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 중학교는 옥동서원서 예바름 서원캠프를 가졌다
학생 교직원등 4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유복입기 를 시작으로 서원의 기능 배향 인물소개 알묘 등의 순으로 배레법 .명심보감읽기
순으로 학생들은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서원캠프의 시간을 가졌다
이행사는 상주시 교육지원청의 1교 1서원 교육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예학과 충절의 고장 상주 그혼을 이어간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날 학생들은 김명희 선생의 명심보감 읽기를 통해 옛선비의 글읽기를 힘찬 곡조로 합창하면서
서원체험을 마무리 했다
첫댓글 소중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