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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원불교대학 15기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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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교 자 료 스크랩 불교와 가르침, 여러 자료들의 측정
심상오(지혜) 추천 0 조회 46 12.08.27 09: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에

대한 관점

자기에

대한 관점

레벨 로그 수치 감정 과정
참나 존재 깨달음 700~1000

형언할

수 없는

순수 의식
전존재 완전한 평화 600 지복

환하게

비춤

하나 충만함 기쁨 540 고요함 변형
자비 따듯한 사랑 500 존경 계시
지혜로움 합리적 이성 400 이해 추상
너그러움 조화로움 수용 350 용서 초월

격려

소망 자발성 310 낙관 결의
할 수 있게 해줌 만족 중립 250 신뢰 풀어줌
허용 가능성 용기 200 긍정

힘을 불어

넣어 줌

무관심한

자기

본위적

자부심 175 경멸 허세

복수심

적대적 분노 150 증오 공격
부정 실망 욕망 125 갈망 구속
징벌 두려움 불안 100 근심 위축
냉담한 비극적인 슬픔 75 후회 낙담
선고하는 희망 없는

무감정

 

50 절망 포기
보복하는 죄책감 30 비난 파괴
경멸 비참함 수치심 20 치욕 제거

                               <의식레벨 도표>

 

 

 

 

 

200 밑의 레벨은 개인이든 사회이든 파괴적인 삶을 뜻하며

 

200이상은 잠재력에 대한 건설적인 표현이다.

 

200이라는 결정적인 수치는 잠재력과 억지의 힘의 분기점이 된다

 

 

 

 

 

 

                              의식레벨과 행복 비율의 상관관계

레벨 수치 (Log) 퍼센트
깨달음 700-1,000 100
평화 600 100
기쁨 570 99
무조건적 사랑 540 96
사랑 500 89
이성 400 79
수용 350 71
자발성 310 68
중립 250 60
용기 200 55
자존심 175 22
분노 150 12
욕망 125 10
두려움 100 10
슬픔 75 9
무감정,증오 50 5
죄의식 30 4
수치심 20 1

 

 

 

 

 

-운동역학 측정법 요약정리-


운동역학 테스트는 특정한 자극에 대해 그저 '예'혹은 '아니오'로 나온다.

먼저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피험자에게 한 팔을 옆으로 쭉 뻗게 하고

시험자가 두 개의 손가락으로 피험자의 손목을 가볍게 누른다.

피험자는 특정한 물건을 쥔 다른 손을 명치에 갖다댄다.

그런 뒤 시험자는 피험자에게 "저항해요"라고 말한다.

 이 때 시험 대상이 되는 물건이 피험자에게 이로우면 뻗은 팔은 강해질 것이다.

그 물건이 이롭지 않거나 해로운 영향력을 지닌 것이면 팔은 약해질 것이다.

그 동안 오랜 기간에 걸쳐 세계 전역에서 수 천명의 시험자들이 이런 시험을 행하면서

그 결과가 정확하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기록해왔다.

 

정확한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시험자와 피험자 양측의 의식수준이 200레벨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진실하고 이롭고 생명 친화적인 것은 긍정적인 반응을 낳는데,

그런 반응은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의식의 비인격적인 장에서 비롯된다.

그런 긍정적인 반응은 몸의 근육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시험을 할 때는 시험자와 피험자 역할을 할 두 사람이 필요하다.

시험 장소는 조용한 곳이 좋으며 배경음악도 없는 것이 좋다.

피험자가 눈을 감으면 시험자는 진술의 형태로 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러면 그 진술에 대한 답은 운동역학적인 반응에 의해 '예'나 '아니오'로 나올 것이다.

예를들어 "이것은 건강한 말인가"" 라는 식의 질문은 부정확한 형태의 진술이 될 것이고

"이 말은 건강합니다." 나 "이 말은 병들었습니다"라는 식의 표현은 정확한 진술이

될 것이다.  그런 진술을 한 뒤 시험자는 팔을 지면과 수평으로 뻗고 있는 피험자에게 

"저항해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험자는 두 개의 손가락으로 피험자의 손목을 재빨리, 그리고 가볍게 누른다.

