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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기온&안미라의 Good Dance ♡ 원문보기 글쓴이: 미쉘
Posted on Monday, 23 Nov 2009, 22:22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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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any years I was trying to find an answer to one question: "Which competition is the best in the world?".
Many will have a ready answer to it: the British Open in Blackpool. However an easy answer is not always the best answer. Of course in Blackpool you have all the top couples. Winning British Open is the most prestigious award you can get in dancing - even a World Champion title is not so important.
(어느 대회가 가장 최고일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해 동안 생각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은 블랙풀에서 열리는 "브리티쉬 오픈"이라고 답하지만 쉽게 나오는 답이 항상 최고의 답은 아니다. 물론, 최고의 탑 커플들을 블랙풀에서 볼 수 있다. 월드 챔피온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브리티쉬 오픈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댄스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명예인 것이다. )
However, the prestige of the title is not enough in my opinion to say that this competition is the best, so I have decided to consider and analyse some other factors - e.g. how the couples are treated by the organisers, how good the atmosphere is during the competition, how well it is organised, how easy it is to check the results, how good the judges are, etc.
There are competitions which I simply like, and some I do not. Interestingly enough, my choices are quite similar to these of many couples or even judges I was talking to. So, what created this “like” feeling. Is it measurable? Can we introduce some competition rating as good as our own couple rating?
(최고의 타이틀이라고 하는 것은 그 경기가 가장 훌륭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최고의 타이틀에 걸맞는 명성을 갖는 다는 것은 또 다른 요소들을 분석하고 고려되어야 할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주최측이 선수들을 어떤 대우를 하는지, 경기 동안에 대회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잘 체계화되어 있는지, 결과를 얼마나 쉽게 체크할 수 있는지, 얼마나 잘 판정하는지 등등 이다. 내가 단순하게 좋아하는 경기와 그렇지 않은 대회가 있다. 흥미롭게도, 나의 선택은 내가 말했던 많은 커플들이나 혹은 심판관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감정" 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은 측정될 수 있는가?" 마치 우리가 선수들의 서열을 매기는 것 같이 경기대회의 서열을 매길 수 있을까?)
Let’s start to analyse some of the competitions.
Let's consider for example The International Championships. As in Blackpool, all the best couples are dancing there, and, just as in Blackpool, there are events for every age groups. However, I always think about The International as two different competitions. The first one is danced in Brentwood and second one in the Royal Albert Hall. There is very little similarity between them (with of course an exception of the organiser who is the same). The Brentwood competition takes place in a sport hall with its floor covered with markings and lines for basketball and other sports. The audience mainly consists of dancers and their friends and families. The judges are of a very high level, but in general there is nothing special there, it is just a competition judged by a good panel.
( 자, 지금부터 몇 몇 경기를 분석해 보자. 인터내쇼널 챔피온쉽을 예로 들어 보자. 블랙풀에서는 모든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한다. 블랙풀에는 다양한 나이별 그룹의 경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항상 인터내쇼널에 두 가지의 경기만 생각이 난다. 브랜우드와 로열 알버트 홀의 경기이다. 이 두 대회에는 약간 유사성이 있다. 브랜우드 대회는 농구 및 다른 스포츠를 위한 라인과 마킹이 그려져 있는 체육관에서 열린다는 것이다. 관중들은 주로 댄서들과 그들의 친구, 가족들이다. 심판관들은 최고의 수준이지만 일반적으로 특별하지는 않다. 단지 경기는 훌륭한 패널들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는 것이다.)
On the third day however, the competition moves to the Royal Albert Hall in the middle of London, and this changes its image completely. The top 48 couples from all over the world compete on probably the most beautiful dance arena ever. The whole building is of a such calibre that a dinner suit (or evening dress for ladies) seems to be the only appropriate attire. The competition runs with almost an inhuman precision. And finally judging: this is something incredible – probably the best 76 coaches and judges from the whole world divided into 4 panels. In every round, each event is judged by a different panel. Over there, in the Royal Albert Hall, nobody can claim that the judges were against them.
