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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2008 -금춘 탈춤번개 모임 후기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154 08.10.02 06: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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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11:59

    첫댓글 에고 ~이글 읽는라고눈 크게 뜨고 읽다가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해피데이 님 만나 즐거웠던일 상세하게 써 놓았으니 내가 이번에 봐준다~(ㅎㅎ) 아주 늑대들 무리져서 순진한 여사들 망가뜨리거 아닌지 저으기 걱정된다~ ~ 해피님 그리고 클로버님 늑대들 가운데서 괜찮으셨는지~~(ㅎㅎㅎ)

  • 08.10.02 16:25

    아니 이렇게 잛은 글 하나 읽는데 눈이 빠져요? 이제야 알겠당. 영감 눈이 튀어 나온 이유가. 시력 나쁜데 공부 한다고 매달렸으니....안 나오고 버틸까? ㅎㅎ

  • 작성자 08.10.03 14:44

    경남형 눈알 틔어 나온 후에야 더 큰 글자로 수정했네요. 하루만 참고 있었으면 눈이 덜 틔어나왔을텐데... 늑대들이 더 순진해서 여우한테 할퀼까봐 조심조심한 하루였습니다. 경남형이 늑대니까 안동 사람들 다 늑대로 보인 모양이지요? ㅎㅎ

  • 08.10.10 11:03

    내눈 다 비려놓고 글자 키우면 뭐하노 지난번 안과가서 눈 집어놓고 왔으니 치료비 주게나~ㅎㅎㅎㅎ

  • 08.10.02 12:35

    햇살아우님이 올려주신 진솔한 번개모임. 후기 같이 여행한듯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날 해피 데이님이 인기 짱이였네요ㅎㅎ. 긴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푹 쉬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10.03 14:46

    예, 잘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이슬누님. 이렇게라도 그날의 이야기를 펼쳐 놓아야 숙제를 끝낸것 같아서요. 누님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 08.10.02 13:40

    내용 중에 구여사가 말한 것은 [퀄트]가 아니라 [컬링]이다. 그리고 요즘은 콩서리 하면 죄받아....^.^

  • 작성자 08.10.02 15:38

    알았다. 처음듣는 영어말이라서 퀄링인지 듣는 기억대로 썼더니 틀렸구나! 그것뿐만 아니고 오늘 다시 약간 수정 보완해야 한다. 어젯밤에 정팅 끝나고 시작해서 아침 6시까지 그걸 썼으니. 나원 참. 일기 하나도 가지치기 못하니 내가 어떻게 소설을 써...ㅎ. 읽느라 너무 지루하지 않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 08.10.03 23:44

    그날의 모습이 그림으로 화사하게 다가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0.04 03:11

    예, 캔디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福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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