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2000년 3월 박석문 교수님께서 올리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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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가운데 맞는 것에 0표 하시오.
1) 얼루기( )
얼룩이( )
2) 일찌기( )
일찍이( )
3) 솔직히( )
솔직이( )
4) 부억일( )
부엌일( )
5) 볏가리( )
볃가리( )
6) 나릿과( )
나리과( )
7) 깨끗잖다( )
깨끗쟎다( )
8) 부스러기( )
부스럭이( )
9) 누더기( )
누덕이( )
10) 꼼꼼이( )
꼼꼼히( )
11) 더우기( )
더욱이( )
12) 도저이( )
도저히( )
13) 가벼이( )
가벼히( )
14) 기러기( )
기럭이( )
15) 딱이( )
딱히( )
16) 곰곰히( )
곰곰이( )
17) 굶주리다( )
굼주리다( )
18) 몇일( )
며칠( )
19) 곳간( )
곧간( )
10) 대싸리( )
댑싸리( )
21) 욷옷( )
웃옷( )
22) 보릿쌀( )
보리쌀( )
23) 이때( )
입때( )
24) 시원찮다( )
시원챦다( )
25) 다달이( )
달달이( )
26) 머릿말( )
머리말( )
27) 수평아리( )
숫병아리( )
28) 나룻배( )
나루배( )
29) 냇과( )
내과( )
30) 必:반드시( )
반듯이( )
31) 거북하지 거북치( )
거북지( )
32) 생각하건대 생각컨대( )
생각건대( )
33) 간편하게 간편케( )
간펺게( )
34) 아무튼( )
아뭏든( )
35) 어떠튼( )
어떻든( )
36) 하여튼( )
하옇든( )
37) 덧저고리( )
덛저고리( )
38) 년 일회( )
연 일회( )
39) 사흣날( )
사흗날( )
40) 신년도( )
신연도( )
41) 으레( )
으례( )
42) 쌍용( )
쌍룡( )
43) 닐리리( )
늴리리( )
44) 선율( )
선률( )
45) 신녀성( )
신여성( )
46) 합격율( )
합격률( )
47) 金倫植 : 김윤식( )
김륜식( )
48) 어린이란( )
어린이난( )
49) 늠늠하다( )
늠름하다( )
50) 申砬 : 신입( )
신립( )
51) 고랭지( )
고냉지( )
52) 숫용( )
숫룡( )
53) 연연불망( )
연련불망( )
54) 태릉( )
태능( )
55) 쓱싹쓱싹( )
쓱삭쓱삭( )
56) 이것은 배요.( )
이것은 배오.( )
57) 이 어찌 참으리요.( )
이 어찌 참으리오.( )
58) 이것은 나무요( ), 저것은 열매다.
이것은 나무오( ), 저것은 열매다.
59) 얼음( )이 얼다
어름( )이 얼다
60) 흩뜨리다( )
흩트리다( )
61) 산 넘어( )에
산 너머( )에
62) 벼스라치( )
벼슬아치( )
63) 모가치( )
목아치( )
64) 부딪치다( )
부디치다( )
65) 깔쭈기( )
깔쭉이( )
66) 오뚜기( )
오뚝이( )
67) 짜깁기( )
짜집기 ( )
2. 다음 뜻에 해당하는 단어를 쓰시오.
: 조금 가분하게
: 무엇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하는 것
: 쓸데없고 실없다
: 겉으로 보아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 끈을 매는 것. 또는 얽어 매는 것.
: 사람을 놀라고 감탄하게 할 만큼 뛰어나게 잘 지은 시구
: 지붕을 일 때 쓰는 새끼
: 괭이, 삽 등의 자루를 박기 위해 날끝의 반대쪽을 구부려 원통의 목을 이루게 한 부분
: 한 곳에서 꼼짝 못하고 지내다.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주고 받는 삯
: 선반 따위를 받치는 물건
: 꼬창이로 구멍을 뚫으며 심는 모
: 나무를 가꾸는 말림 갓
: 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 예전에, 여자들이 머리 숱을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하여 덧넣었던 딴머리
: 성미가 침착하지 못하고 더펄거리는 사람
; 문짝을 여닫게 하기 위하여 암짝은 문설주에 수작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게 된 쇠붙이
: 윷놀이에서 두 동이 한데 어울려 가는 말
: 땀을 받아 내려고 껴입는 속옷
: 피륙 등이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와 빛깔
: 말린 흰무리를 빻아서 쑨 암죽
: 물건을 일 때에 머리 위에 얹어서 짐을 괴는 고리 모양의 물건.
: 조각조각 뜯어내거나 가리가리 찢는 짓. 또는 그 물건
: 돛대에 매어 놓은 줄
: 남이 말하는 곁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것.
: 모양이 제 격에 어울려 맵시가 있다.
: 명주실로 짠 각종 피륙
: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 끓는 물에 달걀을 그냥 깨 넣어서 반쯤 익힌 음식
: 밥, 떡국, 국수 등을 담는 큰 놋그릇
: 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
: 체 같은 데에 부어서 국물만 받아내게 하다.
: 생긴 모양새
; 일을 꾸려 나가는 사람을 곁에서 도와 주는 것
: 한 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남자 어른
: 외곬으로 세차게 갑자기 우기는 모양
: 김을 맬 때 흙덩이를 옆으로 빼내는 일
: 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얻어서 부쳐 먹는 논
: 두 다리가 갈라지는 곳. 두 물건의 틈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 굵은 베
: 피륙에 놓은 두드러진 무늬
: 싫어하는 생각이나 태도가 있다.
: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
: 곡식이나 밤의 가루로 묽게 쑨 죽.
: 두 지역이 서로 맞닿거나 경계를 이루는 곳.
: 서로 주고 받을 것을 비겨서 없애는 셈
: 행동을 같이 하는 것
: 구부러진 물건의 굽은 자리의 안쪽
: 아주 둥근 달
: 떼지어 으르고 협박함.
: 합이나 접시 따위에 떡을 담고 그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얹는 떡.
: 우기는 가시지 않았으나 좍좍 내리다가 그친 비
: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 담차고 마음이 굳세어 무서움을 타지 아니하다.
: 힘을 써서 뒤로 젖게 하다
: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좁쌀로 묽게 쑨 당수.
: 통나무의 겉쪽에서 쪼개낸 널 쪽
: 얼크러진 볏짚의 북데기.
: 콩, 팥 등을 둘로 쪼갠 것의 한 쪽
: 길이가 짧은 화살
: 나누지 않고 한데 합치다.
: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