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신분들께,,,,,
레나이린님 - 앗뇽 ! (하세요) 첨부터 어색할까바 심하게 들이댔는데 어째 편하게 먹고는 갔나?
담에는 부담갖지 말구 오래오래 있다가 갔으면 좋겠군아 !!!
자두맛이야님 - 첨부터 내가 말을 놓게 되서,,ㅋㅋㅋ말을 계속 놓게되는..ㅋㅋ 원래 나름 예의 따지는 여자인데,,
성격두 좋구 환희 목소리 닮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한다니까 일찍가는거 봐주겠음 ㅋㅋㅋ
시험 못보면 아니됨 ㅎㅎㅎㅎ 글구 담에 만날땐 노엘 슈크림 사왓 !!!!!!!!!!!!!ㅋㅋㅋ
란자님 - 안뇽하세요.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본거 같은데.. 제가 해피하우스님이랑 잠깐 해깔릴 뻔했어용 ㅎㅎㅎ
야기를 못해봐서 초큼 어색,, 민망 하지만 담에 기회되면 또 뵈요 ^^
해피하우스님 - 안뇽하세요, 닉네임은 전에 촘 뵈었던 기억이 나요.. 해피하우스 님께두 란자님과 같은 마음이 듭니당 ^^
담에 기회되면 또 뵈요 ^^
은새벽님- 드디어 뵈었던 온니 ㅎㅎㅎㅎ 온니 야기는 전부터 들어서 괜히 궁금하고 만나뵈고 싶었거등요...
그래서 나름 촘 들이댔는데 처음보자마자 들이대서 인지 야기를 뭘 해야 되나 하면서
어색함도 사실 없지 않아 있었긴 했는데요 ㅎㅎㅎㅎ
그래두 막판에 베이글 야기가 나와서 빵야기가 나와서 촘 공감부분이 있었던 히히히 담에 빵 같이 머거요 ㅎㅎㅎㅎ
사랑합니다fff님 - 벌써 전화통화만 몇번 한 언니 ㅎㅎㅎㅎ 괜히 보기 전부터 친한사이 처럼 ㅋㅋㅋㅋ
언니가 먼저 와주셨을때 저,, 깜놀했어요,,, (뭐 만났을때도 한 야기지만) 진짜 저 예전회사 비서실 언니랑 똑같이 생기셔서
한참을 멍하게 보고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온니 갠적으로 저 봐야되는거 알죠?? ㅋㅋㅋ 야기가 끊겼음
루피님 - 안뇽하세요 닉네임은 전에 촘 뵈서 익숙했어요 ㅎㅎㅎㅎㅎ 야기를 한듯 안한듯 촘 한거 같은데
담에는 더 ㅎㅎㅎ 야기 하구 가야겠어요,, 우병 오라버니랑 비엡같으셨음 ㅎㅎㅎ
미친팬더님 - 안뇽???? 우리가 뭐 사실 친한 사이는 아니구 그냥 건너건너 사이긴 했잖니? 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케익 잘먹었구,,,,,,,진짜 넌 오빠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
부천우병님 - 저랑 음식취향 다르신 오라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천상동이 더 정감있긴 해요 ㅎㅎㅎㅎ
집에 같이 갔어야 됬는데 아쉽죠??? ㅎㅎㅎㅎㅎㅎ 담에 우리 코끼리줄떡 먹으러 갈래요?? ㅋㅋㅋ
안흥군님 - 오빠 고생하셨어요 !!!! 음 딱히 이런 부연설명은 안나오네요 ㅎㅎㅎㅎ 일단 순대국 먼저?ㅋㅋ
회장님 - 저한테 관심없는 회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할말 없네요
벙개때 고생하신 벙개 쳐주신 *바람처럼숑숑님*
온니 덕분에 잘먹었어요 !! 고생하셨어요 !! 본의 아니게 찬조를 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암튼 언니 자주 뵈니까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은 호호호호
암튼 즐거운 벙개였습니다.
