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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정은총님 방언은사반2강 이행복치유자님
21-정은총 추천 0 조회 60 23.10.06 11: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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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12:37

    첫댓글 정은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은총님. 이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의 큰손이 다가와 정은총님을 떠안아서 주님의 싱장으로 옮기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너의 인생가운데 함께 하길 원하며 사랑하는 딸이 내안에 거하길을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을 붓노라 너는자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나만보고 나아오라

    훈련을 통해 많은것들을 깨닭게 될것이며 기도를 통해 많은것이 보고 듣게될것이라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소리에 귀기울이고 나와 입 맞추자구나 더욱 집중하여 나아오며
    힘차게 부르짖으라 놀라운일들이 일어나리라 말씀하십니다

    시작 종이 울립니다 준비 자세로 요이땅. 골지점 을 끝까지 바라보며 달려 나가 승리의 깃발을 쟁취하시는 정은총님되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07 11:35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감사해요 귀하산 말씀을 잘 새기고 주남앞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승리의 나팔소리로 힘껏 부르짖으며 나아갑니다
    샬롬

  • 23.10.06 13:09

    할렐루야♡
    오솔길을 걸어가는데 ~
    빗자루(옛날)를 오른손에
    들고 가십니다
    영적인 도약!!~이라! 하십니다

    기쁨으로 나아오라
    도약~전진~ !!하라
    고정관념들을~ 주님께서 하나씩 제거해
    주심으로 ~ 더욱 영혼이 살아나고!
    기쁨이 넘치게. 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07 11:41

    주님의 은총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이 시간부터 모든 장애물들을 도약,뛰어넘어 새로운 길로 감사천송하며 가겠습니다
    쓰잘데없는 고정관념을오만함을 집어던져 버리고 정결거룩으로 기쁨과감사로 달려거겠습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품교화를 축복 합니다 샬롬

  • 23.10.07 00:02

    정은총님 ^♡^
    폭포수 앞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게
    물을맞으며 머리에 복잡한 생각들 씻겨내며
    깨끗게 맑게 정신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9가지열매를 정은총님에게
    기름부으시며 더깊이 사모함으로 나오라
    내가너와함께 하여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달려오다 뛰여오다 멈추지마라
    아직 더달려야하고 더뛰여야 되느니라
    많은생각 많은 고민 나에게 다떨어버리고
    시원하게 자신있게 박차고 달려가 보아라
    나에게 집중하여 달려오다보면 네가기도하고
    간구하였던 모든것들이 네안에있는 것을 보게
    되리라 네힘이아닌 나의힘을 의지하며 나오라
    내가 이루게 하리라 하십니다

    정은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10.07 12:27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예품에서 수많은 방해 결핍 큰파도 속에서 이제 해방되었다 ㅏㅏㅏ
    하십니다 아멘 샬롬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집중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샬롬

  • 23.10.07 16:11

    할렐루야 ❤️
    나의 일을 많이 할 자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기뻐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나만 보고 따라오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정은총님께 주실 축복이 많다고 하십니다
    너의 믿음을 새롭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0.08 20:23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말씀대로 더 내려놓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준비된 축복을받아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며 나아갑니다 주남께 영광올립니다 샬롬 🥰❤️🧡🩵

  • 23.10.08 18:32

    정은총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이 찬양을 주십니다.
    내가 기뻐하는 딸 나의 사랑을 받는 자
    내가 무엇으로 너를 기쁘게 할까
    생각하노라. 그동안 너의 목마름이 채워지고 적셔지는 때가 될것이며 너의 질문들이 해소될 것이라.

    삽을들고 건설자가 되어 담대히 서있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튼튼하고 멋지게 지어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0.08 20:26

    감사감사 합니다 귀하신치유자님 주신 조언 데로 심령의 불안의심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나아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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