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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옹달샘
 
 
 
카페 게시글
좋은글/영상모음 어머니 병상일기 종합(1회-14회)
一心 추천 0 조회 213 07.06.22 07: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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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2 12:18

    첫댓글 질문요~~~~~~~~~~~~반다지...가 머지요?

  • 작성자 07.06.22 15:40

    반닫이를 잘못 썼군요 바로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6.23 17:2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경황이 없었는데 그때그때 상황들을 기록을 잘 해 주셔 5년전 일들이 어제 일어난 것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5년전 이때쯤에는 어머니께서 사경을 헤매고 계실 시간입니다, 지금도 옆에 도움이 필요하시지만 온전하게 예전처럼 대화 하실 수 있어 천만댜행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큰오빠도 이젠 건강을 챙겨야 할 연세가 됐으니 체중조절에 각별히 신경 쓰세요....^^ 이참에 문필가로 데뷔 함 해 보시지요??? ㅎㅎㅎ

  • 07.06.25 13:23

    반닫이라고 해도 먼지 모르겠는데요??????? 무지한 죄입니다!!!-.-

  • 07.06.26 18:46

    반닫이가 뭔고 하니 ... 세대차이 느끼게 하구마~~ㅎㅎㅎ 말그대로 반쪽만 닫히는 게 반닫이지.... 궤짝 같은 거 말이야.... 맞지요?? 일심님??

  • 작성자 07.06.26 06:07

    반닫이가 시골 사랑채에 2개 있습니다. 카페지기 설명 맞아요

  • 07.06.26 11:44

    ㅎㅎㅎㅎㅎㅎㅎ참나~ 정구띠한테 그걸 반닫이라고 그러나???라고 물었더니...정구띠왈~~"그럼 오온~닫이라그러나?" ㅎㅎㅎ

  • 07.06.28 00:02

    반닫이란,,,지금은 시집갈때 장농을해가는데 옛날엔지금 장농같이 문이활짝열리는게아니고 문이반쪽만열리는 궤짝(옷을넣을수있는 네모난나무박스에 국화꽃이나 여러종류의문양으로된 장식을박은것, 오래된 좋은장식으로된것은제법비쌈)이정도면 알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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