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 엄마의 영어 자존심을 살리는 < 맘글리시 > 영어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 6월 17일 화요일 !! )

[학습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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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 내가 생각하는 ' 맘글리시 ( 엄마표 영어 ) '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예시) Good 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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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인원 : 총 30분 ( 잉크 이벤트 담당자 측에서 모두 선정합니다. )

       당첨선물 : < 맘글리시 > 출간 도서 증정 ( 영어 발음 CD 포함 )

       참여기간 : ~ 6월 17일 화요일 ( 6월 18일 수요일 발표 !! )

       서평안내 : 당첨되신 카페님들은 서평을 꼭 남겨주세요 !!

                     서평을 꼭 남겨주셔야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서점 ( YES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알라딘, 다음, 네이버 등 2군데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YES24 · 인터파크 책 소개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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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사교육에 대한 도전이다. ( 영어는 우리 아이의 능력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도구를 갖기 위해 정작 아이의 진정한 능력을 개발하기위한 투자가 줄어드는 듯해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영어는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옵셥 상품으로 갖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dwmjhj]

영어는 가장 두려움중에 아주 무서운 감정이 생긴다. 왜냐하면 세계를 앞장 나가려면 제일 첫번째로 기본이다. 노력함만큼 이루어진는 것이다. 당당하게 앞장 나가면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 맘글리쉬는 노력과 인내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해피 맘]

제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다재 다능한 엄마가 아니까요..요즘 아이는 하나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다재다능 해야 하는데 이부분을 해주기 위해서 엄마도 다재 다능한 엄마가 되야 하지 않을까요..특히 영어는 더욱더 필수 이니까??

[에브라임]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모든 엄마들의 passion(열정)/heart(마음)/hope(희망)"이다설명안드려도..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되요엄마의 마음은..다...같으니까요^^

[예쁜공주쌍둥이맘]

늦깍이 맘이다 보니 아이들을 영어 단어를 읽어주면 발음이 틀리다고 맨날 핀잔을 들어요. 맘글리시로 공부를 해서 아이들에게도움이 되고 싶어요.제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love, can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쉬 커피]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아이와의 거리를 좁혀줄 즐거움이다.. 아이에게 엄마표로 가르치면서 저자신도 좀 다독이고 발전할 수있는 데 도움이 될 책이네요..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miso04]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핸드폰이다. 처음에 핸드폰은 아주 소수만이 소유하는 것이었으나 핸드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초등학생들도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만큼..한국에서도 영어는 더이상 누군가만해도 되는 것이 아니기에..아이들의 영어교육을 기관에만 맡길 수 없다. 우리아이들의 탄탄한 기본을 위해 맘글리쉬는 이제 핸드폰처럼 모든 엄마들이 두려움을 깨고 노력해야할 우리들의 필수항목이 된 것이다.

[가람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어색하지만 정겹다" 아이에게 가장 친숙한 목소리로 자주 들려 줄 수 있다. 틀리면 어때? ㅋㅋ 난 한국사람이니까 한국말은 잘 한다구~!!^^

[수연승민맘]

어설픈 엄마의 어설픈 영어.. 쑥수럽지만 노력한다.. 엄마의 사랑은 어설프면 안되니까 쭉~~~ ing

[예진짱]

제가 생각하는 엄마표영어는 "끈기와 노력"이다......77살된 딸이랑 같이 영어랑 수학 국어.한자 하는데요...정말 노력도 엄청나구여..아이 유치원 가고나면 인터넷 여기저기 뒤벼서 다운받아야할 자료와 출력해야할자료 어찌나 많은지..저는 밤잠 설쳐가면서 자료받아서 뭘할려고하면 저희아기 시큰둥합니다...그러면 또 꼬셔서 공부할려고 하면 5분을 못앉아있네요..에공 이러다 알파벳이랑 파닉스는 언제 뗄련지.............정말 걱정ㅣ지만 또 아이 유치원간사이 여기저기 자료찾고있는 엄마의모습.....

