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변 첫시간에 배사랑목사님께서 우리6반은 소심한 사람 대부분이라 좀 더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참여하여 명문고ㆍ자사고로 가라고 권면해주셨다.
안그래도 설에 시골부모님댁에 내려갔을 때
꿈을 꿨는데 오은영박사가 나를 방긋 웃으며 보더니
이(치아)는 언제부터 그런거예요?
내가 해줄께!하고 말하는데..나는 망설였다!
옆에서 "야 받아~해준다는데 왜 망설이니? 이기회를 잡아!"하고 친구가 권하는데도.. 나는 오히려 친구한테 "받는게 쉬운줄 아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다 잠이 깼는데도 받야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난 현재 양쪽 어금니 치아가 없다.
예전에 치료하다가 너무 비싸서 중단한 채로 십년을 지내고 있다.그래서 자매인데..웃을 때 미관상 안좋고
사람들도 한번씩 물어보고...부끄러우니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치료해달라고 기도했던 것이 떠올랐다. 그런데도 망설이니..
"너에게는 큰 돈이지만,내가 보낸 오은영은 치과치료비 쯤이야. 네 이 고쳐줘도 재정에 기스도 않난다.말씀하신다."
주님께서 준 기도응답의 선물을 꿈 속에서 조차
왜 난 받지 않고 놓치고 있을까?이것처럼 어리석은 법이 없구나! 넝쿨채 들어온 복도 받지 못하고 차버리다니..비로소 깨닫고,
주님께
😫저 받고 싶어요. 받을래요! 계속 부르짓으니...
🌈구하라!아이테오αϊτεω 찾으라!제테오ζητεω
두드리라!크루오κρουω 말씀을 주셨다!
주님께서 내게 식사대접이나 선물을 받게하실 때
부모님께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기뻐하며 말하면
부모님은 받기만 하면 안된다.너도 줘야 한다.라고 늘 가르치셔서..베푸는 건 익숙하지만, 늘 마음에 부담을 안고 선물을 기쁨으로 받지 못했던 것이다!..꿈을통해 깨달은 것을 설명하며..주는 것도 기쁘게 받는 것도 기쁘게 받을 줄아는 것이 건강한 것라며.이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엄마에게 말씀드렸다.
이꿈을 통해 에코이스트🌬착한콤플렉스로
축복을 빼앗기게하는 영의 올무➰묶임은 완전히 파쇄!파쇄!파쇄! 끊어졌음을 선포! 선포! 선포한다!
ᆢᆢᆢᆢᆢ
그런데 그뒤에도
내실수가아닌 상대의실수에도..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친 일이있어
계속 선포하면서도..현실은 그대로니 낙심과 포기가 되었다.
머리로는 그럼에도 계속 선포해야된다는 걸 알면서도
실패의 경험이 자꾸 선포를 막고 입을 다물게해서...
엘리야.꿀벌.나비의 선두주자의 영으로 나가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통변반 배사랑목사님의 말씀과 방희락치유자님의 콕💘 콕💘집어주신 권면으로
과제와 반원님들 대언을 2~4분 씩 감동이 오는대로 기쁨과 감사로 하고 있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하며 하고 있는데...그동안 익숙했던 환상음성과 좀 다른 듯해서..내가 보고 듣는게 맞는 건지?
여쭤보면 "맞다"하시는데 이음성도 내 음성같고^^;;
그동안은 어쩌다 한명씩 하다가 몇명을 하려니 잘 하고있는 건지? ....아직 칠족민 청소도 다 못하고
섬기는 교회.성전이전으로 쎄빠끄도 잘 안하게 되고,기도가 막힐 때도 있는데..양신역사 일으키면 어쩌나?
내가 하는 것이 영감사역이면 어쩌나?엄청 엄청 조심스럽게 하고있는 차에
주님께서 반원님 환상보여주신 후 ᆢ
잠잠히 방언으로 찬양하는데
아주 큰 주황빛 물고기가 찰싹 찰싹 빙~빙~돌아
내 옷자락을 콱~물더니 안떨어져서
처음엔 크기도 크고, 물 것같아 좀 무서운생각이들었지만,
"선물이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고레스의 영! 임할지어다!
