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러관점으로 볼 수있는 내용을 너무나 주관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태클은 사양할게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어서 영화를 안보신분들에게는 죄성합니다.
오늘 영화 괴물을 보았다. 620개의 관에서 개봉하고 엄청난 기록을 세울것이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고 있다.
오래전부터 괴물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다. 칸에서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영화의 오프닝에서 엔딩까지 나름대로 집중해서 보았다고 생각한다.
영화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하자면.. 영화적인 완성도는 CG의 놀라운 발전.. 하지만 마지막에선 좀 허무하게 CG작업을 한듯해서 아쉬운점도 있다. 한국영화가 발전한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하지만.. 이 영화로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스스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화의 구성을 살펴본다면 3단의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초반과 괴물과의사투가 중반.. 그리고 마지막..
우리사회에서 여기저기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 미국과 요즘엔 FTA협상과 요즘엔 이스라엘과 레바논간의 전투.. 그리고 스크린 퀘터제등등 .. 다른 많은 현대차노사분쟁이나 교육부총리의 자질등.. 여기저기서 항상 이야기는 발생한다.
괴물이라는 영화에서 괴물이 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영화를 시작하는데.
한강이라는 우리와 아주밀접한.. 한반도의 젖줄이라고 칭해지는.. 서울이라는 공간의 강이 아닌.. 대한민국의 젖줄이자 가장 큰 강으로 우리의 생활공간이라고 볼수있겠다.

이러한 생활공간에 미군기지에서 버려지는 포르말린(포름알데히드)..로 인해서 괴물이 만들어지고 이괴물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이 되어서 등장하는데 이 괴물을 만드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나라이자 가장 적대시되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에 의해서 우리의 생활공간에 들어오는 괴물에 맞서게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하지만 괴물은 정말 여러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괴물이 등장하자 우리나라의 정부에서는 괴물과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든지.. 목격했거나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을 모두 격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 느낀점이 국가권력이 한인간에게 얼마나 잔혹할 수있는지..
한강을 통제하고 모든상황을 대다수의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한가족의 이야기는 무시한다.
철저히 무시되는 한가족이 자신들의 생존권이자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끝까지 괴물과 사투를 벌이지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결국 괴물과 그들의 전쟁이 된다.
정말 한가족이 괴물과 전쟁을 벌이지만 너무나 강력한 존재인 괴물에게 도저희 방법은 보이지 않고... 자신들도 내분이 생기고.. 하지만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서로간의 사랑이나 우애보다는 가족의 가장사랑스러운 존재인 현서를 구하기위해서 뜻을 합치는 모습이다.
영화가 너무나 진지하게 진행되어서는 이야기를 너무나 무겁게 만들수도 있지만... 감독은 중간중간에 유머러스한 점을 섞어서 다소의 지루함을 없애면서.. 이야기의 전개를 바꾸기도 한다.
우리에겐 너무나 강한 미국이라는 국가 하지만.. 이러한 미국이 결코 우리에게 영원한 우방이거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는 아닌것이다. 언제 우리에게 괴물이 되어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너무나 비약적인 이야기일수 있지만...

아무튼 영화적인 완성도에 비해서 스토리가 다소 부족하지만... 한국영화의 발전을 눈에 띄게 보여준 영화라고 할 수있고....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로 우리에게 잊혀져가는 슬픈 과거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서 사회적 관심을 만들고 신드롬을 만들었던.. 봉감독이 이번에는 괴물이라는 영화로 우리에게 찾아왔지만.. 봉감독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보았다.
미국에 대한 우리의 생각.. 이라고 생각하지만... 환경파괴로 인해서 우리에게 괴물이 다가올수 있다고 이야기를 보여준 것이라고 볼수 있지만.. 필자는 갠적으로 미국에 대해서 좀더 깊은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한반도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해서 애국심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다면.. 괴물이라는 영화는 우리가 무관심하고 보낸 국가의 정치와 정책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는 주제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엔딩장면을 생각해보면 반지의 제왕에서 활을 쏘던 레골라스보다 훨씬더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비장감이 들더군요...
*화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포르말린(포름알데히드)는 소독,살균,방부제,방충제등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실온에서는 냄새가 심하고..
보통은 물과 희석해서 사용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백과사전등에 나와있습니다.
영화에 소개한 약물이라서 배운게 있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