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돈에눈이멀어서 입사한회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잇는동안 돈보단 내자신이 중요하단걸 느꼇습니다.
생산직이라 매일매일 싸여가는 스트레스와 불면증..
돈을벌지만 제자신이 힘들고 지쳐하기에..
퇴사하려합니다.
제가 퇴사생각을하면서 목표를 가졌습니다,
여태껏 힘들게 다녓기에 퇴직금과 이력에 남기려는게 목표인데
그러려면 1년이상을 다녀야 하잖아요.
퇴직금을 받으려면 내년1월에 퇴사를해야하는데
하루하루 회사에서 버티는것두 지치고..
퇴사절차밟는기간이 3개월인데..
그럼 지금이 거의6월달루 잡고 1월달까지 7개월남앗는데
과연 7개월다니구 3개월퇴사절차밟고 퇴직금을 받을지
아니면 7개월 다니면서 퇴사한다구 해서 딱1년채우는날에
퇴사하면 그래두 1년채운거니깐 퇴직금주는지 궁금해요..
제가 이글 적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너무 어려운계산같아서...
참고루 전 7개월딱다녀서 1년채우구 퇴직금받구 이력에남는게
제목표지만 그게가능한지.. s회사에 다니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1번.5개월다님+앞으로7개월근무=퇴직, 이렇게해야 퇴직금받을수있나요?
2번.5개월다님+앞으로7개월근무+3개월퇴사절차=퇴직 ,이렇게해야 퇴직금받을수잇나요?
아시다시피 1년근무를 채워야 정식사원이잔항요..
1년근무를안채우면 정식사원이아니라 퇴직금못받는데
퇴사절차밟는기간3개월을 더다닐걸 생각하면깝깝..
꼭답부탁!!
카페 게시글
★★★퇴사후기게시판
s회사퇴사하려합니다..
재미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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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1
07.05.20 17:3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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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년채우시고 퇴직금 받으세요.. 그리고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S회사만 힘들고 다른곳 가면 편한건 아니거든요 ^^ 저도 H회사 1년다니고 퇴직금만 받고 퇴사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좋은곳가서 신입보단 한회사 오래다녀 호봉높이고 신임얻는게 더 좋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돈이란건 먹고살만큼만 벌면 된다고 보는데요 최소월100만원 첫째로 중요한게 사람 마음이져 자기가 적응안돼면 못다녀요. 사람이 물질적인것(돈)도 중요하지만은 돈은 어느정도면되고 정신적으로 힘들면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마음약해지고 자신감 사라지면 살아도 사는거 같지가 않는다고 느껴지져.. 제가 생각하기에 퇴사결정 잘하신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취업하기 어렵다 어렵다하지만은 실제로는 어디가서든 취직해서 다 먹고살수 있어요. 코가 높아져서 자신의 조건보다 더 낳은 조건의 대기업만 취업되길 바래서 그렇지..
하여튼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1년 채우세요~그러구 결정 하셔도 괜찮을듯~어려울때 극복하시면 더 강해지실겁니다. 힘내세요. 밝게 !~^^
제가 알기로 대기업은 1년 채우지 않아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는 동상이 10개월 다녔는데 1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네요.
퇴사절차가 3개월이나 걸려요?? 그럼 회사다니며 이직은 꿈도 못꾸겠네요-_-;; 타사전직하실꺼면 정말로 그만두고 다른데 구해야되네요 s기업 역시 알면알수록 놀랍습니다
퇴사하세요
일이란게 처음 몇달간은 힘이듭니다.. 하지만 그걸 잘견디고 참고 넘긴다면 좋을거같네요. 1년은 다녀야 퇴직금이 나오고 그때생각해보세요 그때쯤이면 일이란게 적응이되고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다닐만 할뜻하네요 최소한 일년은 다녀보라고 권유하고싶네요 .. 힘이든다는이유만으로 그만두시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해도 힘들기는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자신하고 맞지않는다면 다른곳도 찾아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원래 퇴직금은 1년 근무 후 정산해 주는 게 맞아용^^;
진짜 1년만 참고 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