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닝 리버스 투핸드 덩크의 창시자
닥터 제이 이전엔 이 덩크를 경기 중에 구사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2. 더블 클러치 리버스 스쿱 핑거롤 레이업 창시자
역시 어빙 이전에 이 플레이를 구사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엘진 베일러, 커니 호킨스, 조지 거빈 등이 구사는 했지만,
저렇게 공중에 뜬 상태에서의 더블 클러치는 아니었죠.
7-2의 거인, 아티스 길모어 앞에서 구사하긴 참 어려운 샷.
3. 인게임 자유투 라인 덩크의 창시자
메디슨 스퀘어 가든만 가면 유독 더 날아다니던 어빙.
본인이 뉴욕 넷츠 선수였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큰 경기장, 많은 관중들을 좋아했던 건지...
유독 뉴욕에선 인게임 자유투라인 덩크가 많았습니다.
4. 리벤지 토마호크 덩크를 즐겨 구사하던 선수
경기 중에 자신의 레이업이 블락당하거나 하면,
반드시 저런 덩크로 곧바로 응수하곤 했죠.
7-1 로버트 패리쉬에게 블락당한 후
다음 포제션에서 보여준 플레이.
5. 백보드 뒤에서 구사하는 베이스라인 덩크
1982년 파이널 5차전에서 나온 유명한 덩크죠.
이 각도에서 찍힌 영상이 최근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백보드 하단에 머리 부딪힐까봐 조심 조심...
아래 사진이 저 덩크 장면입니다.
당시 1982-83 Street $ Smith 농구잡지에 삽입된 사진을
제가 직접 스캔한 버전입니다.
첫댓글 손도 커서 플레이 간지가 장난 아니죠
와 진짜 선구자네요. 시원시원합니다. 레전드 중에 닥터j를 고트로 꼽는 거 제법 봤는데 이런 시대를 앞서간 플레이들이 레전드들한테 영감을 많이 줘서였나 봅니다
ABA 시절 커리어만 인정을 해줘도, 현재의 위상이 훨씬 더 위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손이 정말 크네요.
농구의 아름다움을 다 보여줬던 어빙
와 마지막 덩크는 진짜 미쳤다.. 더블클런치나 베이스라인 덩크는 확실히 조던이 닥터제이 무브를 보고 자란 티가 나네요
우리가 아는 80년대, 90년대 하이플라이어들은 모두 어빙의 영향을 크게 받고 그의 플레이를 흉내내며 자랐습니다.
저 베이스라인 덩크는 진짜....제 입장에서는 찬장 선반에 조심히 물건 올려놓듯이 올리네요.
점프 한 상태에서 저렇게...와..
우월한 신체조건
우월한 농구실력
엄청나네요
트레블링 콜이 요즘같이 관대했다면 훨씬 더 창의적인 묘기가 많이 나왔을 겁니다.
크으…
와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캔본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
NBA 역사상 가장 우아한 덩커가 아닐런지.
저게 82년 당시에 용산 헌책방에서 구매한 책에 있었는데, 멋진 사진이라 곧바로 코팅(레미네이팅)을 해두고 지금껏 가지고 있습니다. 코팅 표면에 스크래치도 나고 그래서 스캔을 뜨니까 더 빈티지하게 나왔습니다.
Dr.J가 있었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무브가 정말 시원하네요.
옛날 선수들의 우아함은 이분부터...
드렉슬러의 글라이드 덩크, 조던의 더블 클러치 다 여기서 부터군요
그렇습니다.
2번 예술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덩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