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상주 블루원CC에서 거행된 4강전에서 울산공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연장전도 비겼으나
일몰 마지막으로 벙커 샷 가까이 붙이기에서 30cm 차이로 분패했습니다.
동기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우승할거라 믿었는데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SBS골프 방송에서 계속 재방송되고 있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먼길 주저없이 응원에 참가한 강현철, 정세웅, 조준우, 김 영, 김 호, 조항일, 강동구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그랬구나...수고했다!
그간 잘해왔는데..3-4위전 없으면 공동 3위인가?
첫댓글 그랬구나...수고했다!
그간 잘해왔는데..
3-4위전 없으면 공동 3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