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애굽왕. 나라와 나라. 신과 신의 결합.. 혼합주의가 들어온다. 짬뽕은 다시 먹지 말라.
고대의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다.
바벨론포로 왜? 일어났는가? 하나님의 패배이다. 신학과 신앙에 혼란이 찾아왔다.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이 닫혔다.
왕의 저자는 모른다. 예레미야라고도 한다. 문체가 비슷하기에. 연대기가 정확하다. 하지만 정확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분명한것은 포로기 시대의 백성이다.
점점 신앙에 회의적인 시대에 적합한 책이다.
한 여인.. 쪼갭시다. 이집트의 결론이다. 이집트는 수학적이다.
다른 여인- 어머니의 자궁이 불붙는듯한. 산아이를 죽이지 마십시요.
솔로몬의 발상이 대단하다. 라고 볼수도 있지만.
핵심은 진짜 엄마가 누구냐가 아니라 진짜 엄마의 마음이 어떠해냐 하는냐를 드러내는 것이다.
찐 엄마는 2번죽는다. 1) 자기품에 자기아이가 없다. 가짜아이가 품에 있다.
2) 칼로 죽이라.
아이를 살리기 위해 찐 엄마는 포기한다.
렘31장 20절. 창자가 들끊으니.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예수님도 민망히 여긴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란 의미이다. 애통. 긍휼이라고도 할수 있다.
사49장 14절.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고 잊으셨다. 15절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