[보물섬]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밥이다. 없어서는 살 수가 없고 먹기싫어도 꼭 먹어야 하고 먹다보면 그 맛을 알고 하루라도 안먹으면 허전한..... 밥^^

[물님1]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방글리쉬다. 엄마와 아이 모두 방글 방글 웃게하니까 ?! 웃으며 가까이하면 할 수록 내것이 되어 아이 인생,엄마인생 걱정접고 지구촌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으니까요 ^6^

[예쁜마미]

예쁜마미의 맘글리쉬는 [추억,그리움,그리고 희망]이다. 학창시절의 추억, 그 시절의 화려한 그리움 그리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희망이다. 엄마만 볼 수 있나요. 아빠도 함께 맘글리쉬 나눠 줄께요^^ 서평은 엄마표,인터파크,예스24에 올라갑니다.

[희진s 마미]

'I can do it' 이다. 쉰세대 맘이다 보니까 3학년인 울딸한테 늘 발음교정을 당하고, 자기가 발음하는게 틀렸다고 지적해 주면 엄마가 몰라서 그렇다면서 이놈이 은근히 엄마를 무시하고 달려들려고 한답니다. 이럴때 방법은 하나,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해 보는게 최선일듯....

[똥꾸리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 Friend "이다. 앞으로 사귀지 않으면 안되는 친구같은 존재가 영어 인것 같다.아이가 커가면서 같은 눈높이를 맞출려면 친구가 되는 수 밖에....... 노력해서 아이와 함께 커가는 영어실력을 갖춰야 겠어요. 도와주실거죠?

[사라영]

맘글리시는 이다... 요즘 우리 딸아이가 우리도 영어로 일상생활을 하자고 조릅니다..조금더 멋진 엄마가 되려면 엄마도 이여야 겠죠우리 엄마도 ..하는 ..어떤가요

[행복단지]

해봐야죠... 아이를 위해서라면... 영어아니라... 더 한것이라도... 화이팅

[윤가리]

내가 생각 하는 맘잉글리쉬는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맘이다 ..같이공부하고 대화하고 노래하는......

[ㄹㅇ리라ㅣㄹ;]

NO! OK~맘글리쉬는 이게 빠지면 안돼죠...단답형이자 확실한 의사표현 ㅎㅎ

[준승짱]

이제 우리애3학년 엄마인 저가 힘들어집니다. 영어로 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마음같이 대화가 되질 않네요 엄마의 기를 살릴 방법을 나눠주시와요..

[슈가슈가론]

맘글리시는 "사랑과 용기"이다. 콩글리쉬 발음인줄 알면서도 엄마표로 가르치는 것은 사랑이 없으면 안되면 대단한 용기인 것이다. ㅎㅎㅎ

[5월의 신부]

늘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도 영어 앞에선 작아지는 한국엄마... 씩씩하게 콩글리쉬라도 열심히 우리 아이들과 이야기할수 있는 자신감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우리아가최고]

"통통튀는 당당함이다" 영어가 어렵고 힘들어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다보면 실력도 늘수있어서입니다. 이책을 읽으면... 영어가 술술 나올거 같고...아이와 의사소통정도는 다 될거 같은 느낌을 팍팍줍니다.요즘 저희 엄마들 모임에도 한챈트를 프린트해서 일주일 외우고 아이와 사용하고...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정신없답니다.아이를 위해서 저희도 같이 공부하죠~~ 아직까지 딱히 교재를 준비안하고... 인터넷 자료 사용중인데... 요번기회 살짝 탐나는 이벤트입니다. 저희 품앗이모임에도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맘글리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그녀]

chance came at last !! 맞는 표현인지... 아이 교육에 늘 관심많은 엄마이지만 영어책은 한번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하는엄마.! 자랑스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쁜소연]

용기죠. 엄마발음이 그게 뭐야라고 핀잔을 먹어도 테이프 발음이랑 똑같다고 팍팍 우기구... 기죽지말고 계속 용기되어서. 하는거죠.

[웃는얼굴로]

내아이는 글로벌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용기있는 도전이다.

[제로네]

Friend 다

[투용맘]

엄마도 아이도 함께 공부해야 되용

[밀양댁]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함께하는 즐거운 연수'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영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다. 비록 해외는 아니지만, 집에서 최선의 영어연수를 함께 펼쳐가는 것.