그럴 때 피험자의 팔이 강하게 버틸 경우 그것은 '예'라는 반응을 뜻하는

것이고 약해져서 아래로 쳐지면 '아니오'라는 반응을 뜻한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참과 거짓, 건설적인 것과 파괴적인 것을 가르는 임계점은

200레벨이다.(의식척도 지도 참조).

200레벨 이상의 것 혹은 참된 것은 피험자를 강하게 만들고

200레벨 미만의 것 혹은 거짓된 것은 피험자를 약하게 만든다.

각종 그림이나 상징물, 진술, 역사적인 사건, 인물을 포함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을 시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운동역학 테스트는 미래의 일을 예견하는 데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경우 말고는 뭐든지 다 물어 볼 수 있다.

현재의 사건이나 역사적인 사건은 뭐든지 다 물어볼 수 있다.
응답은 비인격적인 것이며 시험자나 피험자의 신념체계에 의존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회의적인 느낌이 드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이런 시험 기법을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전세계의 모든 컴퓨터나 도서관에 소장된 어떤 정보들보다 더 정확한 정보들을 즉각 얻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험 방법에 내재된 가능성은 실로 엄청나며

앞으로 아주 놀라운 역할을 해낼 것이다.


 

 

 

 

 

*아래 자료는

http://de.spiritualwiki.org/Hawkins/Buddhismus-BW 사이트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신(God) 무한

 

푸루샤 무한

 

Isvara 무한

 

크리슈나 무한

 

모든 생명과 존재의 근원 무한

 

참나 무한

 

 

 

 

*의식레벨 1000

의식레벨 1000은 지구영역 안에서 최대의 가능성이다.
서구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은
그리스도,부처님,크리슈나,조로아스터(Zoroaster)이다.
의식레벨 1000에서 개별적 수행자의 환상이 이미 사라져버린다

 

 



 


크리슈나 1000


 

 

부처님 1000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깨달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실인데
깨달음이라는 것은 깨달은 사람 자체가 없다는 것을 각성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명사 하나를 취해 깨달았거나 깨닫지 않았다는 상태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단지 편리하게 말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았다고 할 때 그런 존재는 있지 않습니다.
부처의 본질은 부처라고 하는 것이 없다 라고 하는 것을 각성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머리 위에 그 어떤 머리도 올려놓지 말라.'는 부처님의 말은
자신의 유일한 참된 스승은 참나라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나는 그렇게 들었다고 말했지
나는 이것을 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처 본성 (전부로) 1000+


부처 본성 (공으로) 980

 

 

 

Karma 카르마 999    http://blog.daum.net/ehdvk285/59

 

 

 


No religion has an exclusive on truth,
and the claim itself is a limiting fallacy

 

어떤 종교도 진리에 독점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어떤 종교가 진리에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 자체는

제한된 그릇된 생각이다  985

 

 

 

 


Jhana 쟈나요가 (지혜와 내관)  975 

 

 

 

베다 970

 

 

 

Mahayana 대승불교 960

 

실제로 대부분의 공동체는 불교 단체에 대단히 우호적이며, 일반적으로 그들이 탑이나 사원 건립을 경축하는 걸 도와준다.  불교도는 전 생명을 향한 연민 덕분에 존경받는데, 불교의 가르침은 그리스도교 유니티 스쿨 같은 신성Divinity의 학생들의 성직 지망생들에게 친숙하다.
달라이라마는 널리 존경받는데 그의 다음과 같은 말 역시 그렇다.
"종교인이 기도하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종교인에게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달라이라마의 이 말은, 유정한 존재들의 깨달음과 유혹에 대해 염려하는 대승불교(960)가,
일차적으로 자신의 깨달음에만 초점을 맞추는 소승불교(890)보다 높게 측정되는 이유를 단 한 문장으로

명료히 해준다.

