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 지호의 학습일기

3월16일 오늘은 조별친구들과 모인뒤 자신의 대한 발표을 했다. 발표자는 장진석 이였다. 진석이가 발표할 차례가 되자 진석이는 많이 긴장하였다. 하지만 잘 발표을 하였다.좋은 조원들을 만난거 같다. 3월17일 3교시에 국어 시간이어서 저번에 쓴 학습일기을 발표하라고 시키셨다. 우리모듬 은준이가 걸렸다.은준이가 잘 발표을 해서우리 모듬이 점수을 많이 받았다. 우리모듬은 은준이을 신이라고 불렀다. 너무 재미있었다. 3월20일 오늘 내가 처음으로 학습일기에 발표을 했다. 떨렸지만 열심히 발표을 했다. 잘 발표을 해서 좋은점수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지금 꽃이다.라는 시을 읽었다. 너무 좋은 시였다. 3월21일 국어시간에 학습일기을 발표했다. 내가 잘못써서 나만 안걸리기 바랫는데 이런 걸렸다. 그래서 나와서 발표을 했다. 잘  발표한거 같았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직유법 이랑 활유법을 배웠다. 직유법은 직접 표현 하는것 이고 활유법은생물이 아는 것에게 생물처럼 표현 하는것 이다. 3월23일 오늘은 전에 했던 나는지금 꽃이다 라는 시가 끝나서 다른 시에 넘어간다. 그 다음시의 이름은 새로운 길이다.이 시을 지은 분은 모두가 알만한 윤동주 시인 이다. 그래서 놀라웠다. 그래서 그런가 시는 너무 좋았다.예전 연세대학교에 갔는데 윤동주 시인의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곳을 봤는데 재미있었다.그래서 흥미을갔고 윤동주 시인의 시을 봤다. 그래서 흥미있게 봤다. 3월24일 오늘은 새로운길 마지막 이다.  선생님이 유튜브로 윤동주 시인 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다.윤동주 시인은 후꾸까 교도소에 들어가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으셧다. 하지만 교도소에 들어가시고1년도 안되셔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슬펏다. 3월30일  이번 국어시간의 학습먹표는 독자의 배경지식읽기, 맥략 예측하여 읽기 이다.그리고  시간은 인간을 지배 했을까?라는 시을 읽었다. 그리고 이 시을 다 읽고 토론 을 한다고 하였다. 이대로 시간이 인간을 지배 하는게 나으냐 아니면이대로 시간한테 지배당할수 없다. 라는 게 있다. 나는 시간이 인간을 지배 하는게 나으다. 라고 정했다. 3월31일 국어시간에 전에 다읽지 못한 시가 있었다. 시간 이 인간을 지배 그 시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랜덤 읽기을 했다. 간단한 설명은 읽고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번호을 불을것이다. 그래서 그 번호인 핵생이 시을 마져읽는건데 만약 잘못 읽으면 -5점이 된다. 그래서 열심히 집중을 했다. 내번호가 나와서 긴장했지만 잘 읽었다. 기분이 좋았다. 4월6일 오늘은 우리조의 마지막 시간이다 이번 국어시간을 한뒤  다음국어시간에 해어진다. 어쩔수 없다.다음에 만나면 좋을거 갔다. 그리고 전에쓴 과제을 발표하는 시간이다. 은준이가 잘발표을 해주었다. 그리고 문제을선생님이 내 주셨다. 그리고 우리모듬과 내가 잘 풀어서  앞에있는 칠판에 적었다. 재미있었다. 4월14일 오늘은 저번에 자리 바꾸고 처음 학습일기 이다. 어휘의 세계의 단원을 나갔다. 그리고 랜덤읽기을 하는데 긴장이 되었다. 처음부터 -5점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다행이 난 안걸렸다  그리고 단어의 집합에 대해 배웠다. 단어는 외래어,한자어,고유어 가 있다.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고 한자어는 한자의뜻이 있는 말이다.