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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광명桓이 진동으로 변하고 그게 소리로 바뀌면 바로 태을주가 되는 것이다.
-왜 병란이 오느냐면 병病은 사가 없기 때문이다.
-수권태세를 갖추어 그 때에 오는 찬스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오직 광명桓만이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2020년 9월 20일(日)]
진식호흡
들숨에 독맥督脈을 통해 기운이 올라가게 하고
날숨에 임맥任脈을 통해 내려오게 한다.
진식호흡을 통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호흡이 역逆으로 작용하여 수승화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진식호흡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다시 노력해보자.
[2020년 9월 21일(月)]
진식호흡
숨을 내쉴 때 몸을 이완시키고
들이쉴 때 몸을 수축시킨다.
지금까지 진식호흡을 역으로 한 것 같다.
{태을주 염송법과 함께하는 진식호흡법}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79
진식호흡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것 같다.
뭔가 잘못되었다.
큰일이다.
역逆으로 바꾸기가 여간 어렵지 않을 텐데 큰일이다.
정좌할 때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는 듯
오리궁둥이 하듯
그래야 진식호흡하기가 쉽다.
누워서도 같다.
나이 들면서
가슴을 크게 움직이면서 하는 호흡을 주로 한다.
이를 역逆으로 돌려야한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이 부분이 진식호흡의 반대로 가는 길이다.
작금에
시시비비가 평행으로 끝없이 달리는 기찻길처럼 계속되고 있다.
{“27세 아들은 아이, 26세 당직병은 아저씨?” 추미애에 열받은 군인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21/62CZARCSWFDBNLCHXNWWEMRR64/
이 시시비비를 병란病亂이 끌러낸다.
부디 시시비비에 얽매이지 말고
병란을 대비하시라!
왜 병란이 오느냐면 병病은 사私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광명의 참眞을 주장하는 자만이 병란의 어둠이 범하지 못한다.
작금에
사람들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너무 모른다.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
손흥민은 기적의 대기록을 세웠다.
{전반 끝자락부터 폭풍처럼 4골...손흥민 유럽서 첫 대기록}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0/09/20/IYA7CWBP6FA33FFA3UDF5SE6RQ/
그의 유럽무대 최고의 순간이다.
보통의 수준을 훨씬 벗어났다.
그의 이 기적 같은 결과는 혼자서 이룬 게 아니다.
손흥민 만큼이나 볼을 잘 차는 이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그가 제공해 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보통의 선수로는 기회를 주어도 골을 넣지 못한다.
그는 준비된 선수이다.
‘미스터트롯’ 톱7이 그냥 스타가 된 게 아니다.
때가 맞아 운수 좋게 스타가 된 게 결코 아니다.
그간 묻혀있던 좋은 노래들을
자신만의 악기로 듣는 청중들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하였기 때문이다.
케인이 주는 볼은 어김없이 골로 차 넣은 손흥민 선수처럼
수권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그 때에 오는 찬스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대선수가 되고 대스타가 될 수 있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이경호가 냉면집 전 재산 가로채려고 노리고 있다.
정말로 화급하다.
저걸 막아야 하는데 말이다.
공계옥처럼 너무 착해도 잣대 잡을 자격이 없다.
작금에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이다.
지금 이러다가는
또 일제日帝와 같은 암흑의 시간대가 우리에게 닥칠지 모른다.
하루빨리 대비하라.
수권태세를 갖추어라!
오직 광명桓만이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오직
태을주를 외워라!
나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광명桓의 불을 밝힐 수 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누구에게나 예외 없는 병란시대
오직
태을주만이 생명의 길이다.
살아남는 자가 정의正義의 표상이다.
[2020년 9월 22일(火)]
태양의 광명桓이 진동으로 변하고 그게 소리로 바뀌면
바로 태을주가 되는 것이다.
그 핵심 種子seed소리가 훔吽이다.
훔吽의 열매가 함喊이다.
2020.9.23.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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