<진실 대 거짓 527~528쪽>

 

 

 


연기법 (부처님 가르침) 965

 

 

 

Huang Po ,Zen 황벽선사 960

(저술서 전심법요는 850으로 측정되며, 집필 이후 떠나기 전까지 850을 넘어섰다)

 

 

Mahayana  현대 대승불교 950

 

 

 

Bhakti 박티요가(헌신) 935

 


Raja 라자요가 935

 

 

 

Karma yoga  카르마요가 915   http://blog.daum.net/ehdvk285/80

 

 

 

부처님 유골 905    http://blog.daum.net/ehdvk285/44

 

 

 

현대 불교의 평균 가치 900

 

 

 

Zen 불교 890

 

 

 

Hinayana 소승불교(자신의 깨달음에만 초점을 맞추는)  890

 

 

황벽선사의 전심법요 850

http://sungag.buddhism.org/4sunbo/junsim/-junsimleft.htm

 

 


아무것도 없음(tnoghintness)의 공(void)은 850으로 측정되며 이것은 모든 것 또는 어떤 것의 본성도 부정하는 부정의 길의 마지막 위치이다.

공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실제로 내용의 텅빔(devoid of content),

어떠한 것 또는 형상도 있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아무것도 없음(nothingness)이라는 모든것(allness)의 반대로 잘못해석 되어 졌다.
아무것도 없음(nothingness)의 수용과 믿음의 기본 토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만약 공의 아무것도 없음(nothingness)이 절대적 진실이라면,

찾는 자도 없고 발견되어지는 공(void)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것은 사랑에 대한 오해 때문에 사랑을 피하는 오류의 결과이다.

이 오류를 깨달았을 때, 경험해 왔던 것이 무의식였다는 것을 인지한다.

사랑에 대한 집착은 정말로 함정이고 깨달음의 장벽이다.

본성 내에, 사랑은 자유며, 사랑에 대한 집착은 한계이다.

또 다른 부정의 길의 오류는 수행자는 모든 아름다움, 완벽함, 그리고 기쁨을

포기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집착은 장벽이다.

실제로, 모든 아름다움, 완벽함, 기쁨은 참나의 속성이다.

이러한 참나의 속성의 부정은 공(void)의 옵션의 도착을 하게 한다.

 

 

 

Dhammapada(담마파다) 팔리어로 된 법구경 840

 http://blog.daum.net/ehdvk285/51

 

 

 

 

라마야나 810   http://blog.daum.net/ehdvk285/11

 

 

 

아라한 800

 

니르비자 삼매 800

 

깨달음의 교사 800

 


 

보리달마 795   http://blog.daum.net/ehdvk285/18

 

 

 

계룡산 (2007년 측정한 것) 785

 

마니산 (2007년 측정한 것) 785

 


반야심경 780  http://www.youtube.com/watch?v=w0BFf-S26EU

 

 

 

 

 

 

가르침,번역본 그리고 진리 =>  http://blog.daum.net/ehdvk285/102

 

나무묘법연화경 780  
http://blog.daum.net/ehdvk285/43

 

 

 

 

 


교토대불  780  

http://blog.daum.net/ehdvk285/5

 


송광사(2007년 측정한 것) 775


 

서양 현대의 선불교 750


 

해인사 750 (2007년 측정한 것)   http://blog.daum.net/ehdvk285/46

 

 

 Lotus Land 정토종의 극락세계 740  http://blog.daum.net/ehdvk285/78

 

 

사랑은 우주 궁극의 법이다 750

 


존재가 이유이다 750    http://blog.daum.net/ehdvk285/49

 


Om(옴이라고 길게 소리 내는 것) 740

(옴이라고 길게 소리 내는 예)

http://www.youtube.com/watch?v=L25eVSfhJkk&feature=related

 

 

도겐선사 740 (참고서적 - 정법안장 수문기, 코운 에조 저)

 


