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Violin Concerto No.1 in Bflat major, K.207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Bb장조 작품 207 violin, Yehudi Menuhin
이곡은 19세때 1번부터 5번까지 5곡을 1775년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동안 초 스피드로 만든 곡으로 당시 유행했던 프랑스적 스타일로 만든 곡이라 한다.
아버지로부터 엄격한 교육을 받은 모짜르트... 짧은 나이로 많은 걸작품을 남긴 천재 작곡가 이다. 4세때 이미 들은곡을 칠 수 있을 정도 였고 7세때 바이올린 소나타를 출판, 11세엔 비엔나서 황제의 명으로 오페라를 작곡 22세때부터 비엔나에 정주하면서 1000 여곡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고전주의 음악가로 내용과 형식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Mozart (1756 ~ 1791) Violin Concerto No. 1 in B flat major, K. 207 violin, Yehudi Menuhin Yehudi Menuhin, Cond. Bath Festival Orchestra
1악장 Allegro mode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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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2011년이 며칠 안 남았네요
나라 안밖으로 어수선 합니다.
죄 많은 자가 죽어서
가슴이 시원 하더니....
그도 그저 불쌍한 한 인간이라 !
저승에서 어떤 판결이 날지 ~
조문객들의 통곡하는 척도에따라
충성심을 알아보는
북측의 정치판이 엿보여 ....
한심스롭기만 하네요.
* 샬롬 ,,,
여기 저기에서 김정일의죽음을
애도는커녕 찬양하고 있네요.
弔問(조문), 축하 화환 들고 가라
살인마의 죽음을 조문하러 평양까지 가겠다?
미쳐도 좀 품위 있게 미칠 일이지,
어쩌면 그렇게 꼴사납게 미치는가.
조문,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마음으로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喪家(상가)를 찾아가는 것이 조문이다.
내 부모형제 수 백만을 굶겨 죽이고,
때려죽이고,
얼려 죽이면서도 제집 강아지가 아프다며 프랑스에서
수의사를 비행기로 데려오는 그런 미치광이 살인마의
죽음을 슬퍼하며 조문 간다는 것이 어디 말이 되는가.
그의 테러와 기습 공격으로 희생된
우리 국민은 또 얼마인가.
* 샬롬,,,
"연평도, 천안함 당시는 조문은커녕
위로의 말 한마디 안 하던 사람들,
북한 눈치 보면서 한 마디도 안 하던 사람들이
김정일 죽음에 조문하는 게 도리라고 한다.
김정은의 北, 첫 조치는 南南갈등 부추기기
제한적 조문 허용 비난하며
"남한의 모든 조문단 환영"
"남조선 당국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남북관계가
풀릴 수도, 완전히 끝장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 북한은 남한을 영웡한 적으로 위협 할 것이가 ?
▒ 우리국민들의 바램은
(정부는 북을 두둔하는 자들을 가려 단호한 조치가 필요)
▒ 요즘 유행하는 <화초 다육이>
▒ 다육식물 겨울나기
베란다에서 키우실 경우
가급적이면 높은곳에 위치시켜 놓을것.
찬공기는 아래쪽 더운공기는 위쪽이니
아무래도 위쪽이 ......
* 겨울철 다육식물 물주기
겨울 휴면 중의 관수는 최저 온도에 따라 다르다.
최저 5℃ 정도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한 달에 1~2회 맑은 날 오전 중에 관수한다.
관수량은 생장기의 ⅓ 정도로 하고, 해질녘까지는 표토가
새 것처럼 마른 정도가 안전하다.
밖에는 눈이 내리고
밤안에 다육이를 보면서
자라나는 모습도 즐겁고.
최저 기온이 0℃ 이하인 경우나 적설지에서는
겨울동안 관수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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