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고개 넘고 오포터널지나니 산밑에 보양탕집이 보였다.
미리예약해서 방을 얻을수 있었다.
다들 굶주린 늑대처럼 보양탕과 토종옷닭삼계탕 24인분을 먹어 치웠다.
월남뽕은 많은 웃음을 지어내며 마무리를 지었다.
대장 이용술
부대장 안양근
부대장 김정만
총무 강병선
대원 이상관
대원 어지영
대원 박정배
대원 하복기
대원 이해권
대원 조의연
대원 이종민
손님 어지영대원 딸.아들2명
협찬
이용술 300,000
박정배 100,000
이종민 50,000
김정만 50,000
안양근 50,000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하였어요, 잘 먹고 왜 먹어 치웟다라고 표현을 하는지. 모두다 흐뭇한 표현이 좋아요,,
고생하신.임원진에게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회원여러분게도.감사
와~~
방문자께서 이렇게 많을줄이야...
시간이 없어 주섬주섬 썼어요.
이해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