파탄잘리 요가수트라 740

 

 

라마나 마하리쉬 720
http://blog.daum.net/ehdvk285/16  (그대 자신을 알라 가운데)

http://blog.daum.net/ehdvk285/48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 720

http://blog.daum.net/ehdvk285/9

 

 

 


코란 700

 *코란의 측정치에 관한 설명 => http://blog.daum.net/ehdvk285/37

 

 


I my self am heaven and hell 나 자신이 천국이고 지옥이다  700+

 

 


Sage 현자 700

 

 

 

성철스님 700   http://blog.daum.net/ehdvk285/26

 

 

 

법정 스님 700

 http://www.youtube.com/watch?v=eCBNMSZq86I  (약 2분경부터 강연 시작)

 

 

금강경 700

http://blog.daum.net/ehdvk285/25

 

 

 

옴마니반메훔 700

http://yamuna.com.ne.kr/upanishad/tibetansacredmusic07.wma

 

 

 

 

 

가섭존자 695  http://blog.daum.net/ehdvk285/42

 


 

산다는것과 믿는다는 것 (마헨드라니드 저 | 석지현 역) 680

http://blog.daum.net/ehdvk285/6

 

 

 

범어사 (2010년 측정자료) 675  http://blog.daum.net/ehdvk285/47

 

 


(공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혀서 하는 인사)  660

 


묵타난다 655   http://blog.daum.net/ehdvk285/10

 

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 650    http://blog.daum.net/ehdvk285/23

 

 

 

Itsukushima Shinto Shrine 이쓰쿠시마 신사 650

http://blog.daum.net/ehdvk285/68 (사진들)

 

 

Tibetan buddhist stupa   640

http://www.theorientalcaravan.com/images/tibet_itinerary/3.%20Tibetan%20Stupa.jpg

http://www.drokpa.com/PotD.php?image=/PotD/Ganden,-Tibet---Stupa-04.jpg.JPG

http://www.flickr.com/photos/97707177@N00/3931533576/

 

 


Om Namaha shivaya 옴나마쉬바야 630    http://blog.daum.net/ehdvk285/66

 

 


16대 karmapa 카르마파 630

 http://www.dharma-haven.org/tibetan/karmapa-xvi.htm

http://www.youtube.com/watch?v=GsnGI-iT4A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HI3t9HhAS4&feature=related

 

 

통도사 (2010년에 측정한 자료) 620

 

 

라마크리슈나 620   http://blog.daum.net/ehdvk285/69


 

비베카난다 610   http://blog.naver.com/civil58/60043776157

 


노자 610  http://blog.daum.net/ehdvk285/21

               (도덕경은 610으로 측정된다)

 

 


스리 오르빈도 605  http://en.wikipedia.org/wiki/Sri_Aurobindo

 

 

 

Swami Satchidananda 스와미사치다난다 605

                                   http://blog.daum.net/ehdvk285/70

                                   http://www.youtube.com/watch?v=zD4H6fQ22DA

 

 

 

Sat-chit-ananda  사트 치트 아난다 600

 

 

 

Enlightenment 깨달음 (축복이 평화와 침묵으로 대체됨) 600

 

 

 


discern essence from appearance

표면적인 것에서 본질적인 것을 구분하다 600

 

 


Kinesiology 운동역학 600   http://blog.daum.net/ehdvk285/65

 


 

 

 

장자 595

 

탈무드 595

 

베단타 595


공자 590


불국사 (2010년 측정자료) 575

 

 

딜고 키엔체 린포체 575   http://en.wikipedia.org/wiki/Dilgo_Khyentse

 

달라이라마(텐진갸쵸) 570

http://www.youtube.com/watch?v=JXdhHn8L65o&feature=related

 

 

 

높은 500대에서는 아마 일상적 세상의 노력과 상업,

그리고 스스로의 사회와 이전 직업들을 떠나는것이 요구될 것이다.
지속적인 영적 정렬과 수행으로, 영적 에너지가 흐르고 황홀경(575) 레벨까지 올라가는데

이는 일상 세상에서의 기능을 수용할 수 없게 되고
그러므로 일상 생활에서의 노력으로부터 물러나는것을 요구한다.

