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W 서울 컬렉션, 스타들은 □ □ □ 을 좋아한다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valign="top" style="padding:30 10 0 10px;"> <hr color="#EBE4DA" size="1"> 올여름 패션 키워드 no.1 화이트 원피스 <hr color="#EBE4DA" size="1"> 패션쇼장을 찾은 스타들의 패션을 보면 올여름 유행 1순위 패션이 보인다. 올해는 단연 화이트 원피스가 대세. 화이트 원피스에는 발목을 강조하는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center><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606/02/d3m.jpg" hspace=10 vspace=5></center> <table> <tr valign="top"> <td width="32%">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화이트 원피스로 발랄함을 강조한 정다빈. 원피스 비터앤스위트, 액세서리 빈폴 컬렉션. </td> <td width="2%"> </td> <td width="32%">드레시한 화이트 원피스에 블랙 롱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황인영. 원피스는 문영자, 핸드백은 루이 비통.</td> <td width="2%"> </td> <td width="32%">리넨 소재의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빅 백을 매치한 사강. 원피스는 이문희, 핸드백은 플라스틱 아일랜드.</td> </tr> </table> <hr color="#EBE4DA" size="1"> 올여름 패션 키워드 no.2 화이트 빅 백 <hr color="#EBE4DA" size="1"> 화이트 빅 백은 S/S 시즌마다 등장하는 단골 아이템. 어떤 옷에나 잘 매치되는 기특한 액세서리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화이트 빅 백을 메고 패션쇼장에 나타난 스타들. <center><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606/02/d4m.jpg" hspace=10 vspace=5></center> <table> <tr valign="top"> <td width="32%">윤정희는 올여름 유행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버클 장식이 화려한 화이트 백을 매치했다.</td> <td width="2%"> </td> <td width="32%">블랙 카디건과 크리스찬 디올의 화이트 백을 매치한 박선영.</td> <td width="2%"> </td> <td width="32%">캐주얼한 느낌의 화이트 백이 진과 잘 어울리는 이소연. 디올 가우초 백. 턱시도 재킷은 지고트.</td> </tr> </table> <hr color="#EBE4DA" size="1"> 올여름 패션 키워드 no.3 빅 벨트 <hr color="#EBE4DA" size="1"> 식을 줄 모르는 빅 벨트의 인기. 빅 벨트 하나만 더해도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바로 이들처럼. <center><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606/02/d5m.jpg" hspace=10 vspace=5></center> <table> <tr valign="top"> <td width="32%">스커트의 허리 라인을 벨트로 강조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박진희. </td> <td width="2%"> </td> <td width="32%">단조로운 그레이 루스 셔츠에 화려한 아일릿 벨트로 포인트를 준 황신혜. </td> <td width="2%"> </td> <td width="32%">2단 빅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김지우. 화이트 원피스는 비터 앤 스위트 제품.</td> </tr> </table> <hr color="#EBE4DA" size="1"> 올여름 패션 키워드 no.4 스트라이프 셔츠 <hr color="#EBE4DA" size="1"> 여름이면 늘 유행하는 머린 룩.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진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고 나타난 캐주얼한 스타들! <center><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606/02/d6m.jpg" hspace=10 vspace=5></center> <table> <tr valign="top"> <td width="32%">모노톤의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장우혁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르꼬끄 스포르티브.</td> <td width="2%"> </td> <td width="32%">통이 넓은 블랙 팬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고, 스트라이프 셔츠로 포인트를 준 이켠. 스트라이프 셔츠는 D&G.</td> <td width="2%"> </td> <td width="32%">타이트한 데님 팬츠와 재킷에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를 매치한 류승범. 데님 팬츠 넘버나인, 카디건 클락 제품.</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