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성막기도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그동안 혼미하고, 의심했던 내용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의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번제단이 준비되고, 성막이 준비되는 기간, 중간중간 회개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검은 차광막이 예수님의 몸으로 다가왔고, 수개의 뚫린 구멍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는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9/22 아침에 교회가는길. 내비가 고속도로로만 인도하고, 터널을 지나며 광명한 모습이 넓게 펼쳐집니다. 내영의 모습입니다.
8차선, 10차선을 지나 더 넓어집니다.
옥상에서, 특히 금촛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창공 저 위로 비행기 하나가 구름을 지나갑니다. 위는 하늘색이고 아래는 흰색입니다
예식을 마무리하고, 주님은 빵과 시원한 복숭아로 저의 속을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첫댓글 영이 더욱 더 활성화되어 가는 아가페님을 축복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
아가페님이 설원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평화롭게 나아가고 있고,
갈수록 그 스케이트가 커져 가는데,
그에 맞게 잘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 뒤를 가족들이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내가 너에게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리라"
"가족들에게도 은혜로 채우리라"
하십니다.
아가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등대지기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등대지기님을 보여주세요.
양선으로 인내로 나의 뜻을 이루는 존귀한자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등대지기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예수이름으로
아가페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