 

 

 

 

 


스즈키 로쉬선사 565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HNyCAJXUXE

 

 

concomitance of devotion 헌신에 전념 555

(모든 제한된 신념,위치성,의심과 집착을 내맡기다)

 

 

불교의 제도적 측면 555 (2010년 측정 자료)

(*위의 측정은 교리나 영적 측면이 아닌 제도에 대한 측정이다)

 

 

Saints 성인들 550

 

 


종교적 헌신적 행위  540

기도할 때 손 깍지 끼는것, 기도를 위해 무릎꿇기 ,예배를 위해 무릎끓기

 

 


소크라테스 540

모든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결백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선이라고 지각한 것을 행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그릇된 오해들로부터 진실한 선을 구별할 수 없다.
(소크라테스의 이 진술은 700으로 측정됩니다)

 

 

 

healing 치유 540
gratitue 감사 540


540이상의 영적 교사 - http://blog.daum.net/ehdvk285/83

 


 

 

unconditional love 무조건적인 사랑 540

이 레벨에서의 '기쁨'이란 사건의 변화에 의해서 오는 갑작스러운 즐거움이 아니라

모든 활동에 동반되는 항구적인 것이다.
기쁨이란 외부의 어딘가에 근원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존재의 매 순간마다 솟구치는 것이다.


에너지 장이 550이상인 교사들과 함께 있게 되면 아직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도 강력한 끌개 장의 지배를 받게 되어 높은 경지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지는 각자가 높은 의식 레벨에 도달하지 않는 한, 교사의 높은 에너지장을 벗어나게 되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simplicity 간단함 530

 

애국심, 국가에 대한 사랑, 영예 520

 
가족을 위해 만든 쿠키 520

 

갠지스강 515

 

아리랑 510

 
백두산 510 (2010년 측정자료)

 

Churchill, winston 윈스턴 처칠 510


 

 

The male bonding in war(world war 2)

전쟁속에서 남성들간의 유대감(2차세계대전) 510

 

 

당신 형제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놓는 의식레벨 510

 

 


Stand up for the truth 진실을 위하여 일어서다 500


Taoism 도교  500

 

 

 

 


의식 레벨 500 : 사랑

언론이나 Tv에서 묘사하는 사랑은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같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지독한 감상주의의 소산에 불과하다.
500의 에너지 레벨은 조건 없고 변함 없고 영원한 사랑에의 눈뜸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사랑이란 외부의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내부에서
그 근원을 찾기에 이 레벨에서의 사랑은 오르내림의 파동을 보이지 않는다.
사랑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사랑은 신분이나 입장을
초월하는 보편성을 가진다. 사랑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있을 수 없기에
'너와 나의 공존'을 가능하게 한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자아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켜 준다.
사랑은 삶의 부정적인 요소를 공격하거나 비난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여 그것을 녹여 버린다.

 

 

 

 

 


사암침법 495


 

Honesty dissent, disagree 정적한 반대 495


 

Tibetan(Buddhism) 티베트 불교 490
<출처: Truth vs Falsehood , 2005년 발행 서적>


call a sapde a spade 자기 생각을 정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다 490

 

world cup 월드컵 490

 


honesty 솔직함 475

truth 진실 475

personal responsiblity 인적책임 475

 

 

 

소크라테스의 dire prediction 465

(민주주의는 동등한 발언권과 투표권을 온전하지 못하고 무지한 인구의 부분에 부여함 인해서

쓰러질 것이다는 예언)

 

 

 

지식 개념으로 단어 "신" 460

erudition 학식 460


 

The intention in dropping the atomic bomb that ended world war II

(핵폭탄을 떨어뜨려 2차대전을 종식시킨 의도) 455

 

용서하고 잊어버리려는 의지 450

 

