 넣을 중심문장과 라에 쓰는 중심문장이 바뀌어서 다시 쓰는 일이 일어나서였다.그래도 국 글이라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출처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열심히 공부해서 글을 쓸 때 잘 쓰면 좋을 것 같다. 수업은 재미있었던 것 같다
6/17
오늘은 읽기 목적이나 글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용을 요약 한다 3번째 시간이었다.오늘은 몰입하다와 탐닉하다의 뜻과 예시를 쓰고 사람들은 왜 사람들은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라는 글의 갈래,성격,재제,주제,특징을 써 보았다.갈래는 설명문 재제는 모바일게임 성격은 설명적,논리적 주제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까닭을 설명한다.특징은 3개가 있는데 귀찮아서 안 썼다.쓰는게 좀 있어서 귀찮은 날이었던 것 같다.
6/18
오늘은 읽기 목적이나 특성을 고려하여 내용을 요약하기 마무리 시간이었다.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를 읽고 문제를 풀기도 하고 재주꾼 3사람을 읽고 그 글을 요약하기도 했다.총 6문제가 있었는데 다른 반에서도 많이 틀린다는 4번 문제를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물론 다른 문제도 많이 맞았다)문제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즐겁고 흥미로운 국어수업이었던 것 같다.
7/5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학습일기를 썼다.오늘 통일성 있는 글쓰기가 무엇인지 말해보는 게 있었는데 얘기 중에 남북통일이 나와서 남북통일 찬성 or 반대로 주제가 바뀌었다.나는 찬성이었다.물론 독일만 봐도 통일이 안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독일의 문제는 통일을 빨리 한 것이 문제여서 통일을 천천히 하면 되고 국방비로 돈을 너무 말아먹고 있어서 나는 찬성이었다.
근데 주제가 왜 바뀌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7/6
오늘은 다양한 자료에서 내용을 선정하여 통일성을 갖춘 글을 쓴다.2번째 시간이었다.오늘은 어제 읽다 남은 한슬기 기자 떢볶이 특종 기사를 쓰다.라는 글을 읽었다.떡볶이 의 과거와 떢볶이의 현재 등 많은 것이 나와 있었다.그리고 선생님이 글을 퍼온 곳의 출처를 밝히면 더 믿을 수 있는 글이라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출처를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열심히 공부해서 글을 쓸 때 출처를 밝히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