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바리스타, 커피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커피 품종 10가지 | 커피, 커핑, 로스팅, 핸드드립, 강의 - YouTube
10가지 커피 품종을 소개하며, 각 품종의 역사적 기원과 특성을 다룹니다. 커피 품종을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품종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품종 10가지와 특징
- 티피카 (Typica): 에티오피아 기원으로 전 세계에 퍼진 클래식한 품종입니다. 생산량은 적지만 맛이 뛰어나며, 다양한 이름(블루마운틴 등)으로 불립니다. (1:35)
- 버본 (Bourbon): 티피카와 함께 예멘 원종 계열로, 티피카보다 열매가 둥글고 생산성이 조금 더 좋습니다. (4:40)
- 게이샤 (Geisha): 에티오피아 원종(랜드레이스)으로, 특유의 자스민 향과 시트러스한 풍미가 뛰어나 현재 고급 커피 시장을 상징합니다. (6:34)
- 티모르 하이브리드 (HdT):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자연 교배종으로,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가져 많은 현대 품종들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9:03)
- SL 시리즈: 케냐에서 개발된 품종(SL28, SL34 등)으로, 복합적이고 뛰어난 컵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11:01)
- 자바 (Java): 에티오피아 랜드레이스에 가까우며, 게이샤와 비교될 만큼 독특한 풍미와 외관을 가진 품종입니다. (12:03)
- 모카 (Moka): 매우 작은 크기의 열매가 특징이며, 워시드 가공 시 강한 단맛과 카카오 느낌을 줍니다. (13:53)
- 파카마라 (Pacamara): 파카스와 마라고지페의 교배종으로, 매우 큰 크기와 독특한 패션후르츠 같은 강렬한 향미가 특징입니다. (14:47)
- F1 하이브리드: 인위적인 교배를 통해 생산성과 맛, 병충해 저항성을 모두 잡으려 시도하는 차세대 품종입니다. (16:07)
- 카투라 (Caturra): 스탠다드한 품종으로, 환경에 따라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됩니다. (19:56)
품종 분류 체계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품종들을 예멘 원종 계열, 에티오피아 원종 계열, 인트로그레스(로부스타 교배종), 그리고 F1 하이브리드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리하며, 바리스타들이 품종을 깊이 공부할 것을 강조합니다.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