그러나 세번째 날, 경기는 런던 중심에 있는 로열 알버트 홀로 옮겨진다. 완전히 그 이미지는 달라진다. 세계 대회의 서열 48위까지 출전하여 가장 아름다운 댄스를 경기장에서 펼쳐 보인다. 빌딩 전체는 디너를 위한 정장차림(여성의 경우 드레스 착복) 의 분위기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그 경기는 무자비할 정도로 정확히 진행한다. 그리고 판정은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의 76명의 코우치와 심판관들로 짜여진 4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심판단에 의해 이루어진다. 매 라운드마다 다른 패널에 의해 심판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로열 알버트 홀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심판 판정에 의의를 제기 할 수 없는 것이다.)
So, simply speaking, from the point of elegance, level of judging, quality of couples the third day of The International is something that other competitions can only hope to achieve. It started to sound like an advert not an analysis, so maybe it is time to look at the weaker point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is the accessibility of the results. We strongly believe that results of the competition should be available to the couples and everyone else interested in dancing, in a matter of hours from the moment the competition has finished. It does not happen during The International. With an exception of the finalists (of course!) all couples have to wait weeks, or even months for results. Our whole team and practically all people we were talking to about it agree that this is not acceptable in the era of electronic communication.
간단히 말하면, 기품있는 경기, 심판의 수준, 커플들의 기량 등 다른 대회들이 얻고자 하는 그 모든 면이 세째날 인터내쇼널에서 나타난다. 이것은 마치 인터내셔널 대회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선전하는 것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이 점이 약점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그 첫번째약점이라면 바로 결과에 대한 효용성이다. 그 대회의 결과는 선수들이나 댄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알려주어야 함에도, 인터네쇼날 대회 기간 중에는 결과을 알 수 없다. 모든 선수들이 일주일 혹은 한달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실제적으로 모든 사람이 전자시대에 이런 전근대적인 방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
It is interesting that on the smaller competitions like, for example, the Latvian Open, where our representatives were invited, results of the previous round, i.e. marks of all those who did not get a recall are displayed on monitors seconds after recall, while some of the most prestigious events in the world will not do that.
("라트비안 오픈" 같이 작은 규모의 대회에서도 바로 전 라운드의 결과가 보여진다. 대표자들이 초대된 그 자리에서 이전 라운드의 결과들, 리콜을 얻지 못한 모든 선수들의 점수들이 리콜이 불리워진 몇 초 후에 모니터에 보여진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경기에서도 이렇게 빠른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When I am thinking about The International, the venue seems to be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So - can we find some other competitions which in this or other way offer an interesting or exciting place to dance? Two competitions immediately come to mind: the Kremlin Cup. in Moscow and the Salt Cup in Wieliczka. The first one is danced in an impressively elegant ball room in the Kremlin, the palace where all the richness of the Russian tsars and then their communist successors can be marvelled at.
Wieliczka The other one is even more original – it is danced 60m underground in the old salt mine in Wieliczka, Poland. Those people who have never seen the Wieliczka mine, will not believe just how beautiful these rooms are 60-100 meters underground. I would strongly recommend everyone to go there at least once. Be prepared - the place has (for obvious reasons) very limited space.
(인터네셔널 대회를 생각하면서, 개최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몇 몇 경기중에 흥미롭거나 혹은 재미난 장소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곳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모스크바의 크렘린 컵과 폴란드 Wieliczka에 열리는 쏠트컵이다. 클렘린컵은 귀족이나 부자, 러시아의 스타나 공산지도자들조차도 영예롭게 생각하는 우아한 크렘린 궁에서 개최한다.
좀 더 독창적인 곳은 폴란드의 Wieliczka라는 오래된 소금 광산 60m아래에서 열리는 쏠트컵이다. 사람들은 한 번도 그 광산을 본 적이 없으며 얼마나 아름다운 방들이 60-100m 지하에 있는 지 조차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이 그 곳에 꼭 한 번은 가보라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 장소는 매우 제한된 공간이라는 것이다.)
