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물이 많은 귀여운 캐릭터로 매니아층이 갖고 있는 최숙희 작가님은
서울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사실은 부산 출생 작가님이셨습니다~^^
27.열두달 나무 아이
:자기가 태어 난 달의 나무 요정들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의 나무 요정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독후 활동으로
솜빵빵 테이프 꼼꼼핸드메이드
<태어난 달 나무요정 키링>을 만들어 가방에 달고 갑니다~♡♡♡
2025년은 영춘화 꽃잎이들이 없네요~^^
담임도 4월생입니다.
목련나무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5월생 등나무 아이는
6월 느티나무 아이는
7월 무궁화 아이는
8월 배롱나무 아이는
9월 석류나무 아이는
10월 참나무 아이는
11월 자작나무 아이는
12월 소나무 아이는
1월 동백나무 아이.
2월 매화나무 아이는
예쁜 지윤이입니다.
쭉쭉 뻗어나는 꽃잎 나무들 응원합니다.~♡♡♡
28.안녕! 맛있겠다.
:제가 애정하는 시리즈물인데, 오늘도 울컥하는 마음에 감동의 눈물이ㅜㅜ
29.마음아 안녕!
:말을 해야 안다. 내 감정을 천천히 똑똑하게 전달하는 습관을 갖자.
30.너를 보면
:환경 오염으로 고생하는 동물과 식물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갖고 바르게 생활하는 어른들이 되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유연성 훈련중인 발레시간입니다~^^
오늘 세상 화려하고 정성들인 편지를 받았답니다.^^
시나모롤 수혁!!♡♡
오늘 바꾼 꽃잎반 봄맞이 꽃모빌입니다. 꽃잎이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첫댓글 낯설음 보다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등원하는걸보니 점차 적응이 되어가나봐요~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
참나무 아이 서영이 오늘은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고, 먼저 가서 이름도 묻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꽃잎반에 스며들고 있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책으로
정서가 한뼘더 성장했을
우리 꽃둥이들 응원해요~!❤️
동백나무 아이 우리 건이는 추운 겨울에도 꿋꿋한 동백꽃처럼 의젓하답니다.그림책 활동시간에는 내용마다 할 말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