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가모아라는책자를 보고 용탕수육전문점이라는것이있기에...
일반 중국집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있어보이기에 큰맘먹고 여친이랑 시켰습니다
하지만 시키고 난후 기다리다 지쳐(시키고 40분후) 어찌됐나 독촉을했습니다
그런데..가게왈 " 전화번호가 뜨는지 손님이 말도 하기전에 받자마자 출발했는데요"
이러더라구요,,머라고 할말있음니까,,,갔다는데...그래서 네 라고하면 전화를끊었습니다
근데 출발핬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또10몇분을기다린후 배달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지만 드러와서는 인사는커녕 인상만 잔득쓰면서 9900원요,,단한마디
만원을주니 100원을주면서 또 인사도 없이 나가더군요
하~~!! 진짜먹기 시러지는데 일단 돈을냈으니 버리긴아깝고 돌려보내자니 양심이 쩜 글코,,
일단 화를누르고 먹었습니다...
정말 맛은 일반 할인매장에서 파는 포장용 탕수육이 더맛있을정도 입니다.,.
그래,,,다 참는다고 해요,,,
종류도 단 두가지에 일반 탕수육과 닭고기탕수육 인데...
저희는 일반탕수육을 시켜는뎅...먹다가보니 돼지고기가 아닌 닭고기 더군요
꼴보니 가게문연지도 오래되진않은거같은뎅.,.,.
서비스는커녕 맛도 없고 주문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그냥 전화받고 오고싶을때오고 아무 메뉴나 갔다주고 정말 자기 맘대로 장사하는거 같더군요
그럴빠에 머하러 장사를 합니까,.,,
혼자놀지그냥,,,,(정말 드시면후회합니다 절로 입에서는 욕흘러내립다,,*100)
첫댓글 탕수육고긱가 워낙퍽퍽해서 그냥 보면 닭고기로 오인될수는 있지만, 닭고기는 아닐겁니다. 맛없는 곳은 널리 알려주세용...
아닙니다 제가 닭킬런데...닭맛을모르겠습니까...맛 넘없읍니다
저두 책자에서 봤는데... 흠... 이글을 보니 배달시켜먹고 싶은 생각은... 마니 사라지네용.
시켜먹으면 돈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시켜 먹어봤는데,,,진짜 맛이 없더라고요,,,탕수육은 반점집이 최고것 같아^^
차라리 돈더주고 중국집 탕수육머는게 낮지요,,, 내사랑 키티님은 돈안아깝던가요?
맞아요 저도 그 상가책보고 보쌈시켜먹었는데 완전꽝...젓가락도 안가져도 주고 할말없음..ㅠㅠㅠ
어느 집에껄시켜드셨는지? 보쌈? 젓가락을줘야 먹지,,,손가락으로 먹는강?
그 책자에 친친 이랑 뒤쪽편에 오징어회 전문점이라는 곳이 전화 번호가 같더라구요. 당췌 뭐를 전문으로 하신다는지...
그러게요,., 자세히안보니 몰랐네요,,, 친친은 오징어 회는안하던데... 인쇄가 잘못됐나?
친친 오징어회 하는데요 양이 넘 적어요
친친에 오징어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