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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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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엘리스님 11월 7일 - 8일_은총과 평강의 기름부음 축복성회 (배사랑 목사님)
18기 앨리스(Alice) 추천 0 조회 102 22.11.10 09: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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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0 12:40

    첫댓글 (시편 147편 / 개역개정)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엘리스님께 빛이 내려옵니다. 영이 더 깊게 확장됩니다.
    딸아~ 너의 간절함을 내가 받았노라 참으로 기쁘구나
    내안에 거하며 집중하는 너를 칭찬하노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내가 응답하리라
    주님이 엘리스님을 신부로 부르셨습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1.11 14:28

    정결거룩집중!

    "골수의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입술로 주를 찬송하되(시63:5)"
    빛되신 예수그리스도, 그분만이 왕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22.11.10 13:57

    엘리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 빠르게 달리기위해 신발을 고쳐 신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딸아~
    선포하라. 선포하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계속 선포하라.
    내가 너보다 앞서가리라.
    승리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1.11 14:28

    결단과 선포와 순종으로 더욱 가까이 주님께로 달려가겠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시110:3) 아멘!!

  • 22.11.11 10:21

    할렐루야!
    우리 앨리스님은 강한불의 소유자이시며 영성과 지성과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miracle generation기대주 이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예배를 통하여 기름부음을 취하고 새롭게 결단하고 무장하여 나아가는 내 신부가 참으로 아름답도다!아름답도다!
    내가 너의 미성숙함으로 인한 실수와 착오와 아픔도 기쁨으로 회복시키리라!
    너는 나의 숨겨놓은 보석이라!내가 너를 단련하여 때가 되면 너를 나의 뜻 가운데 일으켜 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리라!사용하리라!
    앨리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1.11 14:27

    미리 앞서가셔서 왕의 대로를 열어 놓아주신 덕택인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축복의 통로로 이렇게 쓰임받기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소망을 주시는 대언으로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22.11.11 10:40

    앨리스님 ^♡^
    항아리 7개가 보입니다
    항아리 에는 생명수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항아리 에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의 일곱영 이 쓰여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에게 여호와의영.지혜와총명.
    모략과재능 지식과여호와를 경외하는영
    을 부워주리라

    너의 순종함으로 나에게 나오는
    믿음 내가보고 기뻐하노라
    기도하며 사모함으로 나오라

    내가너의 길을 이끌어주며
    인도하여주리라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2.11.11 14:23

    매일마다 외치고 기도하는 것이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를
    간절히 구했는데 확증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믿음으로 취합니다. 아멘아멘!!

  • 22.11.12 01:35

    두개의 마주보고있는 쌍 벽이 보입니다
    담벼락밑에는 질경이 엉겅퀴들이 있습니다
    섬기는마음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모습에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울타리되는 두벽을 사이에두고
    생명력강한 질경이와 엉겅퀴(밀크씨슬)같은 항암 특효약의 재료가 있습니다
    영혼들에게 뛰어난약의재료를 값없이 나눠주며 섬기는 자라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의사역을 내가 기뻐하노라
    너는 내눈에 참 보배롭다 존귀하다
    나의헵시바요 쁄라라하시며
    손에는 민첩함과 창조력 재물얻을능력을 물려주시고
    머리에 상쾌한물줄기같은 지혜와계시의영을 계속부어주시며 더 탁월케되리라 총명케되리라 너에게 배가의확장이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1.14 10:29

    주신 대언의 말씀 심중에 새깁니다.
    손에는 민첩함과 창조력
    재물얻을능력을 물려주시고
    머리에 상쾌한물줄기같은
    지혜와계시의영을 계속부어주시며
    더 탁월케되고 총명케되며
    배가의확장이 풀어짐을 계속 선포하며
    날마다 기대하며 나갑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22.11.12 09:45

    할렐루야
    말씀이 생명이되어 살아서 실제가 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계속 깊게 풀어지면 통달의 영으로 임하십니다
    책에 침을 뭍이며 넘기는 모습이니다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하여 사랑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너를 강건하게 하노라 내 생명의 말로
    너를 훈육하며 안위하며 권면하며 사랑하노라
    내가 이른 말 안에서 안식하며
    평강함이 은총이 아니더냐
    더 나를 사모하여라 나를 더 사랑하여라
    나를 먹고 마시며 연합함으로 동행하자구나 하십니다
    시119: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하소서 아멘 앨리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1.14 10:26

    나는 말씀이 생명이되어 살아서
    실제가 되는 경험을 하는 초자연적이고
    경이로운 나날들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계속 깊게 풀어지고
    통달의 영이 임해 복을 전달하는 빛 그 자체 입니다.
    나는 그러한 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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