동의보감 445


제주도 (2007년 측정자료) 440

 

surgery 수술 440


ethics 윤리학 415

 


Conservatism 보수주의 405

오랜 시간을 통해 발전되어온 연속성과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통적인 제도와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Morality  도덕성 405

 

원불교 405

 

weather forecast 날씨 예보 405


rational 합리적인 405


 

hatha 힌두요가  390


 

discretion  분별력 375

discernment 안목 375

 

equitable 공정한 365

 

성공은 친절한 사람에게로 간다 360

 

직지심경 355


한번의 웃는 미소가 당신의 삶을 영히 바꿉니다 350

 

 

 

의식 레벨 350 : 포용
이 레벨에 이르면 우리 자신이 인생의 모든 경험을 창조하고 원천이 된다는 이해를 하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이 레벨에 이르면 행복의 근원이 자신 속에  존재한다고 깨달음으로써
커다란 도약이 이루어진다.
'포용'이란 슬프고 기쁜 인생사를 받아들일 수 있고 세상사를 특정한

방향으로 억지로 끌어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경험의 의의를 깊게 이해함으로써 결국 사물에 대해 '부분적이 아닌 전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포용'이란 균형,조화,지나치지 않음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포용'의 레벨에 있는 사람들은 옮고 그름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문제 해결과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정열을 쏟는다.
그들에게는 눈앞의 목표보다는 장기적인 목표가 항상 중요하고, 자기 훈련과 일의 숙달이 무엇보다

우위에 있다.
'포용'의 레벨에 이르면 대립되는 의견이나 갈등에도 극단주의를 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자신과 똑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 보고, 평등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hatha yoga 하타요가 260

 

선별(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력) 205,

마음은 의식레벨 350이 되기 전 까지 선별을 구분하지 못함

 


euthanasia 안락사 200

moral 도덕 200

 

 

 


의식 레벨 200 : 용기

200의 레벨에서는 내면의 참된 잠재력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200이야말로 인생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구분하여 주는 분기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되풀이 한다.
이보다 낮은 레벨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희망이 없고, 슬프고, 무섭고, 좌절감으로 가득차 보인다.
하지만 '용기'의 레벨에 이르면 인생이 흥미롭고, 도전적인 것이 된다.
200미만의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마는 장애물을 만난다 할지라도 잠재력을 갖기 시작한 이 레벨의 사람들은 이를 자극제로서 활용한다.
이 레벨의 사람들은 자기가 흡수하여 소모하는 에너지만큼 세상에
그 에너지를 되돌려 보낸다. 반면, 낮은 레벨의 사람들은 사회로 환원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하여 에너지를 흡수한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200미만의 의식레벨에서는 불가능하다

 

 

 

 

의식레벨 200미만과 200이상의 관계 =>  http://blog.daum.net/ehdvk285/


일시적인 부정적 감정에 대한 글 =>  http://blog.daum.net/ehdvk285/92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195 <-> 유네스코 355

       <Truth vs Falsehood 2005년 발행 서적>

 

 

 


*루시퍼적 에너지에 관한 설명 => http://blog.daum.net/ehdvk285/82


 

 

 

선의의 거짓말 190 <-> 정직성 475

늑대 190

하마 190

 


 

 

풍수 (風水) 190 <출처 : Truth vs FALSEHOOD 2005년 발행>

 

풍수 (風水) 185~210

<출처 : 2006.6월 Spiritual Truth vs. Spiritual Fantasy lecture3 가운데 >


 

 

 

검은 곰 180 <-> 용맹 505 (당신 자신이 되려는 용기)

도박 180 <-> 볼링 295

비난 180 <-> 한번의 웃는 미소가 당신의 삶을 영히 바꿉니다 350


 

 

점,운수판단 185 <->  진실 475

마오쩌둥 185 <-> 미하일 고르바초프 500

 <출처: Truth vs Falsehood , 2005년 발행 서적>

 


 

 

 