그리고 고유어는 전통의 우리말 이다. 4월17일 학습일기을 친구들이 발표하고 넘어갔다. 시을 읽었는데 또 랜덤읽기 이다. 또 내가 나올까봐긴장하며 보았다. 그리고 보면서 지역어가 나왔다. 다른말로 사투리다. 그리고 지역방언의 장단점을이야기하는시간을 갔었는데 지역방언의 장점은 지역사람들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있고 단점은다른 지역사람들은 잘 이해을 못할수도 있다는것이다.그리고 또 은어에 대해 배웠는데은어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끼리 비밀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이다. 4월18일 오늘은 어휘의 세계 마무리가 학습목표이다. 선생님이  문제을 내주셨다. 우리 조원은 같이 잘풀었다. 좋은결과가 있기을믿고 있었다.. 저번보단 쉬웠다.  다행이 좋은결과 이었다. 그리고 문제을 또 선생님이 내주셨는데 저번보단 어려웠지만 잘풀었다.그리고 승우가 칠판에 잘 적었다. 제발 중간고사 잘맞으면 좋겠다. 5월11일 오랜만에 조별로 앉아서 수업을 듣는날이다. 진짜오랜만 인거 같다. 그리고 또 랜덤읽기을 하였다. 내번호가 나올까봐조마조마 하며 들었다. 그리고 조별 모듬끼리 문제을 풀었다 조금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우리모듬이 잘푼거 같아서고마웠다. 5월12일 야춘기야 라는 소설을 랜덤 읽기을 하는데 이런 실수을 했다. 실수로 잘못읽어서 우리조원이 -5점이 되었다. 너무 미안했다. 내가 실수을 해서 우리조가 -5점이 되서 그리고 이 랜덤읽기을 한뒤 문제을 풀었다. 같이풀었지만너무 내가 버스받은 기분이여서 좀 미안했다. 5월16일 오늘도 모듬으로 앉아 문제을 풀었다. 오늘도 야 춘기야 라는 소설에 대해 문제을 풀었다. 17번 문제가 너무 햇갈렸다. 우리모듬도 처음 예린이 을 위해 예린이의 엄마가 사는줄 알았지만 결국 자신을 위해 사는거였다. 자신을 위해 운동도 다니고 영어 학원도 다니니깐 자신을 위해 사는거 같다. 5월19일 오늘도 야춘기야 을 랜덤읽기을 하였다. 그리고 한페이지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푸는 방식으로  하였다. 이 문제 에서 사과는 충분희 익혀야지 맛있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문제에서 사과는 에린이을 뜻하고 비,바람은 에린이가 격을 고난과 역경을 뜻한다. 그리고 익는 다는건 예린이의 성숙을 뜻한다. 5월23일 야 춘기 야 라는 소설이 드디어 끝이 났다. 한 3에서6일이 걸렸을 것 이다. 참 재미있는 소설이다. 그리고 작품에 나오는 김치,김치찌개,신발,오리탕 등이 나오는데 이뜻은 가족간의 사랑이다.그리고IQ태스트을 하셨는데 10문장을 모듬별끼리 쓰고 번갈아 예기하는 것 이다. 우리반이잘해서 100점 만점의 90점을 얻었다. 기분이 좋았다. 5월24일 오늘은 어제 야 춘기야 라는 성장소설이 끝이나서 야 춘기야 라는 소설에 대해 모듬 끼리문제을 풀었다. 우리모듬은 똑똑해서 수월하게 풀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어른이 빨리되고싶냐 아니면 늦게 되고싶냐 라고 하셔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갔었는데 난 늦게 가고싶다 하였다. 왜냐하면 어른이 되면 거의 친구들과도 해어지고 만날시간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6월19일 오늘은 야 춘기야 형성평가을 하였는데 처음에 0점이여서 놀랐다. 나때매 그런거 갔아너무 미안했다. 근데 선생님이 찬스을 주시는거다 이찬스을 쓸려면 최소 18점을 맞으면 ×2배가되고 17점 이하을 맞으면 그냥 0점이 된다는 것 이다. 그래서 우리모듬은 찬스을 썼다. 근데 19점을맞은것이다!! 그래서 극적인 A가되었다.