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행복(대구지산동 레스토랑)

[작은행복]

 

대구 지산동에 위치하고있는 ..

온통 꽃들로 둘러쌓인

숲속의 작은행복 레스토랑

레스토랑이라기 보다

여기오면 꿈의궁전처럼 편안하고

아담한 꽃정원이지요^^

들꽃의 작은행복

카페 이름도 이곳의 생각으로 지은 이름이랍니다

그래서 닉도 작은행복이구요

꿈의궁전 지금은 가질수 없지만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면 이기쁨을 이룰수있으련지

항상 꿈은꾸고 있을것입니다.

여름날 산과 들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 하건만

선선한 가을이 찾아와지만

반가움은 어디로 사라고

내마음 쓸쓸함만~~

가을이 찾아왔으니..

머지않아 추운겨울이 찾아오겠지요

이 어여뿐 꽃들은 모두 어디로가야하나

앙상한 가지만 남을것을생각하니

내 마음 뼈저리게 아파오네.

                                                             tel- 053 786 3256


 

[행복지킴이]

작은 행복님,,맘 아파 마시고요,,계절의 윤회속에서 봄은 돌아오고 다시 새 꽃들이 피어 나겠죠~돌아가는 세월의 굴레에 몸을 맡기며 흘러가는 세월 따라 갑니다,,맘도 몸도~~늘 건강 하시고요~작은 행복 잘 보고 가요 ㅎㅎ

[햇살가튼뇨자]

돌고 도는 인생 뭐 있습니까???가끔이라도 저런 곳에 가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더..작은 행복 아니겠어요.ㅎㅎㅎ~

[빛과소금]

즐감합니다,,

[보카스]

아유~~예뻐라~~~~

[샐비어]

넘 이쁜 레스토랑네요,, 다음에 대구에 가게 되면 친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떼를 써서 가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