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게됩니다 제가 기름부음을 받은건지 그건모르겠는데 .. 제 나름대로 영성사역 나름 많이 경험해봤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보다 교회에서 해외 유명 영성사역자분들 초청 임파테이션을 많이 개최하다보니 많이 참석했더랬죠 그런데 해외강사든 담임목사님이시든 이렇게 지속적인것 아니 어쩜 교회에서보다 개인적인 삶에서 더 역사하는것은 처음입니다 이교회가 그런것도 분명히 있고 제 때가 그런것이기도하지요
항상 그때뿐이었습니다 교회를 나옴과동시에 다 소멸되는 성령의 임재 쳇바퀴돌듯.. 죄책감도들고 은혜를헛되이받는것에대해 참.. 하지만 이런경험은 제생에 진짜 처음입니다 계속이에요 교회를나왔는데 없어지지않고 더 타올라요
저는 원래이렇게 메모하는 이런성향이 아닙니다 아휴참.. 그리고 기록도 꾸준히 하지도않습니다 제가먼가 느끼고봐도 다 놓쳐버렸습니다 설마..하면서요
근데 이젠 분별은기본으로 해야하지만요 일단 먼가 느끼고 본것 그것 믿음으로 잡아보려합니다 그래서 그훈련하려고 기록해보니다
내눈이 내이상한느낌 먼가 초점이 맞춰지는느낌 그리고 독수리얼굴이 겹쳐지는느낌 더 잘보고 예언의 영이 임할것같음 얼굴도 독수리처럼 더 총명하게 변했으면.. 흐지부지 맹탕같은 얼굴 아니고 총명으로 보여지는 얼굴!!될찌어다
장작불타듯이 계속더움 덧붙여 그림을발전시키자면 장작을 더 가져옴 썩어질것 가져와 다 태우려고 불이 타오르게 내안에 썩어질것 하나하나 가져와태움
새롭게 집이 지어져야함 강력한 재료들로 단단한 재료들로 내안에집을 세웠으면합니다 쇠파이프나 대리석처럼 강한재료들로 뉴빌딩되어지길...
첫댓글 아멘아멘!
평안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영의세계로 초청하노라.
네가 맛보아 알게되며
진한기름부음을 통해 나를 찐~하게 경험하게 되리라.
내가 네게 지혜와계시로 더 열어주리라. 열어주리라. 하늘의신령한축복 땅의기름진축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의세계로 더깊이 들어가길원합니다
평안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맑은물이르는곳으로
평안님을인도하시며
손을잡고 걷는모습을보여주십니다
딸아
내가네게주는 평안을누려라
모든걸 새롭게할것이다
나를신뢰하고 믿기을원한다
내가너를축복하노라ㅡ하십니다
놀라운 축복의성으로 깊이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평안님
사랑합니다〜
ㅠㅠ 평안할 사정이 아닌데
아무생각도없는사람처럼..평안합니다.
주님이 주시는평안이 맞습니다..
이 은혜를주시지않으시면 저는 완전 미쳐죽을수도있는 사람인것같습시다
주님주시는평안가운데서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되길원합니다
평안님 ^♡^
주님께서 찬양의 은혜를 주십니다
요한의아들시몬아 내가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 물으셨네
그때 나는주께 대답했네 내가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맘을 아시네
사랑하는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네안에 잠잠하게 있는 믿음을 깨웠노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라
고백 할수있는 믿음이 있노라
강하고담대하게 강하고 크게 외치며 나오라
평안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평안님!
눈이 독수리눈처럼 예리하게 불타오르는 모습입니다
24시간 운행되는 불로 몸속에 독소들이 태워지고
녹아지고 불안전하게 막혔던 영의통로가
열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발걸음을 인도하신이가 여호와하나님이라
너는 네 마음의 소리를 듣고
기쁨과 감격속에 울부짖게 되리라
내사랑을 노래하게 되리라
네몸에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파동이 일어나며
영광의영으로 충만케 될것이라
영광의불이 옛것은 태우고 새롭게 새롭게
빛나는 얼굴로 너를 이끌어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많은확증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