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2:00 | 강점 워크샵 | 실습생 전체 | 강점 말하기 | 경청 |
| 12:00~13:00 | 점심식사 | 소담촌 |
| 14:00~18:00 | 강점 워크샵 | 관악산 계곡 방문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강점 워크샵 (9:00~12:00)
: 오전에는 실습생 전체가 참여하는 강점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실습생 개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돌아보고,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격려하는 자리로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유연함’을 저의 강점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고려하여 부드럽게 대처하는 제 성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가 긴장된 상황을 부드럽게 풀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동료 실습생분들께서 저에게 ‘친화력이 좋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끈다’는 강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실습을 함께하며 저를 그렇게 봐주신다는 사실이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 강점을 더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직접 말로 전하는 과정은 개인적인 성찰을 넘어, 함께 실습하는 동료들과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이번 강점 워크숍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고 언어화하는 과정 자체가 자기 성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어휘를 떠올려보는 경험은 드물었기에, 그 자체로 낯설면서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강점을 관찰하고 존중하며 전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관계란 서로의 가능성을 말로 끌어내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도 새삼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대상자의 강점을 바라보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보완점
- 동료 실습생 한 분 한 분의 강점을 모두 말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돌아가며 강점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조금 더 많은 발언을 하게 된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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