[상쾌한 아침]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영어 한마디를 같이 배우자"라는 목표로 애들과 함께 놀기

[곽형제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반복의 생활화>이다.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것과 동시에 하루도 빠짐없이하는 반복의 효과가 가장 중요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승현수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세상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부딪치며 살아갈때 최소한의 지식을 줄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빈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하고 생각하면 """두려움과 자신감""""이다 언제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책 한권 제대로 읽어주나 하고 걱정과 두려움속에서 영어동화책을 펴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미 손에서 놓아버린 영 사전을 다시 꺼내 한단어 한단어를 찾고 한문장을 완성했을때의 자신감이란 ? "아들아 엄마도 할 수있다. 우리 두려워 하지말고 열심히 하자." 하고 혼자서 열공할때 자신감 충만입니다....................

[이쁜아가쭈]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엄마의 자존심을 세워 줄 유용한 도서이다.

[찬혁채은]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 가족에 대한 사랑" 이다. (가족은 뭐든 함께해야 한다. 책, 공부, 여행등 함께해야 즐겁다. 영어도 가족 모두 같이 배워가는 입장이 된다면 그것만큼 큰 효과는 없을것 같다.)

[아지매짱~]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맘스 비 엠비셔스"다.********************* 정말 영어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도 못해주고 있는데...정말 아이들 앞에서 폼낼수 있나요?..애들이 외국 어디어디 가보고싶다하면 큰소리로 너네만 영어잘하면 외국여행 갈수있는데 엄마아빤 다 준비됐는데 너네가 영어를 못해서 못가는거야~라고 큰소리만 뻥뻥치고 정작 애들이 영어물어볼때면 엄마 설겆이해야겠네~ 하면서 뒤꽁무니를 뺀다는^^

[하나요리]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wach out ' 외동딸이라 어떤일에도 자꾸 조심하라고 말하게 되는데 영어도 상황적으로 이 말을 많이 쓰게 되나보다. 아이는 보란듯이 영어로 이말을 써서 나를 돌아보게 한다.

[하얀하늘]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극복할수있는 두려움이다.학교라는 곳을 졸업하고 영어라는 것에서 손을뗀후..일상생활에서 접하기는 하지만 그닥 몰라서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는것으로만 알다가 내 아이가 크고나니 책임감과 함께 러움과 두려움이 함께 몰려오네요. 하지만 엄마니까..`맘글리쉬` 로 라도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지 극복하고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것라 생각해요..아자아자 화이팅

[시오리]

언어란 의식주처럼 본능적으로 깨우칠 수 있는 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서 습득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는 막막하죠. 엄마가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어야 아이에게도 그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거겠죠. 첫발을 내딛어야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맘글리쉬가 훌륭한 파트너가 되었으면 합니다!!

[멋진엄마 희야]

맘글리시란Wow, that's amazing 나자신부터 사랑하고 배우고 표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영어동화책도 술술 읽어주는 그런엄마가 되고파여 책을읽고난 I love this story. How about you 이런 대화도 나누면 저 자신에게 전 소리칠거에요. 멋지다 희야 아자아자 이번엔 중국어도 도전

[하리짱]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쉬는 '엄마의 용기와 도전'이다. 아이를 위해서 그동안 애써 잊고 살았고 머리속에선 맴돌지만 입밖으론 절대 나오지 않았던 영어를 다시 끄집어 내야하는 엄마의 용기와 도전!! ^^

[현과빈]

그동안 많은 이벤트에서 미역국을 마셨는데요 이번엔 꼭 되고 싶어요 엄마도 아이도 어려워 하는 맘글리시는 엄마도 당당하게 아이와 공부하는 것이다

[깜홍]

내가 생각하는 맘글리시는 "무대뽀정신...당당함"입니다.. 아줌마의 힘. 안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처음엔 어색하고 챙피하지만 당당함으로 밀고 나가면 안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6살된 딸아이에게 얼마전 영어동화를 읽어줬는데 아이가 막 웃더군요.. 왜 웃냐고 했더니 엄마 잘해서 라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나중에 아빠에게 엄마 잘 못해라고 말하더군요.. 전 최대한 잘 하려고 굴렸더니 그게 웃겼나 봅니다. 그때 맘에 상처를 좀 받았어요.. 6살 딸아이에게조차 이런 대접(?)을 받다니.. 새로이 처음 시작하는 맘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맘글리시와 함께 하고 싶어요...

[미스 윤]

먼저 영어를 하는 목적을 알게하고 집에서 쓰는 간단한 영어 많이 접하는 쉬운 회화로 시작합니다. 영어로 우리말 배우듯 천천히 재밌게 함께 합니다.

[학습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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