There is also an important factor of how the organiser treats the competing couples. The number of dancing couples has, of course, direct influence on the profitability of the competition, so one would expect that the couples should be treated in a very special way. However in many competitions this is not the case. I remember for a example a couple who came from the other side of Europe to compete in the British Open. They have entered only the Amateur Rising Star event and the organiser emailed them the times of the first round. When they turned up it appeared that there was a mistake in the email and they missed their first round. They went to talk to the organiser, but the organisers were very strict – you missed your round, it’s your fault. The organiser even refused to put them on the Amateur event list instead, so this couple, in fact, wasted their time and money coming to Blackpool as they did not have a chance to dance.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으로는 개최자들이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을 잘 대우하느냐는 것이다. 대회 참여자들의 수는 경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직접적인 영향를 주게 된다. 그래서 선수들은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대우받기를 기대하게 되지만 많은 경기들이 이렇지는 않다. 예를들어, 브리티쉬오픈에 참여하기 위해 유럽의 다른 국가에서 온 커플이 있다고 하자. 그들은 아마츄어 라이징에 참석한다고 한다면 개최자는 첫번째 라운드 시간에 이메일을 보낸다. 그들이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왔을 때 이메일의 실수로 그들은 이미 첫번째 라운드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개최자에게 얘기한다고 해도 그들은 엄격하게 너희 잘못이라고 무시해 버린다. 개최자는 이들은 아마츄어 시합 명단에서 제해버린다. 그러면 이들은 블랙풀에 오기위해 들인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되고 댄스조차 할 기회조차도 잃게 되는 것이다.)
How different was a behaviour of The International organisers several years ago. Some couples due to be dancing Latin got stuck in the traffic jam on their way from London and did not have a chance to be on time for their qualifying rounds. The organisers not only delayed the event for 45 minutes, they also reshuffled couples in heats, so those who came later were dancing in the last heat. It required a lot of changes, but proved that for this organiser the couples were important.
(그러나 최근 몇년 동안 국제 대회 개최자들의 행동은 매우 달라졌다. 몇몇의 라틴 선수들이 런던에서 대회장소로 오는 중 교통 체증 때문에 예선전을 치룰 수 없게 되자 개최자들을 45분을 연기했을 뿐만 아니라 히트를 다시 개편하였고 나중에 도착한 그들은 맨 마지막 히트에서 춤을 출 수 있었다. 이 사건은 그동안 경기 대회에서 보여 주었던 모습과 비교해 매우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이 것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매우 중요함을 알려주는 것이다. )
There is a competition where couples are treated exceptionally well. This is the World Masters in Innsbruck, Austria. As this competition is in fact one event, i.e. Professional Latin, it is much easier for Mr Polai to take care of the couples, but you have to see it to appreciate it. Before the competition all couples are invited for a fantastic dinner, together with all the judges, officials and sponsors. All attendees are dressed up, the dinner is hosted in a great restaurant, fantastic food is served, and each couple gets a precious gift from the sponsors. It all creates a unique atmosphere of a group of professionals equal to each other, just some of them will dance next day and some of them will judge.
(선수들을 매우 잘 대우해 주 경기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룩에서 개최되는 월드 마스터즈대회이다. 이 경기는 실제로 프로페셔날 라틴이다. Mr. Polai는 선수들을 돌봐준다. 경기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멋진 저녁식사에 초대된다. 심판관들과 경기 진행자들 스폰서들이 다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한다. 모든 참석자들은 정장을 차려입고 훌륭한 식당에서 훌륭한 음식을 제공을 받는다. 각 선수들은 스폰서로부터 좋은 선물을 받게 된다. 다음날 어떤 사람은 선수로 어떤 사람은 심판으로 자신의 본분을 다하겠지만 이순간 만큼은 프로페셔날이나 그 저녁에 초대된 다른 사람들이나 다 동등하다.)
