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밑줄 친 부분이 틀린 것은?
① 밤늦게 다니지 말아라. ② 급하게 먹지 마.
③ 그 책은 읽지 마라. ④ 급하게 먹지 말라고 했다.
2. 다음의 밑줄 친 부분이 옳은 것은?
① 땀에 절은 옷 ② 하늘 높이 날라가는 비행기
③ 푸르른 벌판 ④ 물음에 맞는 답을 쓰라.
3. 다음에서 바르게 된 것만으로 묶여 있는 것은?
① 새까맣다, 시퍼렇다, 샛노랗다, 싯누렇다
② 샛까맣다, 싯퍼렇다, 새노랗다, 시누렇다
③ 시까맣다, 새퍼렇다, 싯노랗다, 샛누렇다
④ 싯까맣다, 샛퍼렇다, 시노랗다, 새누렇다
4. 다음 밑줄 친 말 중 틀린 것은?
① 열흘토록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② 평생토록 지켜 나가겠습니다.
③ 이 과제는 꼭 실천도록 해라. ④ 밥을 꼭 먹도록 해라.
5. 다음 중 밑줄 친 말이 옳은 것은?
① 철수가 올런지 몰라. ② 지금쯤 도착했을는지 모르겠어.
③ 일을 제대로 할른지 걱정이야. ④ 어떻게 할른가 생각해 봐야지.
6. `한글 맞춤법`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맞춤법은 출판의 관행대로 정하면 된다.
② 개인의 이름은 맞춤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원하는 대로 적을 수 있다.
③ 맞춤법은 표준어를 적는 법이다.
④ 공간이 부족할 경우 띄어쓰기는 무시해도 된다.
7. 다음 중 밑줄 친 말이 틀린 것은?
① 아이가 장난감을 부쉈다. ② 부서진 장난감을 고칠 수 있을까?
③ 장난감을 사자마자 부수다니 ④ 그만 새 장난감을 부숴뜨렸다.
8. 다음 중 띄어쓰기가 틀린 곳이 있는 문장은?
①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② 오늘은 밥을 먹을만하다.
③ 키가 큰 아버지
④ 제2 차 회의는 내일 열린다.
9. 다음 중 띄어쓰기가 맞는 문장은?
① 어느 천 년에 이 많은 일을 하지? ② 각 국의 정상들이 모였다.
③ 새 천 년의 계획을 세워 보자. ④ 공부를 하기는 커녕 놀기만 한다.
10. 다음 밑줄 친 말 중 틀린 표기는?
① 아직 안 갔어? ② 죽어도 안 먹겠다.
③ 쓰지 않으면 않된다. ④ 내가 하지는 않겠다.
11.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① 한국이 승리할 확률이 많다.
② 이미 안면이 있었던 탓인지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다.
③ 가능한 한 빨리 답변해 주십시오.
④ 제품을 직접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 일의 근원. 또는 먼저 보이는 빌미."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늧 ② 기미 ③ 낌새 ④ 꼬투리
13.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울가망하다 ② 끌끌하다 ③ 깨단하다 ④ 투미하다
14. "믿음성이 있다."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가쁘다 ② 미쁘다 ③ 예쁘다 ④ 기쁘다
15.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집에서 ( )로 고구마를
쪄 내왔다."에 들어갈 말은?
① 군것질 ② 곁들이 ③ 곁두리 ④ 버무리
16.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뭉치."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똬리 ② 사리 ③ 타래 ④ 동아리
17. "불을 한 거듬 넣다가 아궁이 앞에 종이 부스러기를 모아서<염상섭의 `삼대`에서>"에서
밑줄친 말의 뜻은?
①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세는 단위
② 팔 따위로 한 몫에 거두어들일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③ 쪼갠 장작을 묶어 세는 단위
④ 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
18. "그들은 ( ) 몽그작거리다가 밤이 깊어서야 새끼내를 떠났다.<문순태, `타오르는 강`에서>"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이럭저럭 시간이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속닥속닥 ② 속살속살 ③ 이죽이죽 ④ 이러구러
19. "나도 이제 ( )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만만하고 호락호락하다."의
뜻이 있는 말은?
① 밋밋하다 ② 마뜩하다 ③ 솔깃하다 ④ 녹록하다
20. "아까 ( ) 호령을 했다 하던 것은 잊어버린 듯이.<염상섭, `삼대`에서>"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라는 뜻이 있는 말은?
① 호도깝스럽다 ② 반지빠르다
③ 입바르다 ④ 새롱거리다
첫댓글 3,1,1,3,1,3,1,4,4,3,2,2,3,2,2,,2,2,4,4,1-------------------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메일 받은김에 겁없이 덤벼 봤습니다.
이렇게나 빨리



엄청 고맙고 기뻐서 도장 두 개 찍어드립니다...
44132-44213-32323-32441 역시 소설에 등장하는 순 우리말은 어렵네요.
회사신가 봐요... 부지런하시네요... 오늘은
이세요. 감사합니다..^^
11131 34123 22423 32441 도록 과 토록이 아리쏭~~~사전 찾아야징...ㅎㅎ 다 아리송하네요..
저도 무식에 도장 콱 찍겠습니다... 11112 32133 32422 32441
와~~ 환영합니다. 큰 용기 내주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그 진한 도장자국 꾸준히 볼 수 있기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 (정답은 내일 오후쯤 올려 드릴게요...)
14132 32133 32324 22441 저도 그리 잘 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풀어봅니다.^^ 풀어볼 용기가 안 나시는 분들은 답이 올라온 다음에라도 이해가 안 가는 문제를 질문해 주세요.
이리 말씀하시고 다 맞는 건 아니겠지요? 그럼 사람들 더 기 확 죽는 일인데....ㅋㅋ
이히히~ 저는 결석했으니께로 안 풀어도 되겠지요?
답 올렸으니 지금이라도 한 번 풀어보셔요..^^
저는 네 개 틀렸습니다. 다행이 다른 분들보다 한두 갠 더 맞았는데... ㅎㅎ 제가 그랬죠? 5개만 틀려도 만점이나 다름없다고... 궁금한 것들은 질문하세요. 풀지 않으신 분들도... 쉬운 것도 괜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