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다. 6월22일 오늘은 모듬을 바꾸고 처음 학습일기을 쓰는 것 이다.오늘도 시을 읽었다. 나의 경험을 글로표현하는 즐거움 이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3번째거가 좀 슬펏다. 그래도 멋있는 시 였다.  6월29일 국어시간에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기냐 라는 시을 읽었다. 모바일 게임을 다룬 것이다.그리고 또 랜덤읽기을 했는데 내가 걸렸다. 저번처럼 실수을 안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집중했다.그래서 잘 읽었다. 그리고 문제을 풀었다. 너무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너무 많은거 보단 없는게 낮다라는 과유불급을 배웠다. 6월30일 오늘은 국어 진도을 나갔다. 그리고 앞에서 했던 스마트폰 모바일게임에 대해 문제을 풀었다.다 풀었지만 아쉽게 칠판에 적지 못해서 점수을 못 받았다. 그리고 재주꾼 세사람이라는 소설 을읽었다. 거기선 구두쇠가 자기의 딸을 이용해 달리기 시합을 해서 지면 머슴살이을 해야하고 이기면전재산을 주는 그런 내기였다. 그런데 제주꾼 세 사람이 와서 도와주었다. 그래서 그 제주꾼 3사람이 이겼는데 전재산을 안 받고 머슴살이 하는 사람들을 풀어주라는 것 이였다. 너무 착한거 같다. 7월3일 국어시간에 모듬끼리 푸는 시험을 봤다. 좀어려웠다. 앞에서 선생님이 찬스가 있다 하였다하지만 저번과 다르게 20문제을 다 맞아야지 ×2가 된다는 거였다 하지만 우리모듬은 윤제 말처럼찬스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찬스을 사용하지 않고 시험을 풀었다. 15개을 맞았다. 그래도 B이댜다행이다. 찬스을 썼으면 C가 되었다. 수련회 소감문 작성 수련회에서 좋았던거 3개이상은 일단 BBQ가 맛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스파게티도 맛있었다.야외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다. 그리고 루지 탄게 재미 있었다. 루지 타면서 친구들과 시합을 하고 드리프트도 하며 마치 카트라이더가 생각이 나는 활동이였다. 그리고 짚라인도 재미 있었다. 처음은 좀 무서웠지만 1번타고 나니 무서운 것이 다날라갔다. 그리고 2번째 탈때 손도 들며 탔다.처음에 손만 잡고 내려가는 그런 짚라인인줄 알 았는데 그게 아니고 다 안전장치가 있어서 안심이됬다. 손만잡고 타는 거 였으면 너무 무서웠을것 이다. 그리고 곤돌라도 재미있었다.곤돌라 타면서창문으로 경치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힐링이 됬다.하지만 중간에 덜컹덜컹 거리는 곳에서 조금무서웠다.그리고 곤돌라로 올라오고 그 올라온 곳에서 사진도 찍고 그리고 무엇보다 새끼염소에게먹이주는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방 친구들도 좋았다. 휴대폰 받을때는 같이 브롤스타즈 라는게임도 하고 이것저것 게임을 했다. 그리고 다 착하다. 그리고 방장과 부방장이 역활을 잘 해주었다그리고 워터파크도 재미있었다. 그리곤 이제 좀 아쉬웠던 것이다 첫번째는 워터파크인데 파도풀과 야외에 있는 기구들을 못쓴다는 것 이다. 그게좀 아쉬웠다.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못하게 막은것 이다. 전에 수련회 가기전에 방 친구들이랑 라면먹어야지 라는생각을 했는데 그건 생각이였다. 아쉽게 안되었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정수기가 방에 없다는 점 이다.만약 정수기가 있으면 물을 안사와도 됬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나의 첫 수련회는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