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밥집한식 서구 강변숯불장어
나무새 추천 0 조회 229 08.06.18 16:0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18 17:01

    첫댓글 손님이 아니라면 아닌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오는 포스여???ㅎㅎㅎㅎ

  • 작성자 08.06.20 09:20

    내가 또 한 포스 하제... ㅋ

  • 08.06.18 20:01

    호박죽옆에 있는게 뿡주같이 보이는데~~~

  • 작성자 08.06.20 09:16

    6,000원 이라더니, 계산한때 7,000원 이었음.

  • 08.06.18 18:01

    음..맛난걸 먹을때 저부르는 쎈스...

  • 작성자 08.06.20 09:17

    네고는 요즘 봉선동에 산다는 소식... 바쁜가봐..ㅋ

  • 08.06.18 18:40

    음.. 가까운곳인데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 08.06.18 19:07

    버들마을에서 동림동 동천마을 넘어가기전 천변따라 터미널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 08.06.18 18:53

    요즘에 장어값이 장난이 아니던디,,,캬~~ 맛나것당,,

  • 08.06.18 23:34

    아나고 양념구이 맛있는데 요건 없던가요? 먹고싶다.ㅠㅠ

  • 작성자 08.06.20 09:17

    메뉴판을 보니 소금, 양념 선택할 수 있나봐용... 전 소금구이가 더 좋던데..

  • 08.06.19 01:56

    오마야.. 요거이 맛난거 묵을때 아빠 부르라햇어 안했어.. 날 더워진께 장어도 묵어줘야하는디..ㅠㅠ

  • 작성자 08.06.20 09:18

    ㅋㅋ 미리미리 먹어두는 센스~!

  • 08.06.19 11:04

    장어 징그러워요.. 부산에서 크다보니 엄마따라 자갈치시장 이런데 가보면 벌겋게 껍데기 벗겨진채로 손님을 기다리는 뱀처럼 생긴 요녀석들이 너무 공포스러워서리... 울 식구들은 회로도 잘도 먹던데(종류가 살짝 다른지 몰라도 부산에서 "아나고"라고 하는데 다들 저렴히 즐겨먹죠) 저만 넘넘 혐오한답니다ㅠㅠ 쓰다보니 원글님 기분 언짢을까봐 소심한 a형 걱정.. 태클 아니구요. 먹을 줄 모르는 내가 바보면시롱..ㅋㅋ

  • 08.06.19 10:22

    어딘지도 알고..가서 먹어도 보았는데..맛은 나름 개안했는디..안좋은 추억이 있어서리 여기는 이제 안가는데....ㅠㅠ 아 다시 떠오른다....

  • 작성자 08.06.20 09:19

    안 좋은 추억이라... 뭘까낭? 궁금...--;

  • 08.06.19 11:34

    아나고<붕장어>,아직까지는 양식안되서 많이 먹어줘야되는데,식당에따라 맛이 많이 차이남.이집은 안가봤지만.금호지구에있는 아나고구이 죽여줍니다.ㅎㅎㅎ.가고싶으신분,저에게 연락주심이....ㅎㅎㅎㅎㅎㅎㅎ

  • 08.06.19 11:43

    ㅎㅎㅎㅎ. 모기성님~~연락처 적엇슴돠~~~~~

  • 08.06.20 03:38

    2번입니다.ㅎ

  • 작성자 08.06.20 09:19

    3번 할래요.

  • 08.06.20 11:19

    1,2,3번,기대하세요.다음주를,ㅎㅎㅎ

  • 08.06.20 11:53

    늦게나마...저4번할래요~~ㅎㅎ

  • 08.06.21 01:27

    모기형님 저두 끼어두 되죠???

  • 08.06.19 14:44

    요즘에 장어 먹으면 여름에 끄떡 없을건디ㅋ 가격이 넘 마이올랐어 그래도 먹을건 먹어줘야줘 ㅋ

  • 08.06.20 03:39

    왐마~나무새야 몸보신 하로 갈때는 오빠 생각 안나더냐? 나 삐진다.ㅎㅎ

  • 작성자 08.06.20 09:20

    ㅋ 오빠생각은 안나고 장어 생각만 나던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