간만에 맛난 떡볶이를 먹어서 좋았고
간만에 못뵌 분들 많이 봐서 좋았고
새로운 분들을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큰 처자의 주접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처음에 봤을땐 조금 무서웠는데... ㅎㅎㅎ 2차때는 빵만 먹다가 나간거 같아여ㅋㅋㅋ ~~ 다음에 또 뵈여 ~
아니 제가 왜 무서워요 ! 저처럼 착하고 만만한 사람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희 담에 부천상동에서 봐요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우병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직까지두 말을 못놓는구나 ㅎㅎ 지갱아 오빠들한테 공포감은 이제그만~~
아니 내가 왜요~????? 저처럼 이렇게 순둥이한테!!! ㅋㅋㅋㅋㅋ
누가????????????누구????????????어디??????????????
팬더님아 왤케 정색해 -_- ??????!!!!!!!!!!!!
잘 알면서................ㅋㅋ
난 이대로 살껀데 모 어때 ㅋㅋㅋㅋㅋㅋ
생긴대로 살랍니다
난 얼굴가지고 뭐라 안했어 그냥 오빠같다는 거일뿐 ㅎㅎ
그니깐 이모습대로 살랍니다.................
제가 알기론.. 그 모임에 회장님은 없었던 걸로.. ㅇ(>브<)ㅇ
아무개님 앞에 뻘쭘이 백만마리 오게 한..
두 분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엇!~막이러는 찬란 ㅋㅋㅋ
-_-!
ㅎㅎㅎㅎ 완전 명랑하시던데~~~
담에 많은 얘기 나누어요~~ ㅎ
아 부끄럽네요 ㅎㅎㅎㅎ 넹넹 !!^^
안녕하세요~~만나서 방가웠어요..담에 더 친해져요^^근데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죠?ㅎㅎ
떡볶이 잘드시던데...그날 옆에서 한개 먹고 숨쉬고 쿨피스 먹던 사람입니다.~ㅋㅋ
왜 몰라여! 알아여 ㅋㅋㅋ
전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귓속말로 "왜 결혼 안해여?" 라고 물어보셨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갱이 너무 귀엽다~~빵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ㅎㅎ근데 잘먹긴하드라.-_- 너 내꺼까지 한개 더 추가했어.......ㅋㅋㅋ
담에 만나면~~빵사줄께..지갱이빵!!!! 난 잘먹는 사람이 좋더라~~ㅎㅎㅎ
지갱이 너두....마린쿡 나와!!!ㅎㅎㅎ
아 저 이렇게 관심받는거 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건 어디가서 안꿀릴 자신 있어요 히히히 ! 근데 진짜 30일 확정이예요?? 저 이날 어케 될지 몰라서 확답을 못하겠어요 ㅠㅠ
지갱님덕분에 분이기가 업된것같아요^^반가웠구요 담에 또뵈요~
헛 안뇽하세요 !!! ㅎㅎㅎㅎㅎ 제가 뭘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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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반응이 없길래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덜매운 떡볶이에 도전해봥 ㅎㅎㅎ
완젼 초발랄 샬랄라 공쥬 지갱양~!! 나도 알고만 있다 만나서 넘넘 방가웠음~ ㅋㅋㅋ
담에 꼭 맛난빵 먹으러 고고싱 하쟈구~ ^-^
샬랄라는 아닌거 같은뎅 히히히 ㅋㅋㅋ 제가 리스트 챙겨뒀으니 벙개치거나 같이가용 호호
그러고보니 그날 무사히 안양까지 잘 간거야? ㅎㅎ 여튼 잘 돌아다녀 지갱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토욜날 졸려 죽는줄 알았어요
이제서야 글을 봤어요! ㅎㅎ 저도 첨 뵈어서 그런지 괜시리 어색한 행동을..^^;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나누어요!!
넹넹넹 !!! 닉네임 뵈면 그래두 촘 친숙한대 말이죠 히히
이미지 변신한 지갱이누나. 완전 새로웠어요ㅋㅋㅋ
아 글고 저도 학교에 안가본지 오래되서 노엘은...........가게 되면 사다드릴게요ㅋㅋㅋ
너가 날 페인일때 처음봐서 그래 ㅋㅋㅋ 난 팔색조매력 푸하하 ㅋㅋ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