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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1-23)
자동차 대신, 마차가 장거리를 이동할 때 사용되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던 서부 시대 이야기입니다. 마차를 이용해 장거리를 이동할 때, 마차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일등석에 앉는 손님, 이등석에 앉는 손님, 그리고 삼등석에 앉는 손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비행기 좌석에도 구분이 있는 줄 압니다.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분합니다. 구분 이유는 좌석요금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마차의 일등석, 이등석, 삼등석을 나누는 기준이 흥미롭습니다.
일등석은 마차를 타고 가는 도중 바퀴가 고장이 나도, 그대로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 이등석은 고장이 나면 마차에서 내리기는 하지만, 고쳐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타는 사람, 삼등석은 고장이 나면, 내려서 마부와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땀을 흘리며 바퀴를 고쳐야 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마차의 마부라면, 여러분은 어떤 손님들에게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시겠습니까?
요즘이야 당연히 일등석을 신청한 손님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지만, 서부 시대의 마부는 오히려 삼등석을 신청하는 손님들에게, 우선적인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일등석이나 이등석을 신청하는 손님들은, 장거리를 여행하는 동안, 자신과 함께 일할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등석으로 신청을 하는 사람은, 마부에게 참으로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삼등석에 앉을 사람들, 함께 일할 사람들은, 꼭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자리를 채웠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마부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3등석에 타고 있어도, 2등석이나 1등석에 앉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1등석, 2등석, 3등석 아니면 특등석에 앉아 계십니까?
오늘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한번 따라해 볼까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됩시다”
옆 사람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십시오”
요즈음 신문에 보면, 아주 높은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직책을 보면, 이사장, 회장, 사장입니다. 그 회사의 살아 있는 주역들이랍니다. 그 회사를 살린 사람들입니다. 그 회사 사장은 회장에 의해서, 사장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회장 마음에 쏙 들어, 다른 사람들을 다 물리치고, 그 사람에게 자기 자리를 물러주었습니다.
그러면, 사장은 회장을 잘 보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사장이 회장을 고소한 것입니다. 회장이 돈을 다른 곳에 빼돌리고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좌우지간, 자기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물러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러날 때에는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좋고, 물러난 사람에 대하여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허물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허물을 들추기 보다는 덮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물을 들추어내는 사람치고, 별로 좋은 결말을 보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의의 사도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사랑의 사도가 되려고 하십시오.
“강철왕 카네기”
그가 은퇴할 때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인가, 누구를 후계자로 지정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의 주변에는 내놓으라는 실력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계자가 발표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카네기의 비서였던 “쉐이브”라는 사람이 후계자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쉐이브가 누구입니까? 그는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이 전부였습니다. 회사의 임시직인 청소부로 입사한 사람입니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쉐이브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청소를 했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이 인정받아서, 정식 직원이 되고, 카네기의 비서가 되고, 후계자까지 되었습니다.
카네기의 입장에서 보면, “평생을 바쳐서 이룩한 강철회사를 누구에게 맡겨서 자신이 하던 일을 하게 할 것인가?” 하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며 사람을 찾았겠습니까? 그런데 카네기의 마음에 든 사람은 쉐이브였습니다. 카네기의 마음에 100% 들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카네기가 선택할 수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카네기는 쉐이브를 후계자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카네기는 안심하고 일을 맡기게 되었고, 쉐이브는 회사 경영자가 되었고, 회사는 카네기의 경영 방침에 따라서, 계속 경영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카네기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카네기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카네기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다윗왕을 아시지요.
다윗은 이스라엘 2대 왕입니다. 초대왕이었던 사울이 죽자, 2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의 12지파 중에서 10지파가 다윗을 왕으로 받아 들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왕이 되고나서, 통일 왕국을 이루는 데까지는 무려 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무명이요, 왕족의 혈통이 아닌 다윗을 왕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다윗은 목동이었습니다. 이새의 아들 중에서도 막내였습니다. 사울왕의 핍박을 받아서 10년 넘게 도피생활을 했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출신이 별볼일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왔을 때, 형들은 예쁜 옷들을 입고 집안에 있었지만,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한테도 인정받지 못하고, 버림받았지만, 들판에서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며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2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아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일치하다. 하나님과 생각이 똑같다. 하나님과 하는 일이 똑같다”는 뜻입니다.
