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10년 10월 6일 동유럽 여행(2)
빠다킹 추천 0 조회 1,258 10.10.21 17: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1 17:51

    첫댓글 오우~~~~~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성 ~~~~~~음~~~~~~

  • 10.10.21 19:36

    독사진 멋지게 잘 나오셨어요(^^).... 친구분과 함께 귀여운 점프 모습이 세월을 잊게 해주네요.. 잔인하고 외로운 감옥이었던
    성의 탑!... 옛날 동유럽에 무시무시한 전설들이 많더라고요.. 잘 가꾸어진 정원 딸린 성의 풍경도 예쁘고 손가락을 이용한
    손잡이 계단 욕조가 특이한데요... 고풍스런 성에 현대적인 작품들도 있고 강아지처럼 키우는 곰도 있고 무척 신기해요..
    그 지방 사람들은 통이 큰가봐요... 쵸코렛 묻힌 전통빵도 맛있겠어요(저는 쵸코렛과 빵 귀신인데ㅋㅋ).. 저도 지금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이 글 읽는데요(^^)... 우정을 나누는 여행중 생맥주가 꿀맛처럼 시원해보이네요.. 오늘의 재밌는 여행기 감사해요....^^

  • 10.10.21 19:45

    직업이? ..사진사...참 잘찍으셨네요.- 현대판.아파트가없는 도시가 마치19세기와 같아 정스럽네요.
    정치적으로 제재를받기에..고풍스런 풍경이 아름답네요.

  • 10.10.21 20:39

    그렇게 멋진 곳에~~~~~~~~부럽어요 *^.^*

  • 10.10.22 06:55

    우리는 가볼수 없었던 곳을 이리 구경시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0.10.22 08:55

    감탄사가저절로나오네요풍경이아름다워요~저멀리그림같은집이인상적이네요!바쁘신가운데에도저희들구경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또올려주세요

  • 10.10.22 10:08

    와~~넘 멋진곳이네요..동유럽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네요..신부님 두분이 활짝 뛰어오르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모습인것 같아요..사진으로 보니 저도 간접적으로 같이 여행한 기분이 드네요.^^

  • 10.10.22 11:05

    두 신부님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셨겠네요.. 덕분에 빠다킹 신부님의 멋진 사진 감상할 수 있어서 저흰 감사함입니다.

  • 10.10.22 11:48

    장난꾸러기 같은 신부님들의 모습ㅋㅋ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을 나누시는 여유로움!! 그곳에 가고프네요~~

  • 10.10.23 07:41

    행복해 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 10.11.11 06:42

    점프, 점프~~~ , 맥주도 꿀맛, // 운동을 다 잘하시는데, 운전은 스틱에 서투시군요,ㅎㅎ

  • 11.03.16 17:52

    우아..정신부님 사진 넘넘 멋지게 잘나왔어요~근데..신부님 살빼신후..관리를 철처히 하시는듯해요 ㅎㅎㅎ 신부님들 멋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