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복체없는 해몽임을 먼져 밝혀 둡니다.
왜 ? 복체없음을 꼭 밝혀야 하는가는 해몽에는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영업적이냐? 아니냐 ?라는문제가 항상 따른답니다.
영업적이라면 많은 수고비를 기분좋게 받기위해서 좀 과장됨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비교적 정확히 해몽하려 애쓰니 말입니다.
꿈을 왜꾸게 되는가 하는 전문적인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간단한 해몽의 페이지를 열어 갑니다.
어떤 이유로든 꿈에 온가족 (남편 .딸 . 본인.) 을 볼수 있음은
고향에 근심할수 있는 일이 생길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지만
걱정보다는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별큰 문제되는게 없는데
뒤에서 어떤지인의 황당한 행동을 딸아이가 멀리서 힐끗보고는 칭구와 함깨
지나감은 경사스러움 보다는 걱정스러운 일이 앞설수 있고 법적(민사)인 문제가 생길수 있음입니다.
여인의 외모에데한 반응으로 이뻐요 ! 하며 뒤에서~~~~
어느지인의 무례한 행동은 무척이나 건강하심을 나타내며
부부간의 무리없는 행복이 진행되고있다는 뜻이랍니다.
전체적인 해몽은 요즈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에는 문제가 없으며
부부간의 애정도 별스러움 없이 평범한 행복이 진행되고 있는데
고향의 부모님이나 윗어른들깨의 안부 전함이 매우 소홀했다는 것입니다.
딸 아이의 행동에는 고향을 ~ 혹은 주위( 친척 )의 윗분들깨 오랫동안
소식없었음을 알려주고있으며 꿈에 많은 사람을 볼수있다는것은 구설수의 징조 입니다.
꿈은 통계학일뿐임을 밝혀 둡니다.
첫댓글 와우~~~기연님 꿈해몽에도.....^^*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자리 까시면 돈 쓸어 모으실듯 합니다.^^....노후를 위해서 직업 바꾸시라고 해야 겠어요.
제가 꿈해몽 부탁드린 이유는 전에 부탁드렸을때 족집게처럼 넘 정하게 맞추셨어요^^...그래서 요번에도 궁금했어요^^
시어머니가 7남매 아들4딸3인데,,,,엄니가 왕초^^....딸3 줄줄이 낳고 아들4 줄줄이랍니다^^....그래서 외사촌들과 6개월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모임이 있어요^^....그런데 백일, 돌잔치, 회갑등등,,,,집들이 까지,,,,하다보니 모임이 엄청나네요^^....오늘은 사촌동생 집들이 합니다^^....그래서 가야하는데 아이들이 일요일도 없이 운동을 해서 저는 아이들 핑계대고 안가고^^....남푠만 갔어요^^....시댁동생들이 득실득실^^....제가 가야 인기(형수)인데 만났다하면 밤을 세우려고 해서 제가 빠졌어요^^....날밤까면 후유증이 심해서 부담스러워요^^....오늘은 화원 개업식이 있어서 하루 일 개업식 준비 도와주고 이제야 들어왔어요^^
그래서 시댁 식구들이 모여서 제 얘기로 가득 할듯 합니다^^....구설수가 따를수 있겠지만^^....현재는 제가 도둑질을 했다해도 믿지않고 이쁘게만 봐 주십니다^^....글구 법적(민사)인 문제 제 주변 인맥중에 이혼하고 서류 정리까지 마무리 되가고 있어서 어수선 합니다^^....글구 이혼하고 싶어하는 지인도 있어요^^....중년의 사랑이 무섭다는것을 피부로 느끼며 삽니다^^
깊은수면상태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