원문에 보면, “나의 사람”, “내 사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워 달라고 해서 초대왕인 사울을 하나님은 왕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겸손했던 사울이 왕이 되자 교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울왕을 이어 왕이 될 사람을 어쩌면 고르고 고르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로 시험을 하셨습니다. 고난을 겪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다 통과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라는 이름이 800번 이상 나옵니다. 다른 그 어떤 이름보다는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다윗을 존귀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다윗, 다윗, 다윗”하고, 수없이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높이시고, 축복하시고, 존귀케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십시오.
다윗이 어떤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까?
22절 말씀 가운데,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합당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 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말합니다.
원문에 보면, “목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에 정당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면에, 사울왕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21절 말씀을 보면,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그리고 22절 말씀 앞부분을 보면, “폐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폐하시다”라는 말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보다,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울왕은 결국 버림받고 말았습니다.
사무엘상 15:3절을 보면, 선지자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왕에게 하나님의 명령이 전달됩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사울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사들이 전쟁에 나가 싸운 결과, 아말렉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9절 말씀을 보면,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후 사무엘이 사울을 찾아오자,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14절)
사무엘의 지적을 듣고, 사울왕이 말합니다.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15절)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20-21절)
결론적으로 사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23절)
사울이 잘못했습니까?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하여, 좋은 제물을 남겨 놓았다는데, 잘 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그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그런 순종의 사람을 하나님의 일에 크게 사용하십니다.
다윗은 어땠습니까?
다윗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묻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시편 150편 가운데, 대부분이 다윗이 쓴 시편입니다. 시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다윗은 왕이면서도 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물었을까요? 왜 하나님께 기도했을까요? 왜 그랬습니까?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쫓아오는 사울 왕을 죽일 기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왕도 하나님이 기름 부어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맡긴 것입니다.
또한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니까, 성전을 짓지 않습니다. 자기 뜻대로 성전을 지으면, 그 이름이 얼마나 높이 올라가겠습니까? 성전 짓는 것이 나쁜 일입니까? 그 어느 일보다도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생각해 보기에도, 하나님의 성전을 내 손으로 지어 봉헌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전을 짓겠다고 했다가, 하나님이 짓지 말라고 하니 짓지 않습니다. 비록 성전은 짓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순종하고 준비하는 일만 했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나는 성전을 꼭 짓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시험에 빠지고, 하나님을 떠나버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면, 내 뜻대로 되는 것보다, 더 큰 일, 더 큰 역사, 더 큰 축복이 임합니다.
어느 교회 집사님은 들소, 불도저, 컨테이너라는 별명을 가진 중소기업의 전무이사였습니다. 근면하고 정직하고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어서, 출세도 남보다 빨랐습니다. 그는 건강도 타고 났습니다. 몸살이나, 감기 한 번 걸린 적이 없고, 가죽 끈을 삼켜도 소화가 된다는 튼튼한 위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병명은 신경성 고혈압과 간경화였습니다. 3개월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했는데 1년 동안 꼼짝하지 말고 쉬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그에게는 회사가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가정도, 교회도, 예수도, 회사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최우선이 되고, 교회가 우선이 되고, 가정이 우선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까? 그에게 잘못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했습니다. 그의 남편을 전장에 보내어 죽게 했습니다. 또 싸움에 나갈만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기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사울이 다윗처럼 부하의 부인을 범했습니까? 그의 남편을 죽였습니까? 인구조사를 했습니까?
어쩌면, 세상적인 잘못으로 하면, 다윗이 사울보다 더 나쁜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달랐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앞에 기도한 흔적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을 스스로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잘못을 지적할 때에도, 그는 곧바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인구조사로 인하여 백성들이 죽어가자, 다윗은 곧바로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죽음을 멈추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 간단한 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품에 있으면 됩니다.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편 73: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하나님 안에, 교회 안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5절 말씀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7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은 가까이 있는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됩니다. 몸도 마음도 늘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몸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로마서 12:1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아멘.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는 사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는 사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다 주고 싶어하십니다.
로마서 8:32절 말씀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아멘.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역사의 주역이 되시고, 다윗처럼 존귀하고 축복받는 복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이 있고, 연약함이 있지만, 우리를 불러 주셨사오니,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로 끝까지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