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 스트링반(이수정간사님)

[23-드보라]

영성훈련시간은 언제나 기대되고 설렌다. 

이번 스트링반 두번째 시간에도 너무나 기대가 되며 사모하며 기다린듯 하다.

보혈을 뿌리면서 영광체험으로 들어갔을때, 간사님께서 모두 집중하라 말씀하셨다. 

이날따라 너무나 강력한 기름부음이 임하며, 어지러움 증상으로 순간 쓰러질뻔했다. 

영광의 구름이 나를 감싸면서 온몸 피부를 통해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안에 있던 나쁜것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성령의 불이 들어와 빠져 나간 자리에 남아 있는 것들을 다 태우자

나의 입으로 검은 것이 빠져나가며 검은 개 형태로 나가는것이 보였다. 

스트링수업 내내 책을 읽을때, 반원님들에게 기름부음을 해 주실때도

나의 것으로 취하려고 온전히 집중을 했다.

반원님들에게 기름부음을 부어주시지만 내게도 강력하게 기름부음이 동일시하게 들어 오는걸 느꼈다.

수업이 끝나고 저녁부터 속도 좋지 않더니 다음날부터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설사로 축사가 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도에서 살다보면 한 두달에 한번씩 설사가 증상이 있어서, 일반적인 증상으로 알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사의 횟수가 더 심해지고 일어나 움직일수 없을 정도였다.

물만 마셔도 화장실가서 쏟아내는 것이 무서워 물도 마시지 못했기에 탈수 증상까지 일어 났다. 

순간 목요일 영성수업을 받고 축사가 일어나는 것을 즉각 감지했다. 

토요일 아침부터 힘들어도 움직이기 시작했고,

간사님께서 반창으로 반원님들에게 대언을 해주셨다. 

반창에 축사증상을 댓글로 쓰자 간사님께서 축사되면서 조상영이 빠져나갔다고 말씀해주셨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수정 간사]

할렐루야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진한 노오란색의 세마포를 입으시고
주님이 내려 주시는 은혜의 비를 온몸으로
즐거이 맞으시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계십니다
주님께만 집중하고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며
기쁨과 감사로 나오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안에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오색의 빛으로 수놓으며 향기를 발하고 있노라
네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수고와 헌신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풍성하게 거두게 되리라
쉬지 않고 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며
언제나 너와 함께 하리라
인내하며 전진하여 승리하라 승리하라
내가 너의 앞에 시온의 대로
아름다운 보고문이 활짝열리게 하리라

드보라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3-드보라]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김안나전임간사]

할렐루야
주님이 그동안 드보라님께서 영으로 먹었던 것들을깨끗하게 눌러서 쫙~ 훌터 내렸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직 나와 친밀하자 오직 나와 다바크하자
세상은 간데없고 오직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찬양처럼 이것이 너의 고백이길 원하노라
내 딸 내 종아
내 너를 사랑하며 기뻐하노라
더 강건하거라.오직 나만 바라며 나아오라
오직 내게 승부를 걸어보지 않을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결코 실망하거나 걸코 너가 망하거나 수치나 부끄럼 당하지 않.을거란다
내게 승부를 걸어보지.않을래~~
내가 너를 축복하고 너를 번성케.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드보라]

아멘 아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6-새기쁨]

샬롬♡
강력한 폭우가 한바탕 쏟아져 낡은것들을
무너뜨리고 묶어있던곳을 쓸고 지나갑니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을수 있도록
영적 저장고가 준비되어지고 새롭게
나아갑니다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말며 옛적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드보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3-드보라]

아멘 아멘~~♥️
대언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