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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나의직장 나의사업♡ 미국의 두꺼비가 사는 법 (씨애틀 농장의 박규섭)
박명진 추천 0 조회 628 07.06.02 00: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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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7 12:14

    첫댓글 경희고등학교 출신들은 대단한 인물들이 참 많습니다. 새삼 감탄! 그리고 이렇게 살 자신은 없고 그 옆집에 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 07.05.27 21:23

    효도 여행이 계속 진행되고 있나봅니다. 긴 글 잘 읽었고, 박규섭 농장의 삶을 어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규섭 부부의 평온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5.29 08:05

    부모님과 누님 둘은 이제 한국으로 가시고 우리 가족 끼리의 여행이었습니다.

  • 07.05.28 06:20

    드디어 갔구나. 소식 잘 전해 들었다. 좋은 시간 가졌겠구나.

  • 07.05.28 09:37

    명진아 ~ 잘 지내고 있지.. 글구 규섭이 소식 잘 전해들었다. 헌데 규섭이는 완존 거농일세.. 규섭 화이팅!

  • 07.05.28 09:39

    두꺼비 살아가는게 너무 부럽다 두껍왈 지같이 하루종일 삽질하면 정력제가 필요없다나... 거기다 지천으로 깔린 육삼(코요테)으로 몸보신 하면 더 말할나위 없다 너희들 두꺼비네를 보신원으로 활용하면?

  • 07.05.28 10:33

    우리가 특파원을 제대로 파겼했구만.

  • 07.05.28 10:37

    규섭이네 잘 다녀왔구나! 아주 상세히 맛갈나게 써서 마치 내가 직접 갖다온 것같구만... 예상한대로 두꺼비 멋있게 살아가는구나... 마냥 부럽구만... 두꺼비도 명진이도 화이팅!!!

  • 07.05.28 11:19

    명진 특파원의 자세한 르뽀 보니 두꺼비집에 더욱 가보고싶어진다...대단한 두꺼비.. 훌륭한 농장 정말 멋지고 부럽다~

  • 07.05.29 08:36

    명진이, 규섭이한테 다녀왔구나 구경거리 많아서 좋은곳이더라 언제한번 기회봐서 한번더 다녀오고싶은곳인데---

  • 07.05.29 12:18

    와우 역시 생각하던대로 ... 乃

  • 07.05.29 12:38

    사진보니 작년에 봉훈이랑 다녀 온때보다 많이 정리된 모습이 보기 좋네~ 자연 농장이 우리 꿈이아닐까, 규섭이 잘한다...

  • 07.05.31 21:02

    두껍이 칭찬하는 댓글을 내가 써 올렸던 것같은데, 사라져버렸네? 아마 내가 등록버튼을 잘못 누른 모양이구나..... ㅎㅎㅎ 요지인즉슨 고등학교시절부터 괴짜이던 규섭이가 대학시절 한강-낙동강 카누 일주로 신문을 대서특필한 일~ 전국 산야를 돌아다니며 탁본하러 돌아다닌 일~ 게다가 어느날 갑자기 '매'박사로 등장해서 깜짝 놀라게 한 일~ 등 주로 외부적인 활약상에 관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규섭의 참 잘난 점은 그보다 털털한 성격과 너털 웃음이다. 낙천적인 그 녀석을 학창시절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 내 세계는 모범생이나 우등생 모드가 최곤줄 알았으니까... 여하튼 멋지고 존경스런 친구가 있어서 참 기분 좋다~

  • 07.06.28 11:20

    두꺼비. 정말 재미있게 사는구나. 부럽다--. 박명진 동문의 재미있는 글솜씨로, 두꺼비형의 삶이 더욱 멋있게 부각되는듯하이.

  • 07.07.12 09:01

    아! 못참겠다~~~ 동창 미국순방 계라도 만들어야.....

  • 07.10.24 02:18

    12회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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