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UP INTERNATIONAL YACHT RACE 2014
코리아컵은 대회기간이 너무 길어서 구간경기별 항해 일지를 작성해봅니다.
아직 초보크루이다 보니 전문용어와 글 씀씀이가 이상하지만, 사진으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10.3 밤10시 울진 후포마리나에서 모두 만났습니다.
한재희 선생님, 김영호회장님, 이종훈행님, 김태곤씨 모두 저를 방겨주었습니다. ㅋㅋㅋ
(실은 모두 요트에서 주무시고 계실때 도착했거든요~)

용인에서 출발할때 짐가방입니다.
장거리 여행인지라, 집에 있는 옷을 모두 챙겼습니다.(가방도 하나 더 있습니다.ㅋㅋ)


코리아컵 참가를 위해 계측검사를 받았습니다.
국제 계측담당자가 요트에 대한 안전 및 계측을 면밀히 검토하여, no~ no~가 4개 발생되어 다시 체크를 받아 무난히 통과하였습니다.
다도해 대회때는 없던 검사여서 신기하였습니다.

CHAMPION호는 ORC부분 참가 8대 요트 중 8번을 배정받았습니다.
대회 관련 스티커를 자르는 중인데, 요트의 저항을 고려하여 글자에 최대한 가깝게 고수분이 컷팅식~~~~~~

스티커가 아주 이쁘게 잘 붙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나서보니 정말 저의 스티커만 멀쩡쩡하였네요.ㅋ

원래 Inshore race가 강풍으로 지연되고 당일은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안전교욱 전 단체사진 1장ㅋㅋㅋ

후포항에 마련된 코리아컵 주최 교육장입니다.

외국에서 온 강사님이 교육을 진행하셨는데, 아메리칸컵스, 뉴질랜드 등 다양한 경험담을 샤불라 샤불라 했습니다.

후포경기 당일 아침
결전을 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분들이 컨디션 좋고, 날씨좋고, 바람좋고

코리아컵 첫경기를 위한 스키퍼 미팅입니다.
스키퍼 미팅 정말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상대 선수를 파악하고, 경기에 대한 전략을 짜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박수~~~~ 짝 ~ 짝 ! 짝 ~

첫날 경기에서 외국 선수와 카메라 촬영팀이 합류하였습니다.
자켓에는 아메리칸컵스라고 적혀 있더군요~ 이야~
ㅋㅋㅋㅋ
하지만, ............ 의사소통의 문제로 .........

저희끼리 의사소통 ㅋㅋㅋ
이래서 ㅠㅠ 이날의 경기를 ㅠㅠ

담배하나에 긴장을 풀고,
경기를 준비합니다.

한재희 선생님 배경으로 한장 ㅋㅋㅋ
후포 Inshore race 결과는 6등ㅠㅠ
외국인도 타서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었지만,
제가 메인세일을 잘 잡아 주었어야 했는데, 2번씩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여 결국 5이나 늦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우리 스키퍼와 크루분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남은 3경기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기도...기도...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첫댓글 잘했어 ! ! 우린 너무 잘한거야.. 외국친구들이 첫날 헤메다 꼴찌하는 성적보고는 뉴질랜드팀으로 갔지.. 잘됐지롱... 그후부턴 우린 날랐지... 신명 나게 날랐지 ㅇ ..우린 우리대로 스타일이 있는거여.. 으흐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저희의 코스전략과
밤샘의 집중높은 항해~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