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가을이 깊어만 가는군요.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겨울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맨 아래 사진에 내 그림자가 있네요.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는데 여유를 갖고 보니 보입니다.
첫댓글 가을이 깊어만 가는군요.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겨울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맨 아래 사진에 내 그림자가 있네요.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는데 여유를 갖고 보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