On the other end there are some competitions (very important ones and not so important ones) where couples are treated as almost no ones. A whole competition seems to be organised solely for the judges and officials.
It is disputable if dancing is or is not a sport, but a competition by definition is similar to a sport event. Someone is judging, someone is judged. Let’s compare dance competition to any other sport competition. For example, figure skating is very similar to dancing in the sense that the panel of judges evaluates couple quality. The judging system might be different, there is only one couple performing at the time, but the principles are the same. Complaints about unfair judging are also very similar to the ones in the dance world. However , how many times have you seen an organiser of the figure skating competition being applauded by the audience? How many times have you seen the judges’ presentation as an important part of the event? No, in the figure skating the competitors are more important than the judges and organisers. In the dance world, at least on some of the events, it seems to be the opposite.
( 선수들을 잘 대우해주지 않는 다른 경기들을 살펴보자. 전 경기는 거의 심판과 임원들 단독적으로 진행하는 것 같다. 댄싱을 하거나 그렇지 않는 스포츠에서도늘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심판하는 사람들과 심판 받는 사람들 즉 경기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다른 스포츠 시함과 비슷하다. 다른 스포츠 경기와 댄스 경기를 비교해 보자. 예를 들어 휘겨스케이팅과 비교해 본다면 여러 감성적인 면에서 비슷하다. 패널들은 커플의 수준을 분석한다. 선수들은 그 시간에 연기를 함으로 점수를 매기는 심판의 방법은 다르지만 그 원리는 같다. 불공정한 심판에 대한 불평들 또한 댄스계에서 나오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휘겨스케이팅 대회의 개최자는 관중이 환호하는 것을 여러번 보아왔다. 여러분은 심판의 판정이 얼마나 그 시합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지를 보아왔는가? 아니다. 휘겨스케이팅에서는 휘겨선수들이 심판들이나 개최자들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댄스에서도 최소한 이런 일들이 있으며 크게 다르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In some competitions the organisers seem to be interested in promoting themselves only, but fortunately the majority it is organised for the dancers. There are also some, which are organised also (or even mainly) for a general public.
There is a big difference for couples if they are applauded by their friends and their families or by the generic public watching the competition.
(어느 경기대회 개최자들은 단지 경기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은 선수들을 위해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어떤 경기는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개최한다. 선수들이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일반 대중들이 지켜보는 대회에서 환호성을 받는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
Of course, organising such a show needs somehow different skills than organising a competition. But, it is possible.
The very good example of this is the World Masters mentioned before. This is one event which stretches from midday to the late evening, where the morning session is free for the public, while the evening session is televised and made into an exceptional spectacle. Even if not all the top couples came for this competition, for the general public from the world outside of dancesport, it does not matter.
(물론, 그렇게 개최되는 쇼는 어떤 면에서는 경기에서 진행되는 것 보다는 특별한 기술이 요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런 스타일의 경기 개최가 가능한 것이다. 매우 좋은 예로 이전에 언급한 월드 매스터즈이다. 낮부터 밤 늦게까지 계속 진행되며, 아침에는 일반인에게 공짜다. 저녁 경기는 TV로 방송이 된다. 이례적인 장관이 벌어진다. 그 경기에 탑클래스의 선수들이 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댄스스포츠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
For a normal person (I mean a non-dancer, I do not qualify their intellectual qualities!) there is no difference in quality of dancing between, say, the top 12 professional couples. The Latin style is also more interesting for them than the Ballroom. So as a result, once in a year they are offered a spectacle while seating at the tables and drinking wine, they can see some beautiful dancing and additional entertainment during the breaks.
