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각에서 잠시 쉬였다 갑시다
남은 술과 안주로 한잔
한잔씩 드세요 음료수도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너무 시원해
낙싯군들 잡아 올려요
멀리 송도가 한눈에
흥들 다리에서
나도 한컷 부탁해요
폼 좋습니다
잠시 쉬고 갑시다
점심먹고 다사출발
아름다운 들꽃이 있어 한컷
바다를 바라보고 쉬어요
꽃 밭에 물도 좀 주고
오르막 계단이 히들어
멀리 상선들이 보이고 대마도도 보여요 바위틈에는 홍합과 해산 나물들이 많아요
홍합이 주렁 주렁
아름다운 바다,, 바위와 큰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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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골.못골4월산행/부산영도제2송도 해안산책길-동삼동몽돌밭
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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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23: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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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는 세월 "붓들어 맬수는 없듯이'청춘을 돌려다오"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함께함에 감사를 /수고를 마음에두고
정말거웠습니다 참여하신 님들 감사합니다
찰영을 잘하셨네요 수고했읍니다 고맙게생각하면서
잘올리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