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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 우리들의모습 지난 4월을 그리며 *^**
수패인 추천 0 조회 117 06.09.08 10: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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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8 15:51

    첫댓글 ㅋㅋ 수패인선생님 트럼펫 불 때는 원래 눈 감는 것 아닌가요?.... 다들 연주시에 그러시는 것 같아서요. 암튼 멋져요.^^

  • 06.09.08 16:12

    가슴서늘한 트럼펫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 ^^*

  • 06.09.08 21:24

    무슨 곡을 연주하셨을까...알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수선생님껜 brass중에 트럼핏이 딱이신 것 같아요^^

  • 작성자 06.09.09 10:19

    제가 제일 좋아하는 18번 Pop.Song...Dont' Forget to Remember (me?)를 1절은 트럼펫으로 2절은 제 목소리로 했습니다. 삐딱한 사람들이 트럼펫을 많이 한다는 군요?

  • 06.09.09 22:48

    멋진 사진이네요~~ 음......

  • 06.09.11 15:42

    저는 트럼펫을 보면 늘 밤하늘이 생각납니다. 연주곡들이 그런 느낌을 갖게 하고 제목도 밤하늘의 트럼펫이나 바다의 협주곡등이 있으니 그런가 봅니다. 소리까지 듣고 싶네요. 들리는 듯해요 ㅎㅎ

  • 06.12.11 19:42

    아무도 없는 껌껌한 얕은 산 위에서 ...허공을 향해 불어대는 트럼펫...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위의 사진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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