* 의식레벨하락 사례

오쇼 라즈니쉬 초기 cal.570 => 나중 cal.180

크리슈나무르티 초기 cal.525 => 나중 cak.175

나폴레옹 초기 cal.455 => 나중 cal.175 (나폴레옹 스스로 황제자리에 올랐을 때)

시바난다(sivananda) cal.615 => cal.195

 
 

의식레벨 하락에 대한 설명 => http://blog.daum.net/ehdvk285/95

 

 

 

의식 레벨 175 : 자존심

'자존심'의 약점은 오만과 부정이다. 이러한 특성상 '자존심'에 가득 찬
사람들은 의식의 성장을 스스로 차단한다.
자존심에 가득 찬 사람들은 감정적인 문제임에도 그것을 부인하거나,
자신의 성품이 갖고 있는 약점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정하는 근원에는 '자존심'이 자리잡고 있다.
자존심이 방어적이고 약점 투성이인 것은, 자존심이란 외부 조건에 의존해서 생기는 것이며, 또 그것 없이는 언제라도 낮은 레벨의 의식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부풀어오른 자존심은 비난에 약하다.
자존심은 아주 쉽게 '수치심'레벨로 떨어질 수 있으며 바로 그 때문에
여전히 약한 의식레벨이다.

 

 

 

 

 


간통 160 <-> 가족을 위해 만든 쿠키 520

북극곰 160

사기,속임수 160 <-> 자기 생각을 정직하게 숨김없이 사실대로 말하다 490

김정일(북한) 160 <-> 김대중 455

 

회의론자(skeptic) 120 <-> 낙관론 290


메트릭스(영화) 165 <-> 벤허(영화) 475


게임 중독 90 <-> 놀이(play) 375


알콜 중독 90 <-> 펩시(음료) 305

(*알콜 중독자나 약물 중독자가 경험하는 '도취감'은 350~600으로 측정된다.

  약물이나 알콜 자체에는 '도취감'을 만드는 능력이 없다. 약물이나 알콜의

  실제적인 역할은 낮은 에너지장을 누름으로써 오로지 높은 에너지 장만을

  경험하게 하는 데 있다. 저음을 억눌러서 고음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음만을 더 명확히 들리도록 하는 것뿐이다.)

 


*2차 세계대전
히틀러 45 <-> 윈스턴 처칠 510

진주만 습격 45 <-> 미국 군대 315

 

 

사탄적(유아적 에고) 에너지 => http://blog.daum.net/ehdvk285/84

 

파충류 40

사자,호랑이,하이에나 40

 

독사 35

 

투견 또는 투계(개 또는 닭 싸움 ) 35 <->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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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문수살장 (부처님의 설법) , 보현보살 행원찬 (普賢菩薩行願讚)

http://blog.daum.net/ehdvk285/57

 

 

 

 

부처님께서는 오직 한가지 죄가 있는데 바로 무지라고 하셨습니다.
죄라는 것은 자신안의 왕국(참나)을 비난하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죄가 없습니다. 무지가 문제이고..그것이 죄입니다.

죄는 오로지 집착일 뿐입니다.


죄책감은 에고로부터 나오고 후회는 영으로부터 나옵니다.
죄책감은 자기처벌입니다.
후회는 그저 기꺼이 배우려하고 모든 삶의 경험들에 감사하고자 함입니다.

 

 

 

 

 

 

* 찾고자 하는 무한한 실상은 생각들 사이가 아니라 생각 이전이다

 

 

 

 

 

더 많은 측정자료 페이지 주소

http://cafe.daum.net/lovehawkins/ERZK/87?docid=1LKCe|ERZK|87|20120425202929&q=%BF%EE%B5%BF%BF%AA%C7%D0%20%BB%E7%BF%EB%B9%FD%20%2B%20%C0%C7%BD%C4%B7%B9%BA%A7%20%C3%F8%C1%A4%C0%DA%B7%E1%20(%C1%F8%BD%C7%20vs%20%B0%C5%C1%FE)%2020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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