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nzle 독일 태엽벽시계
킨즐사는 1822년에 설립한
독일에 대표적인 시계 제조회사로
지금까지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시계 브랜드중에 최고에 명품입니다.
시간마다 종을 울려주고 30분씩 은은한
종소리를 울려주고 있습니다.
태엽방식이라엔틱스럽고 현재도 시간
아주 잘맞고 년대는 대략 1930년~1940년대
물건으로 보입니다.
뒤부분에는 태엽움직이는 것을 볼수있으며
전면부는 유리케이스를 열고 태엽을 감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있다보니 제품
화면 오른쪽부분에 나무이다 보니 갈라짐
현상이 약간있습니다.
시계 손잡이와 유리 케이스 외부 테두리 및
시계 다리는 고급 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전부 동으로 만들었으며.외부는
원목으로 상당이 고급스럽습니다.
싸이즈: 높이 22cm 가로 18cm 폭 9cm
판매가격: 170,000원 (택배비 착불 3,000원)
기업은행 : 423-041678-01-022
예금주:윤충원
010-2425-7042 입니다.
킨즐사시계/태엽시계/독일시계/빈티지소품
탁상시계/ 빈티지/레트로/엔틱시계
앤틱/인테리어소품/옛날시계
해도골동품/대전골동품/
새제품 외로 모든 제품은 오래된
물건 및 근대사 물건으로 사용을
했던 제품이므로 상세컷 잘 살피시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