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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신입 벙개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항상하는 신입 벙개지만 주말에 하는 벙개는 처음이라 나름 기대도 했지만 성공적으로 벙개를 마침을 알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주말이라 신입은 얼마 안나왔지만 기분만은 최고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억나는대로 참석자를 적어봅니다.
우선,, 젤 먼저 와준 울 카페 최고 얼짱(?) 운영자 '김포존재'ㅋㅋㅋ 그리고 최고 훈남에서 최고 BT 로 자리를 굳힌 '벵가루' 이렇게 시작된 벙개 시작 pm7 ....
시간을 안맞춰 도착해준 '삼팔광땡님' (벙개자리에 너무일찍 나오신 듯 ㅋㅋ)
줄줄이 도착하는 회원들.. 우선 '청춘님과종헌님' & 울카페 막내 '김포지킴이 ' ㅋ 착한 인상이 매력적인 '웃는 얼굴 ' (신입 입니다 장기동 맴버 추가요 ㅋㅋㅋ) 그리고 .. 우리의 최고 형님이신 '잡부'님(역시 멋지십니다.)
언제나 벙개에 빠지지않는 '친절한 형규씨'(수고했어~~~) 잠시 자리를 들려주신 '시티헌터님 '
울카페 최고 쳐맞을 상(?) ㅋㅋ 농담^^ 멋지게 생기고 참 잘난 형님 '김기사님' 신입벙개를 매워주신 유일한 홍일점 신입'애교쟁이님 ^^ 언제나 일이 늦게 끝나도 벙개자리를 빛나게해주는 '목강이님과 곰탱구리님&쭘미님'ㅋㅋㅋㅋ 체육대회 그후로 안보였던 '설렘'(다리는 다 낳은게야~!!!) 언제나 벙개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채지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리이동후.......
계속해서 추운 날씨속에서 참석해준 회원들.. 호명 이어집니다 ㅋ 앗!플젠에서 전화가... '꼬꼬돌이님'(손 폰이 없는 유일한 회원 ㅎㅎ) 항상 모든 모임에 참삭하시는 우리의 형님 '사람인님'(감사합니다^^) 항상 빠지지 않은 우리의 '들밥이님'(이번달 말에 부탁드려요) 형 너무 늦게왔어요 누구게'소천님'(그래도 고마운거 아시죠^^)
나이를 속일순 없나보다.. 점점 기억이 ㅋㅋㅋ 이거 완전 노인네 됐군.. 쩝 ㅋ
자,, 여기까지,, 후기 오랜만에 올렸더니 힘드네 ㅋ 미쳐 호명못한 회원들에게 미안함과 함께.. 닉넴 없으신 회원님 말씀해주시면 수정들어갑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요즘 감기도 넘 오래가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들하구~~ 웃는 얼굴로,, 요번달 말 정모때 보기? 콜? ㅋㅋㅋㅋㅋㅋㅋㅋ
결산은 빠른 시간안에 올릴께요... 피곤합니다~~~~ |
첫댓글 매달 신입벙개 하느라 고생 많다...담에는 신입이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해라...ㅎㅎ
형님도 참석하셔서 고생많으셨어요...
역쉬 원기오빤 너무 똑똑한거 같앙~ㅋㅋ
고생했네요.. 근데 신입이 많이 올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신입분들 환영하오며 잠시 있다가 떠서 송구스런 맘 감출길이 없습니다. 다음번 모임때 뵈요.
성민이형 다행이 얼굴보여줘서 테러는...음...잇힛...
즐거운 시간이었어요~^^*,,,,함께 한다는것은 어느 때고 좋은것 같아여^^*...
2차를 못가서 아쉬웠지만 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형님. 제 이름이 빠졌어요. 안돼.!! 쪼기.~~목강.곰탱.쭘미. 옆에다 추가시켜줘요.~~
미안해 ㅜ.ㅜ깜빡하고 있었어.........추가했으니~~~오랜만에 봐서 방가웠어~~~
헤헤.^^고마워요. 담엔 형님이랑도 소주한잔.ㅋㅋ
씨티헌터 벵가루 설렘 김포존재 ~ ~~ 가족이 다 모였네 ㅎㅎ
ㅇ ㅏ쉬워요 못ㄱ ㅏ서
맨날 그래요...
원갸 고생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