(일반적인 사람-댄스를 하지 않는, 그들의 지적, 여러 수준을 분류하지 않는, 과 댄스를 하는 사람과 탑 12에 드는 선수들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것이다. 라티 스타일은 또한 볼룸보다는 더 많은 흥미를 준다. 결과적으로, 일년에 한 번 관중들은 테이블에 앉아 와인들 마시며 제공되는 장관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아름다운 댄싱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쉬는 시간에 멋진 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The other example of a specific atmosphere is, as always, the Dutch Open in Assen. I do not really understand why the Dutch audience is so different from the others, but the evenings in Assen are simply spectacular. You have probably seen videos from Assen when all people go to the floor and dance together. Couples and Judges, viewers and staff. All enjoy this unforgettable night. The Dutch public here (I am writing this during the festival) is cheering and supporting the couples they like, it does not matter what nationality or organisation they are representing.
(또 다른 특별한 경기는 항상 그렇듯이 아센에서 개최되는 네덜란드 오픈이다. 왜 네덜란드 관중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그렇게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아센에서의 밤은 간단히 말해서 그냥 장관이다. 아센에서 찍은 비디오를 보았다면 모든 사람-선수들, 심판관들, 임원들과 관중들이 플로어에 나와 같이 춤을 추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 모든 즐거움은 잊을수 없는 밤을 만들게 된다. 네덜란드 시민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준다. 그 선수들이 어느나라 출신이건, 어디서 태어났건, 어느나라 대표이건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I cannot simply say what is better – the top quality and elegance during The International or the relaxed atmosphere and joy during Dutch Open. It is for you to decide. Fortunately, it seems that political fight around this event is finished and the Dutch Open is open to all couples from around the world. Let’s hope it will be that way also in the future.
( 네덜란드 오픈이 개최되는 동안 편한 분위기와 즐거움, 인터네셔널이 진행되는 동안의 탑 수준의 진행과 우아함 무엇이 더 좋은지 간단하게 말할 수 없지만 결정은 당신에게 있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모든 나라의 선수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네덜란드 오픈은 이 경기 동안에는 정치적인 이슈도 끝이난다. 이러한 방식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보자.)
Many of the organisers of some old, very important events do not realize that it is the XXI. century now and that information flow today is different than it was 20 years ago. Even those who try to publis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are not sometimes very successful. But there is hope. The last IDSF Latin World Championships had shown us a light in a tunnel. Whole competition was reported live on the Internet. Results were published and sent to us that very same day. Photographers had an easy access to take pictures for those who could not be there. More competitions like this, please!
( 나이가 든 여러 개최자들은 지금이 21세기인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은 20년 전보다 정보가 넘쳐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조차 때로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최근 IDSF 라틴 월드 챔피온쉽은 어두운 정보의 터널에 빛은 비추어 주게 되었다.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던 것이다. 결과는 같은 날 우리에게 보내졌다. 사진기자들은 쉽게 억세스하여 그곳에 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진을 보여줄 수 있었다. 좀 더 많은 대회들이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There are many other competitions worth mentioning but even after the analysis of these few, I have reached a conclusion that there is no such competition that can be called The Best Competition In The World.
(다른 대회들을 위해 좀더 많은 유용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얻은 결론은 세계최고의 대회라 불리워 질 수 있는 경기는 없다는 것이다. )
If you want to have some fun and really enjoy your dancing – you must visit Assen, If you have a chance to be in the top 48 in the world, you simply have to dance at The International. If you are Professional Latin dancer – add World Masters to your calendar. If you are an Amateur and want to have a nice balance of all those factors, go to the German Open.
(만일 여러분이 재밋거리를 원하고 진정으로 여러분이 댄싱을 즐기기를 원한다면 아센에 꼭 가보기를 권한다. 만일 여러분이 탑 48강의 댄스가 되길 원한다면 인터네셔널에 가면 된다. 만일 여러분이 프로페셔널 라틴 댄서라면 월드마스터즈를 꼭 참석하길 바란다. 만일 여러분이 아마츄어이고 여러 요소요소의 균형을 맞추기를 원한다면 저먼 오픈에 가보자.)
See you on one of those competitions or some other of course.
And have a happy dancing wherever you are.
(어느 대회이건 거기서 봅시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건 행복한 댄스를 하기를~~~~)
By Zbyszek Swirski - Dancesportinf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