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09학번 경영학과 이창민 입니다. 오늘 일조분들 다들 멋지시고 깔끔한 발표에 멋졌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 다음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커다란 벽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조의 조원분들 한분 한분이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는 자세히 듣고 보지 않아도 발표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입점
•소비자 행동의 변화 예측불가성
•교외 요식업체들의 잠재적 위협
자사-Kershaw의 Pizza 분석부분에서도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으로 인해 매출이 하락"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으로써 매출이 하락한 것이 아닌 앞서 피자 매출에 대한 그래프를 표현하셨을때도 매출이 멈추었다라고 표현을 앞서 말씀 주셨는데 이 부분이 잘못된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Order Winner가 되기위해서 BSB사가 나아갈 전략적 방안은?
즉 현제 BSB회사가 생각해야할 방안은 "공급 시스템 규모와 서비스의 품질 확장 및 변화가 필요" 입니다.
수요증가를 위한 전략부분에서도 이 회사는 미래 수요를 증가를 위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에서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그 외 피자의 사업 부분에서도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즉 피자를 팔고나서부터의 매출이 증가했음을 그래프를 통하여 알 수 있었는데 이는 피자로 인해 매출의 증대효과를 가져왔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과연 BSB회사는 어떠한 방향으로 관리를 할 것인가? 피자 사업을 어떻게 확장 할 것인가? 만일 피자판매에 대하여 더욱 더 비중을 둔다라고 한다면 어떤식으로 프로세스을 줄 일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쿠폰, 방문시 할인전략을 선택하셨는데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전체적인 피자의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냉동피자
앞서 생산성을 설명해주시면서 품질, 속도, 고객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는데 냉동피자라는 이미지가 저렴한 품질에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여서 많은 질문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냉동피자의 이미지가 오히려 저렴한 이미지가 아닌 저급한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에 고객화를 시키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킬 요인으로 보여서 저가 퀄리티라는 언어를 선택하여 포괄적으로 질문를 드렸는데 분명이 부분에 대한 계획과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전략과정에 대해 다른 방법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들어서 이 부분에 자세한 전략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1조 분들의 훌륭하고 멋찐 발표를 듣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면 모든 긍정적인 전략도 좋지만 확실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닌 방안을 찾기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 또한 제기를 해주셨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 앞서 화덕피자는 3분의 Baking time이 걸리고 전자오븐은 15분이 걸린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러한 부분은 조금 너무 심층적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들이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러한 일에 시작한 사람으로써 Process시간을 축소시키는 과정에서 화덕을 도입을 하게 된다면 피자의 굽는 속도를 더욱 더 줄일 수 있으므로 그런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여 어떠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집어 주실까? 라는 생각에 질문을 하고 이렇게 피드백을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심층적인 부분의 Solution이 아닌 전반적인 나아가야 할점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오늘 다들 이쁘시고 멋진 모습 때문에 눈을 어디 두어야 할 줄 몰랐습니다. ^^
1조분들 모두다 Bella, bello :)!!!
첫댓글 피자 매출이 멈추었지만 이는 어떻게 보면 충분한 수요가 있음에도 공급이 불충분하므로 그만큼의 매출을 올리지 못했다고 볼 수 있으며, 청자를 고려하여 조금 더 문제를 부각시켜서 인지하시기 쉽도록 '하락' 이라는 표현을 썻습니다. 나머지 BSB회사의 운영방안이나 프로세스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토의를 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