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내어 춘풍 이불 밑에 서리서리 넣엇다가 얼운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황진이 詩 회원님들 ! 동지날 팥죽 많이들 드시고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하세요 - 한울 -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한울
첫댓글 감사합니다. 금일 절에 가사 먹으려 했는데 다른 일정이 생겨서 먹지 못했으니 한울님이 차려 놓으신 팥죽이나 먹어야 겠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금일 절에 가사 먹으려 했는데 다른 일정이 생겨서 먹지 못했으니 한울님이 차려 놓으신 팥죽이나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