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거두미 난리치게 끝난지 그럭저럭 한 달 훌쩍 지난 것 같아요.
오늘은 석교 안변댁에서 메밀국수를 눌러 오셨답니다.
모두 마을회관에 모여 옛정취가 살아나는 동치미국물에 시원하게 한그릇씩 뚝딱~~~
송편도 맛나고ㅡ안변댁 아저씨 아주머니 그리고 함께 국수 눌러 회관까지 배달한 김태희아버님,리장님 주방을 도맡아 도와주는 태희엄니,현수엄니 서로서로 일손 돕는 마을 어르신 모두모두 고마웠습니다.
집에서 반죽하여 직접 누른 메밀국수 맛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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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뉴~스^*
막국수 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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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야~ 오랜만에 오고 싶어 들렸데이만
막국수 넘 그립다.
집에서 직접 만든 것이니 옛맛이려나~
훈훈하고 정겨운 시골 인심과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하두 오래 컴도 안 쓰고 - 엉망이여.
동네 일이 있어도 올리지도 못하구말이여.........
마을회관에 모여 막국수 잔치를 하였다네
석교에서 눌러서는 배달(?)한겨.
난 다리 아프다고 젊은 아가 앉아 얻어 먹고 왔다는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