주님께서 험한 곳을 평탄케하시며 놋문을 쳐 부수시고 쇠빗장을 꺽고 흑암중의 은밀한 보화는 내게 올지어다!"사45 📖말씀을 선포하며
투명어항을 들어 잉어를 떨어뜨리려했으나 여전히 아가미를 옷자락을 꽉 물고 있길래
나는 무릎을 구부려 잉어가 자연스럽게 🌊물속에 들어가게 기다렸다.이내 떨어지더니 네모난 어항에서 신나게
파닥 파닥 헤엄치니 금새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구경하였다💸
주님께서 통변반 댓글로 순종하여서 선물을 준다고 말씀하신다!난 한 것이 없는데요.오히려 제가 받고 있는데 주님께서 순종이라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할렐루야
이사야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첫댓글 할렐루야 ❤️
빛가운데로 잘 걸어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굉장히 환한 빛이 보입니다
눈이 부셔서 볼수없는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빛노래님께서 강력한 일꾼이라는 뜻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잔디밭을 보여주시는데
그 잔디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잔디가 초록색 빛이 진하고 아주 싱싱합니다
빛노래님의 영적상태가
지금 이렇게 되어가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계속 기름부음 받으셔서
이렇게 건강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차고 넘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비단잉어를 선물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
실제가 되어 현실에서
영 혼 육의 갈급함을 채우게
될찌어다
장비를 장착하고
스키를 타며 신나게
산에서 내려오시는 모습입니다
내재된 능력들이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힘이 아닌
나의 힘으로
너를 이끌고 있노라
잘 훈련되어 순종하는 모습이
나의 기쁨이라
더 구하라
더 풀어지리라
담대하게 행하라
내가 함께 함이라
지혜와계시를 더 부으리라
말마다 증참케 하리라
새포도주는 새가죽부대에
너의 변모된 모습을
보게 되리라
너도 놀라게 되리라
기대하며 사모함으로
나아오너라 하십니다
함지박 웃음의 소유자 되신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새빛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처음 댓글읽을 땐 치유자님의따뜻한 마음에 눈물나고 어떻게 말해야될지..뭔가 고이 간진한 맘을 표현하지 못할 것같았습니다.
항상 한결같은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에 혼자 자가통변하고 적어놓았었는데 놀랍게도 지금 다시읽어보니..치유자님의 대언과 같아요~할렐루야
항상 또읽고 또읽으며 되새기지만
확증받으니..놀랍고 기쁩니다.
하나님의메신져 김새빛치유자님 감사해요💕
@20-빛노래 샬롬!
확증이라고 하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일지도 유능하게
잘 쓰시고
방언통변을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기쁘하실까
마음이 흐뭇했네요
오늘도 우리
달리는 오늘 되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빛노래님 ^♡^
영광의빛이 빛노래님 가슴으로 내려가면서
그안에서 치유의불이 운행하며 뜨겁게 태우며
점차적으로 빛으로인해 작아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음성환상 통로를 계시의통로를열고
더깊이들어와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내앞으
로 나오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이제내가 너에게 말씀과 기도로 나오라
내안에 있는 어둠의영을 태우며 깨끗하게
치유하며 회복하고 있노라 집중하여 나오라
네어께에 권세와 권능으로 덮입혀 주리라
기쁨으로 찬양으로 풀어지며 모든 간구기도
응답하여 주리라 하십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방희락치유자님:
빛노래님이실습순서대로 반원님들 댓글로 섬겨주십니다~주님께서 빛노래님볼을 두손으로 감싸며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냉수 한그릇의 섬김도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는도다.
나의 사랑을 싣고 영혼사랑을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영광의 문을 열어주리라
더깊게 넖게 통로를 열어주리라
너의 삶을 빛가운데로드러나게 하리라
나의 신실한 종이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빛노래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방언통변6반 같은 반으로 함께 하니 기쁩니다
반원님들 한사람 한사람 대언하여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동이 넘칩니다
주님이 주시는 선물 맘껏 취하시고 복에 복을 받아 믿음의 지경이 넓혀져 빛노래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주님의 귀한 종 되시기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