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식 시편. 낙성식도 안했는데.
시편배경은 군사수를 계산하는게
자기도 힘이 있다는걸 과시하고 싶은 . 그래서 무섭게 징계하신다.
전염병으로 치게 하셨다.
죄가 무섭다는 걸 아셔야 한다. 예수님믿으면 독약같은게 바로 죄다.
평안할때 죄를 짖는다.
6절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는 교만한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래서 하나님의 징계. 주의 은혜로 나를 산같이 굳게 세웠다.
7만명이 죽는다.
작아보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큰 문제이다.
당신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을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
죄지었는데 징계가 없다면 다행이 아니라 불행이다
작은죄를 그냥 넘기지 않는다.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버렷다. 다윗의 중심이 무너져버렸다.
폐회예배.
예수님 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여기 함께 계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어린아이 기도는 이해가 된다.
형편이 좋아지면 하나님을 버리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군사수가 ? 이렇게 큰 죄가 아닌듯한데. 하나님보시기에. 다윗왕권이 무너지고 있다는것이다.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요.
부흥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형편이 좋았는데 이게 절대위기이다. 하나님을 소홀히한다.
24시간 하나님을 바라보자. 빚갚아지는 이게 큰 문제이다.
죄는 돌아보기 싫고.
내가 제일 큰 죄인이죠.
왜 갈등이 많고 자존심싸움이고 . 예수님만 바라보는겁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되어야 한다.
순교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스데반 제일 부러운 친구. 다니엘친구3명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멋진가.
은혜 귀한줄 알아야 한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십자가보면 안다. 십자가형별.
그런데 유혹받아 넘어진다.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리로만 알고 있다. 머리로만 알고 있다.
별 감동이 없다. 지옥- 실감이 없다.
감사하지만 감격이 없다.
죄문제로 혼이 나본적이 없다.
영적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죽었다. 그 은혜세계를 알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