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확실히 왜군은 100만대군이었다.
정약용의 일본론(日本論) 2 에서 보면,
평수길(平秀吉)이 백만(百萬) 대군(大軍)을 동원(動員)하고 십주(十州)의 재력(財力)을 다 기울여 두 번이나 큰 전쟁(戰爭)을 일으켰지만 화살 한 개도 돌아가지 못했음은 물론 나라도 따라서 망했다.
한편, 난중잡록에서 보면,
여름 4월. 왜적 평수길(平秀吉)이 그의 장수 평수가(平秀家) 등 36명의 두목들을 보내어 상세한 것은 강항(姜沆)의 장계(狀啓)에 있다. 군사를 거느리고 우리나라에 침입해 들어오다. 평행장(平行長)이 평의지(平義智)ㆍ평조신(平調信) 등과 함께 선봉이 되어 병선 4만여 척과 군사 1백만으로 바다를 덮고 와서는, 13일 새벽 안개가 자욱한 기회를 타서 곧장 부산(釜山)으로 쳐들어 왔다.
첫댓글
임진왜란때 왜군100만병을 20여만병으로 줄이는 속셈은 무엇인가요? 조선의 십만양병설을 주장하기 위한 건가요..왜군 100만병이라면 조선에도 당연히 100만양병설을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나라가 커야하거늘 조작작업에 문제가 생기지요..ㅋㅋ..
한반도로는 역사풀이가 않됍니다.그리고 일본은 천황가나,왕조나,황조는 더더욱 아니었죠. 일본이 나라가 돼려면. KINGDOM,EMPIRE,DYNASTY.아무개 아무개 왕조 황조 이렇개 돼야돼는대 일본역사만 봐도 답이 나오죠. 삼척동자도 아는것입니다. 일본은 이렇개 됍니다. 조몬시대,야요이시대,나라시대,해이안(평안시대),애도(동도) 시대,도쿠가와(덕천가강) 시대,그리고 매이지(명치시대) 죠...하나같이 왕조나 황조로 끝나지 않죠...하긴 임진왜란도 조선이 왜를 국가로 인정 않해서 생긴 조선안에서 난이었듯이 일본의 나라 명칭등만봐도 국가가 아니었다는걸 알죠...하물며 명치유신도 그냥 명치유신,
영어로는 한국이나 중국 왕조/황조를 말할때 Kingdom,Dynasty,Empire. 그런대 일본은 Era. Era 라는 건 한 특정에 시대를 가리키는것이니.....
대단한 발견이군요....맞아요...항상 era라고 하더군요..한국인들은 era와 time, period의 차이를 잘 모르죠,,
반도안에서는 저런 차이점에 대해서 영어교육을 잘 안해주죠..서양에 가서 테레비를 보다보면 저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era는 그야말로 거대한 시간의 연속으로 최소 몇십년이나 몇백년이상 계속된 시간의 상태를 말할때 많이 쓰죠...그래서 어떤 문화의 시대나..왕조의 시대나..어떤 현상의 시대...시대(era)를 쓴다는것은
왜족 스스로 자신들은 왕조나 황조가 없었음을 고백하는 것이죠.....반도에 역사조작 하면서 열도나 대륙남부 어디에서 급조해서 만든게 천황이랍시고 만들어놓은 듯함..명치유신 즈음에 만든듯 한데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요즘 임진왜란 징비록이랍시고 드라마 사극하는데...KBS에서 만든 사극은 유난히 반도사관 역사조작이 심한듯해요..
다른방송보다 조작질이 더 심한듯...신하들이 천세천세...이지롤하고 있음...70년대 사극에서도 이런 사대주의적 조작질은
안했음...70년대 군사정권때도 사극에서 만세만세 이랬지..천세천세 이지롤로 조작하지 않았음..
요즘들어 조작질이 아주 극에 달한듯.....그동안 왜 반도에선 조선시대 사극만 주구장창 방송에 내보내나 생각해봤더니..
조선시대 역사 조작질이 제일 심해서 그런듯함...고려를 반도사로 조작질하기엔 일제시대에 시간이 부족했나봄..
고려사는 너무 방대해서 조작질을 다 못하고...왜족의 일제시대엔 조선시대만,혹은 티무르고려만 조작질을 완성한듯..
혹은 티무르(이성계)고려만 조작질을 해도 500년은 조작한거니까...역사조작이 탄로나긴 힘들다고 본듯함.
사실 한자만 애들한테 잘 안가르키면 조상의 한자책을 해석할 수 없으니..한글로 역자조작 해놓고
조작질 세뇌질 하는것은 간단함...조상이 쓴 글을 못해석하는데 역사조작을 어떻게 밝혀낼수있는가?
반도에서 한자교육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마도 그래서 그런듯함.. 어차피 반도에 남겨놓은 조상의 역사책은
다 뺏어가거나 불태웠으니..탄로날일도 적고...
정말이지 우리역사를 보면 머리가 띵 함니다. 어디서 부터 왜곡된것인지 .