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삶의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진 않지만
현역시절...가평 꽃동네에 애들을 인솔하고
봉사활동을 하며...언젠가는 시간되면 꼭 해보리라...여건이 허락한다면
비록 작은 시간에 작은 일이지만...
보람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것은 나 자신밖에 모르겠지..
월2회 총 10시간.....나한테 이시간도 참으로 고마운 시간일수도.......
첫댓글 혹시 너 어디갔다온거 아니여 봉사활동 하라고 니혼자 맘먹었단이야기야 잘한다우리집에도 봉사활동좀해라 여름에 몸보신시켜 줄테니
ㅎㅎ 누군가 또 그러더라 뭘 잘못해서 사회봉사명령이행하냐고...ㅎㅎ내가 잘못살았나보다....그런 말을 듣고보니....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야....쨔사
첫댓글 혹시 너 어디갔다온거 아니여 봉사활동 하라고 니혼자 맘먹었단이야기야 잘한다
우리집에도 봉사활동좀해라 여름에 몸보신시켜 줄테니
ㅎㅎ 누군가 또 그러더라 뭘 잘못해서 사회봉사명령이행하냐고...ㅎㅎ내가 잘못살았나보다....그런 말을 듣고보니....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야....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